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날이 심화되고 진화되어 가고 있는 학교 폭력의 문제점에 대해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 소속 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학교 폭력이란 어떤 것인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아이들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과거의 학교 폭력이 주로 물리적인 신체적 폭력이었다면 최근의 학교 폭력은 언어 폭력이나 사이버 퍽력같은 신종 폭력으로 범위가 커지고 있는데요, 내 주위에 학교 폭력으로 정신적, 신체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친구들이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고 적극적으로 손 내밀어 줄 수 있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보아요.

 

*학교 폭력의 개념: 학교 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 유인, 명예훼손, 모욕, 공갈, 강요, 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 폭력 정도 등에 의하여 신체, 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함.

 

*학교 폭력의 유형: 학교 폭력은 대표적으로 피해 학생에게 신체적인 고통을 가하고 상해를 입히는 폭행 등을 말하지만, 여러 사람 앞에서 피해 학생의 명예를 훼손하는 말을 하거나 이러한 내용의 글을 인터넷이나 카카오톡 등에 올리는 언어 폭력과 금품갈취, 속칭 셔틀 등의 심부름 강요, 따돌림, 사이버 폭력 등도 모두 학교 폭력에 해당함.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 소속 김수용 학생>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 소속 조유민 학생>

코로나 확진자가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겠지만 특히나 코로나 취약계층에게는 더 힘든 날일 것입니다.

이번에 캠페인플래너 아이누리는 취약계층을 위한 수제비누 만들기 봉사를 진행했는데요,

올해로 12년째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아이누리에게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이 집에서 수제비누 만들기 매뉴얼을 따라 조심스럽고 정성스럽게 만드는 영상을 함께 공유합니다!

 

 

 

 

"우린 어둠을 접할 때 빛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우린 잠자코 있어야 할 때 목소리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우린 말의 힘과 파급력을 믿습니다.

오늘은 자신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높인

모든 여성, 모든 소년, 모든 소녀를 위한 날입니다.

책과 펜을 듭시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한 명의 아이,

한 명의 선생님,

한 개의 펜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2013년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UN 연설 중에서

 

 

 

문의: uhiclove@uhic.org 또는 02-3453-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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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와 아이누리가 사랑나눔 걷기대회와 인권포럼 개최로 모아진 후원금을 탄자니아 오지마을 화장실 건축기금으로 사용해달라고 전달해주셨었습니다.

 

오지마을에는 화장실이라고 부를만한 시설을 갖춘 곳이 거의 없고 대부분 공용 화장실은 바닥을 2m 가량 파서 그 위에 굵은 나무와 흙으로 덮어 바닥을 다진 후 중간에 작은 구멍을 낸 것이 끝입니다. 천장은 없으며 바나나잎을 얼기설기 엮어 땅에 꽂아두었기 때문에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면 금세 허물어지고 벌레가 생겨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오지마을의 화장실 환경개선을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이 마을 공용 화장실 건축인데요, 여러가지를 고려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었던 바가모요 마을은 탕가시 무헤자군에 위치한 오지마을이며 키퍼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던 마을 중 한 곳입니다.

 

캠페인플래너들의 모금액과 해피빈 모금액을 합쳐 바가모요 마을에 2018년 화장실 건축이 시작되었는데요, 우기로 인해 건축일정이 많이 지연되었지만 2018년 5월 드디어 마을에 두 칸짜리 화장실이 만들어졌답니다. 

 

과연 1년 사이에 어떠한 변화가 이루어졌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저희도 수집된 데이터를 확인해보고 유의미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사진과 데이터로 보는 바가모요 마을의 변화, 지금부터 확인해보세요:)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 학생들에 의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아동인권포럼이 지난 7월 20일 국제아동돕기연합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포럼의 시작은 계충무 고문님의 격려사로 시작되었는데요, 오랜 기간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통해 많은 아이들을 돕는데 큰 힘을 보태준 캠페인플래너 학생들에게 감사인사도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본격적인 인권포럼 개최 전에 지난 사랑나눔 걷기대회 때 모아진 후원금과 아동인권보호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전달식이 끝난 후 인권포럼이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주제는 "장애아동의 인권"이었습니다. 캠페인플래너 학생들은 각자 관심있는 소주제를 정해 발표하면서 장애 아동의 인권에 대한 현실과 해외 사례, 인권침해 사례 등의 심도깊은 내용들을 다함께 논의하였습니다.

