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아동돕기연합입니다.




어제 11월 21일 국제아동돕기연후원 레스토랑 삼성동 '유익한공간'에서


"삼성웰스토리와 함께하는 U-Center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 했습니다!!



삼성웰스토리의 지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와타투 프로젝트는


올해 3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새로 협약된 프로젝트는 기존의 와타투 프로젝트에서 좀 더 진화된 협약으로


삼성웰스토리 업의 특징을 살려 


삼성웰스토리의 식음서비스 전문가로 구성된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현지화된 구호 레시피와 영양관리 매뉴얼을 개발하는 등


국제아동돕기연합이 탄자니아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5세미만 아동건강관리센터인 U-CENTER 운영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오오오오!! 뭔가 매우 기대되는!!!)





 ‘U-CENTER’는 탄자니아의 5세 미만 아동 질병예방과 치료활동을 위한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아동건강관리센터로 

지난 2009년 이후 현재 퐁궤, 미칸주니, 마푸리코 지역 총 3개의 U-CENTER가 탄자니아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협약식의 생생한 현장 함께 보실까요??






국제아동돕기연합 신세용 이사장님과 삼성웰스토리 관계자 분들이

협약식 전, 대화를 나누고 계십니다.



















협약식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유익한 공간을 둘러 보고 계시는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분들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삼성웰스토리와 함께하는 U-CENTER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 프로젝트를 잘 진행하여 탄자니아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삼성웰스토리와 함께 더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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