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풀 꺾어져가는 8월의 끝자락

국제아동돕기연합과 삼성웰스토리가 함께하는 와타투 프로젝트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이 협약식은 삼성웰스토리가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운영하는 후원카페인 유익한공간에 운영비를 후원하고, 유익한공간은 삼성웰스토리의 신선한 식자재를 이용해 고객들에게 식음서비스를 제공 한 후, 수익금 전액을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해 사용한다는 내용의 협약 이에요!

 

 

 

 

와타투는 탄자니아어인 스와힐리어로 세사람의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여기서 세사람은 바로!

국제아동돕기연합 , 삼성웰스토리, 그리고 유익한공간을 이용해주시는 아름다운 고객들 입니다.

이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와타투 협약식지금 바로 구경해 볼까요?

 

 

 

 

행사에 앞서 일찍이 임직원분들의 재능나눔 활동이 진행 되었답니다.

 

 

 

 

 

 

 

주방 위생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을 해주고 계시는 변승환 주임님

 

 

 

 

 

 

 

유익한공간 메뉴 컨설팅을 해주고 계시는 “채성주 주임님

 

 

 

 

 

 

 

통통 튀는 목소리로 홀서빙 직원들에게 서비스 교육을 해주고 계신 유혜선 선임님

 

 

 

 

 

 모두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삼성웰스토리의 대표이사님이신 김동환대표이사님과 임직원들께서도 직접 참여해주셨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더 많은 아동들을 도울 것인가를 논하는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 이었습니다.

 

 

이제 협약식을 마치고 모두들 와타투 프로젝트에 애정을 담아 

 

 

와타투!! : )

 

 

앞으로도 국제아동돕기연합, 삼성웰스토리, 유익한고객님들 이 세사람의 아름다운 행보가 탄자니아에 있는 많은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 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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