 

많이 변화되고는 있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뿌리깊게 남아있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모인 아리아띠 학생들도 이번 포럼을 준비하면서 장애인의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의 인식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래봅니다.

 

 

 

또한 이번 아동인권포럼에서는 아이와 함께 탄자니아 유센터(5세미만 아동건강관리센터)를 찾아오는 엄마들과 아이들을 위한 전통 손거울 만들기를 진행했는데요, 캠페인플래너 학생들이 한국 전통 문양을 직접 그리고 색칠하고, 마무리로 비즈를 붙여 완성된 손거울은 탄자니아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문양 손거울이 아프리카, 그것도 탄자니아에 살고 있는 엄마와 아이들의 손에 들려져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다들 열심히 만들어주었답니다:)

 

 

 

어떻게 보면 참으로 빨리 지나가는 학창시절에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나누며 더 나은 세상, 더불어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캠페인 플래너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엔 어떤 주제로 인권포럼이 개최될 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매년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와 아이누리 학생들이 개최하고 있는 사랑나눔 걷기대회가 벌써 제6회를 맞이했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전세계 아이들, 특히 인권 사각지대에 놓은 아이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구호를 외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매년 참여인원이 줄지 않고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 캠페인플래너들의 발걸음을 응원하며 현장 스케치와 함께 아리아띠 김윤재 학생의 글도 함께 봐주세요!

 

 

 

 

 

<아리아띠 김윤재 학생의 글>

 

우리들의 관심, 아이들의 미래!

2019년 5월 26일에 있었던 제6회 사랑 나눔 걷기대회를 기획하고 준비하며 초등학교 때 누나를 따라 처음으로 참석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모든 것이 낯설었습니다. 다들 각자 무언가를 열심히 준비하였고 걷기시작하자 큰 소리로 구호를 외치며 홍보책자를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며 설명도 하였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아기를 태운 유모차를 밀고 가던 부부가 아이들을 위해 써 달라며 만원을 기부하는 모습은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막연하게 남을 도울 수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선뜻 기부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니 놀라웠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하며 참여해 왔지만 단순히 참여하는 것과 대회를 주최하는 일은 많이 달랐습니다. 

먼저 봉사분야를 기획, 대외 홍보, 사진 동영상제작, 피켓 제작, 대회 부자재 준비, 등록 접수로 나누고 관심 있는 분야에 지원을 받아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걷기대회 주제를 정하기 위해 회의를 하며 나날이 잔인해져가는 청소년들의 범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들이 조금만 시선을 돌려 범죄의 대상이 아닌 봉사의 대상에 관심을 갖고 아프리카의 알비노 어린이들이나 난민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대회를 홍보하자고 했습니다.

