평화를 위한 전쟁은

끔찍하고 잔혹한 행위를 정당화합니다.

 

그 믿음을 스스로 정당화 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에도 만행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전쟁의 끝은 절망일까요? 아니면 희망일까요?  

끝에 대한 해답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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