 6회째가 되다보니 몇 년째 참여하는 학생도 만날 수 있었고 처음 참석했다며 매년 참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의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엄마와 산책 나왔던 어린이가 천원을 기부하고 쑥스러운 듯이 뛰어가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막연하게 세상을 바꾸려면 어른들의 엄청난 노력과 투자가 있거나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이 있어야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대회를 진행하면서 학업에 쫓기는 학생들이 십시일반 시간과 관심을 모아 행진하며 뜻을 전달하려는 작은 노력이 쌓여서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관심, 아이들의 미래!’ 우리가 걷기 대회 때마다 외치는 구호입니다.
날도 덥고 햇살이 따가워서 준비한 팻말, 풍선, 현수막을 들고 걸으면서 힘차게 구호도 외치고 홍보 활동도 하다보니 힘도 들고 땀도 많이 났습니다. 하지만 매일 같이 책가방 메고 걸을 때와는 다르게 걸음에 더 자신감이 붙었고 한 걸음 한 걸음 당당했습니다. 그런 새로운 기분을 느끼면서 대회를 준비하며 힘들었던 일들은 잊혀지고  보람 있는 일을 했다는 뿌듯함이 밀려왔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져온 아리아띠에 대한 자부심도 갖게 되었고 우리 봉사가 계속 이어져서 더 많은 학생들이 이런 기분을 알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현장 스케치 영상>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 안성빈 학생이 소속된 휘문고 ASK(Admiring the Strength of Knowledge) 동아리팀이 "2018년도 RISS/ KOCW 활용 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KOCW(Korea Open Course Ware)는 국내 대학 및 해외 교육자료 공개운동 협의체와 연계하여 강의자료 정보를 공유하는 고등교육 교수학습자료 공동활용 서비스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활용 사례 공모전에서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의 안성빈 학생이 소속되어 있는 휘문고등학교 ASK 동아리팀(팀리더: 이강희)이 참가하여 "우리 꿈의 든든한 지원군, KCOW!" 란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최우수상 상금 30만원 전액을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지원하고 있는 인천 온새미로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여 센터 내에서 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겨울 잠바와 방한화 등을 선물하는데 쓰였습니다. 마침 센터장님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 중에 한겨울인데도 겨울 점퍼가 없이 춥게 다니는 것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이번 후원금으로 그 아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는 방한복을 선물하게 되어 너무 기뻐하셨답니다:)  








그럼, 휘문고 ASK 팀이 어떤 주제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는지는 아래 사례집 내용을 통해 함께 보실까요?







2015 9월 터키 해변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3살짜리 시리아 난민 에이란 쿠르디해마다 지중해를 건너다 바다에서 숨지는 1천명 이상의 난민들여전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현재진행형인 비극들입니다.



얼마 전부터 제주도를 통해 예멘 난민들이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다른 나라 이야기인 줄 알았던 난민 문제는 이제 우리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난민 문제는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인 여러 상황들이 공존해 있기에 사회적 합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지기 힘든 문제이지만 그렇다고 차별, 배제, 혐오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이 아닌 것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난민 문제, 그 중에서도 가장 취약한 존재인 아동 난민에 대한 인권포럼이 지난 8 4일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 학생들의 주최하에 개최되었습니다.



<신세용 이사장 격려사>



5년 째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의 인권포럼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국제아동돕기연합 신세용 이사장님은 지난 인권포럼 때 모여졌던 후원금으로 지어진 탄자니아 탕가시 오지마을 화장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의료보건 사업과 아동, 그리고 인권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사랑나눔 걷기대회 모금액 전달식>



 

<사랑나눔 걷기대회 모금액 전달 및 아동인권보호를 위한 후원금 기부>




또한 인권포럼 시작에 앞서 지난 사랑나눔 걷기대회에서 직접 만든 수제 비누 등을 판매하고 모은 후원금과 아동인권보호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전달식이 끝난 후 본격적으로 학생들이 여러 날 고민하며 준비한 아동인권포럼이 시작되었습니다.












<발표자>


최원재: 난민 아동의 생활 실태와 지원 방안


김희용: 빼앗긴 어린시절


조호윤: Displaced children have the right to dream


안성빈: 강제적인 홀로서기(미국의 난민 아동 격리 문제)


강희진: No child is born with a price tag

 



사진으로만 보아도 많은 시간 고민하고 노력해서 준비한 흔적들이 보이시나요?

각 발표가 이어지는 동안 모든 학생들은 다른 사례들에 귀기울여 들으며 아동 난민 문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보며 다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발표자>


윤신우: 국내 아동 난민 현황과 문제점


문서은: Essential aid and countermeasures from corporations for displaced children


곽의정: Give hope for education to displaced children


김윤재: '어떤 아동'이 아닌 '모든 아동'은 보호받아야 합니다!


김수용: 난민 아동들이 겪는 위기들


김민석: Current status and future of international refugee children


이한빈: 각국의 난민 거부 사례와 아동 난민 보호 필요성


손호준: 유럽에 도착한 난민 어린이



또한 포스터 발표를 준비한 학생들은 각자 자유로운 형식으로 준비한 포스터로 인권포럼을 함께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캠페인플래너 학생들이 준비한 것은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한 손부채였습니다. 한국 고유의 문양이 들어간 합죽선에 색칠을 하고 아이들에게 전하는 희망 메세지를 달았는데요, 색연필, 파스텔, 물감, 패브릭 컬러펜 등 다양한 재료 중에서 원하는 도구를 골라 열심히 색을 채워나갔습니다.










오랜 기간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캠페인플래너로 활동하고 있는 아리아띠 학생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것은 담당자로써 큰 기쁨이며 보람인 것 같습니다. 중학생이었던 친구들이 고등학생으로..고등학생이었던 친구가 어느 덧 대학생으로..


만날 때마다 몸과 마음 모두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배우는 것도 참 많습니다. 매년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인권포럼과 걷기대회를 진행하며 어드보카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






생존의 권리(Right To Survival)

적절한 생활수준을 누릴 권리, 안전한 주거지에서 살아갈 권리,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기본적인 보건 서비스를 받을 권리 등, 기본적인 삶을 누리는 데 필요한 권리


보호의 권리(Right To Protection)

모든 형태의 학대와 방임, 차별, 폭력, 고문, 징집, 부당한 형사처벌, 과도한 노동, 약물과 성폭력 등 어린이에게 유해한 것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발달의 권리(Right To Development)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데 필요한 권리, 교육받을 권리, 여가를 즐길 권리, 문화생활을 하고 정보를 얻을 권리, 생각과 양심과 종교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권리 등


참여의 권리(Right To Participation)

자신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일에 대해 의견을 말하고 존중받을 권리. 표현의 자유, 양심과 종교의 자유, 평화로운 방법으로 모임을 자유롭게 열 수 있는 권리,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 유익한 정보를 얻을 권리 등

 

-유엔아동권리협약 중 4대 기본권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와 아이누리가 매년 주최하는 제5회 사랑나눔 걷기대회가


지난 5월 27일 일요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도 전세계 곳곳에서 유린되고 있는 아동인권에 대한 주제로 열렸는데요,

북한 꽃제비 아이들, 국내 장애 아동의 인권, 아동노동, 평등교육과 내전 분쟁으로 인해

희생당하는 아이들의 인권에 대해 많은 참가자들과 함께 고민해보고 인식개선을 위한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 아이누리 학생들이 편집한 동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 국제아동돕기연합입니:)

 오늘은 지난주 토요일에 진행됐던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소식을 전달 드리려고 해요!

일일카페 운영 당일 날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행사가 성황을 이뤘는데요(감격ㅜㅜ♥)


특히 많은 분들이 국제아동돕기연합 부스를 찾아주셨어요.

일일카페에 어떤 이벤트가 마련됐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럼 바로 일일카페의 열기를 접하러 가볼까요?:) 출바알~~!!!ᕕ( ᐛ )ᕗ



우선 위 사진은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입간판인데요!

보시다시피 많은 기관들이 후원을 해주시거나 직접 일일카페에서 부스를 운영하시면서 활발한 활동을 해주셨어요! 

그럼 다음으로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의 부스를 소개해드릴게요!

 


국제아동돕기연합 부스에는 깔끔하게 정돈된 테이블사업을 소개하는 입간판, 그리고 엽서를 담는 우체통이 있었는데요.

우선 카페 내에 마련된 추억의 뽑기 게임판에서 1등부터 5등까지 등수에 따라 상품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뽑기 등수에 따라 저희가 직접 선물을 나눠 드렸는데요.

많은 분들이 기뻐해주셔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뽑기 상품으로 5등은 액정 클리너, 4등은 미니 다이어리, 3등은 에코백을 드렸어요.

그렇다면 뽑기에서 1등과 2등을 뽑은 분들은 어떤 상품을 받았을까요?

 

 

짜잔!!!!!♡

2등 상품은 대한항공의 환경 홍보대사 인형이었습니다.

왼쪽은 환경이, 오른쪽은 사랑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고 해요!

많은 분들이 구매하고 싶다고 문의를 주셨던 인기 많은 상품이었습니다.

그럼 대망의 1등 상품은 무엇이었을까요?

 

                                                                                     

1등을 뽑으신 두 분에게는 대한항공 항공기 모형이 상품으로 주어졌는데요!

실제 항공기를 쏙 빼닮아서 저도 정말 탐났던 상품이었어요!(얼마면 되니? 얼마면 돼!!!!ㅜㅜ)

현장에서 1등을 뽑으신 두 분이 정말 기뻐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으로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 부스에서는 그림 엽서 이벤트가 진행됐는데요!

많은 참가자 분들이 그림 엽서를 색칠하고, 뒷면에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어주셨습니다!

참가자 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엽서들은 다음주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입니다:)

그럼 어떤 분들이 그림 엽서 행사에 참여해주셨는지 소개해드릴게요!


 

 

정말 열심히 그림 엽서를 작성해주셨던 많은 참가자 분들!( ்́ꇴ ்̀)♡

여러분들의 마음이 너무나 따뜻해서, 탄자니아까지 식지 않고 잘 전달될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미처 사진으로 담지 못했던 많은 분들이 정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어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이야기를 마칠게요.

다음 일일카페 행사는 4에 개최될 예정이니, 국제아동돕기연합과 대한항공 페이스북 공지를 참고해주세요!

그럼 다음에 다시 만나요^-^!!!


  • (사)국제아동돕기연합과 함께 활동 중인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는 전세계 아이들을 돕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학생들이 모여 함께 캠페인을 기획, 주최,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더웠던 지난 토요일, 유익한 공간에서는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 아이누리 학생들의 아동인권 포럼이 열렸습니다.





첫번째 순서로는 사회자를 맡게 된 학생의 행사 소개가 있었는데요,

이후에도 아주 능숙하게 포럼을 이끌어나가 주었답니다.







뒤이은 이사장님의 인사와

캠페인 플래너 친구들이 걷기대회를 통해 모금한 후원금 전달식!











다음은 친구들이 각자 다른 주제로 준비해 온 구술 발표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내 아동의 인권을 비롯해, 

개발도상국의 아동들이 고통받고 있는 콜레라 등의 질병, 내전, 아동노동 실태에 대해 발표를 했습니다.







친구들이 손수 만들어온 포스터도 전시했습니다.

세계 빈곤에 대한 통계자료와 커피농장에서 비롯되는 아동노동, 아프리카 소년병의 실태 등

다양한 주제가 눈에 띄죠








마지막으로는 탄자니아의 아이들에게 보낼 모기퇴치용 팔찌를 만들었습니다.

직접 석고를 부어 굳히고, 알록달록 색을 칠하는데에 열중인 친구들의 모습이에요.




짜잔~ 완성된 모기퇴치팔찌는 곧 탄자니아로 보내지게 됩니다.

탄자니아의 아이들이 귀여운 팔찌를 차고 있는 모습이 궁금한걸요.




바쁘신 와중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캠페인 플래너 학생들과 학부모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지난 7월 6일 청주시에 위치한 "담쟁이 북까페"에서는 고등학생들이 주최한 뜻깊은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바로 한일고등학교 1학년 1반 7명의 친구들인데요,

전학년 기숙사 생활을 하는 공주 한일고 1학년 1반 친구들이 의기투합하여 계획하고 준비한 바자회입니다.

한일고는 인성교육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유명한 학교답게 70여 가지의 다양한 크고 작은 인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인교육을 펼치는 것이 손꼽히는 특징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자, 그럼! 한 방에서 동고동락하는 칠형제가 마음을 합해 준비한 바자회 현장을 소개합니다!



좋은 일에 동참하고자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을 위해 서비스 정신 충전!




오늘의 메인 핫! 아이템인 의류를 먼저 차곡차곡 정리하여 코디부터 진열까지 파트를 나눠 진행하고요,




기부 천사들이 손수 만든 수세미, 프랑스 자수 티코스터와 테슬 그리고 바디 스크럽과 수첩도

하나하나 정성들여 포장하고 정리했답니다:)

그리고 직접 제작한 사랑의 모금함도 제자리를 찾아 가지런히 놓았고요.

더운 날씨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아메리카노와 허브티, 탄산음료도 모두 2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손님맞을 준비를 하는 멋진 바리스타와 주문이 들어온 음료를 손님의 테이블로 서빙을 할 도우미들:)

많은 손님들께 음료를 나르기 위해 손목도 풀어주고 있네요~


바리스타의 열정으로 한 잔 한 잔 정성을 담아 원두를 탬핑하고 있는 바리스타,

오늘 주문 들어온 커피는 모두 저 손에서 뽑아져 나온다는 사실:)

  


오픈과 동시에 찾아주신 많은 분들,

좋은 품질로 인기 품목은 조기매진 되었답니다!

예상치 못한 많은 분들의 방문에 힘입어 몸은 바쁘지만 마음은 행복함을 느꼈던 한일고 학생들:)




자세한 설명과 친절, 저렴한 가격으로 이 날 의류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효자 상품이었답니다.




난생 처음 친구들과 기획하고 준비한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

한일고 1학년 1반 친구들은 모두 땀 흘리며 보람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바자회를 찾아주시고 준비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일고 친구들의 정성으로 모금된 금액 전액은

탄자니아 아이들의 의료지원을 위해 소중한 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캠페인 플래너] 아리아띠와 아이누리가 매년 개최하는 아동인권보호 걷기대회가 지난 5월 21일 많은 학생들의 참여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이 세계 곳곳에서 침해당하고 있는 많은 아이들의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아동인권 보호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국제아동돕기연합의 후원 레스토랑 '유익한 공간'에서 

대한항공의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가 열렸습니다 :-)









이번 일일카페에서는 First Class 기내식을 맛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 쿠키 아이싱 체험, 

선물이 가득한 다트 게임, 주사위 게임 등이 진행되었어요!~~







대한항공은 따끈따끈한 신상 비행기인 보잉787-9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어요!!

드림라이너라고도 불리는 보잉787-9는 연료 효율과 착륙 소음, 기내 환경이 

대폭 개선된 고효율 친환경 항공기래요~






이번으로 33번째 일일카페를 마친 대한항공은
모든 수익금을 국제아동돕기연합 에 기부했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지난 12월 30일 국제아동돕기연합의 후원레스토랑 유익한공간(삼성동)에서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연말이라서 친구들과 놀고도 싶고, 방학을 맞아 푹 쉬고도 싶었을 중,고등학생 친구들이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자선모금을 위해 음악회를 열었답니다!


2011년부터 오랜 기간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캠페인 플래너로 함께 한 친구들인 아리아띠와 아이누리.


올해도 어김없이 한 해의 마지막을 나보다 어려운 친구들을 위한 마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성악부터 악기 연주, 시낭송과 작품전시까지 정말 다양하게 열심히 준비한 것이 보일 만큼


빼곡한 리스트가 보이시나요?



사회자인 김범준 학생의 인사로 시작한 음악회는 이화여대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무대가 첫 선을 보이며 시작되었습니다.


식순에 맞춰 진행된 학생들의 무대 함께 감상해보세요!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영상도 공유합니다.


끝까지 놓치지 말고 봐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LwTWS9BD5xs




오래 준비한 만큼 긴 감동이었던 아리아띠와 아이누리 친구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국제아동돕기연합 블로그지기입니다.


어제 12월 18일 11시부터 5시까지 진행 되었던 유익한 바자회 후기를 전해드리고자 찾아 왔습니다!!


유익한 바자회의 모든 수익금은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한 보건 사업에 쓰이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상품이 80%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 되어


따뜻한 일도 하고, 득템도 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레스토랑인 유익한 공간에서 펼쳐진

행복한 유익한 바자회


그 뜨겁고 행복했던 현장

사진으로 만나 보실까요?!











유익한 바자회가 열리는 유익한 공간 입구 입니다 ㅎㅎ















아동복 진열대 모습입니다.











아기들 배게입니다:)


주변 지인분들의 아기를 위해 사가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면티, 스웨터, 후드티 등등


여러 옷들을 보고 있는 손님의 모습입니다.

















유익한 공간 2층에는 화장품과 겨울 옷들을 판매 했습니다


헉슬리, 마녀공장, 원오세븐, 시드몰 화장품들이 주로 판매가 됐습니다.












너무 예쁜 옷들이 많아 무슨 옷을 골라야 할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계신 봉사자분의 모습:)







화장품 하나하나 손수 포장했습니다:)































어머니들께 가장 호응이 좋았던 아동복 판매대 ㅎㅎ







마지막으로, 이제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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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바자회를 찾아 와주신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유익한 바자회는 계속 될 예정이니깐


많이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연말 모두들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지난 7월 16일 부터 8월 28일, "아트바겐 2展-착한 그림장터"가 갤러리토스트(아트디렉터 이도영)의 주최하에 열렸었습니다.


방배동에 위치한 갤러리토스트는 역량있는 젊은 작가 발굴과 전시 후원으로 다양한 현대미술의 장을 펼치고


다채로운 예술프로그램으로 미술의 대중화, 예술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이번에 5주년을 맞이해 두번째 아트바겐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2014년 첫번째 아트바겐때도 수익금 일부를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에 기부해주셨는데요,


올해도 잊지 않고 직접 연락을 주셔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기부금 전달을 받기 위해 어제인 10월 4일 방배동으로 향했습니다.






작지만 창문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빛,


그 공간을 채우는 따뜻한 사람들과 작품들이 만들어내는


온화한 분위기가 매우 인상적이었던 토스트갤러리에는


필승 작가님의 "Unnecessary_필승 개인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자리에 계시던


갤러리토스트 아트디렉터 이도영님을 만나뵜습니다.


갓 구운 토스트처럼 따끈하고 바삭한 전시로


팝아트, 그래피티, 일상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를 주최하고


갤러리토스트를 이끌고 계신 분이세요. 



<국제아동돕기연합 이진순 부장님과 갤러리토스트 아트디렉터 이도영님>



이도영님(오른쪽)은 사진을 찍는 것이 못내 쑥스럽다고 하셨는데


따뜻한 눈으로 카메라를 봐주셨어요:)



기부금 전달식 후


디렉터님과 마주앉아 좋은 말씀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방배동 사이길에서 좋은 행사가 또 열린다고 하셨어요.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쇼핑 


갤러리토스트와 방배사이길(방배42길) 공방들이 모여서


전시 외에도 거리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흘 간 열린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라며,


선선한 날씨에 좋은 그림과 공연,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갤러리토스트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사)국제아동돕기연합과 함께 활동 중인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는 전세계 아이들을 돕기위해 뜻을 같이하는 학생들이 모여 함께 캠페인을 기획, 주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캠페인 플래너인 학생동아리 아리아띠아이누리학생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국제아동인권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8 6일 토요일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서 국제아동인권포럼 행사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포럼은 구술 발표와 포스터 발표로 분류하여 진행 하였답니다.

 

 

 

발표를 담당한 학생들은 각자 아동인권에 관련한 주제로 PPT 및 영상 자료를 준비해 와서 발표를 하였는데요.

 

너무나 자세하고 전문적인 자료들을 토대로 준비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린 학생들임에도 전 세계 어려운 상황에 있는 아동들의 인권 보호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통해서 포럼 현장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발표 학생 외에도 세계 아동 인권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포럼에 참관해 주었습니다.

 

 

 

 

 

 

 

 

 

포럼 발표를 마친 후 컬러링 엽서 꾸미기와 탄자니아 아동들에게 전하는 희망편지를 작성해 주었고,

 

탄자니아 아이들의 말라리아 감염 예방을 위한 모기퇴치팔찌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끝나는 시간까지 원할하게 잘 진행이 될 수 있었답니다.

 

또한 식사비와 별도의 모금액을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은 앞으로도 캠페인 플래너 아리아띠 와 아이누리 학생들과 함께

 

세계 아동인권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탄자니아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여해준 모든 학생들과 학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사)국제아동돕기연합과 함께 활동 중인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는 전세계 아이들을 돕기위해 뜻을 같이하는 학생들이 모여 함께 캠페인을 기획, 주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 6 6일 삼성동 유익한 공간에서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바로 지난 5 22일 캠페인 플래너 아리아띠에서 주최한

 

‘2016 아동인권을 위한 사랑나눔 걷기대회 의 모금액을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달해 주는 자리였는데요.

 

 

 

 

 

 

 

 

 

더불어 이번에 새로 출범하는

 

아리아띠 2기 회장단과의

 

첫 인사를 나누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전달식을 진행하며 사진 촬영을 하였고,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신세용 이사장님께서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학생들과 담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걷기대회를 주최하면서 느꼈던 부분들, 현재 아동인권의 상황들,

 

탄자니아 현지에서의 아동인권 문제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면서

 

아직 어린 나이의 학생들임에도 세계 아동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고

 

그들을 돕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굉장히 큰 감명을 받았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 아리아띠이름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현재 국제아동돕기연합이 탄자니아에서 계획하고 진행 중인

 

오지마을 화장실 건설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건축될 총 4동의 화장실 중 1동의 화장실을 아리아띠학생단의 이름으로 건설 되어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아리아띠, 아이누리 와 국제아동돕기연합은 서로 협력하여

 

더욱 많은 프로젝트와 행사들을 진행하여 세계 아동들을 돕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하겠습니다.

 

 

 

모금된 금액을 기부해 주신 아리아띠 아이누리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리아띠 회원인 이한빈 학생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걷기대회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을 준비하였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과 함께 활동 중인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는 전세계 아이들을 돕기위해 뜻을 같이하는 학생들이 모여 함께 캠페인을 기획, 주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캠페인 플래너 아리아띠, 아이누리에서

 

활동 소식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학생동아리 아리아띠와 아이누리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2016 아동인권을 위한 사랑 나눔 걷기대회

 

를 개최 하였는데요.

 

2014년부터 진행 되어 벌써 세 번째 걷기대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지난 5 22일 일요일 오전 10시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걷기대회에는

 

아리아띠, 아이누리 회원 학생들 포함 총 131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날씨가 무척 더웠음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주어서

 

세계 아동들의 인권 문제에 많은 친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는데요.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불평 없이

 

기쁜마음으로 웃으면서 걷기대회에 참여해 준 학생들이

 

참 기특하고 고마웠답니다.

 

 

아래의 더 많은 사진들로 현장의 분위기와 학생들의 열정을 느껴 보시죠^^ 

 

 

       

 

 

 

 

       

 

 

 

 

        

 

 

 

 

       

 

 

 

 

       

 

 

 

 

       

 

 

 

 

       

 

 

 

 

       

 

 

 

이번 걷기대회에서 125만원이 모금 되었고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

 

 

기부해 주신 금액은 탄자니아 오지마을 화장실 건축 사업에 사용 됩니다.

 

 

앞으로도 아리아띠, 아이누리와 국제아동돕기연합은 세계 아동인권보호와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걷기대회를 준비하고 진행하는데 수고해 주신 아리아띠, 아이누리 학생들에게 감사 드리고

 

참여해준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국제아동돕기연합과 함께 활동 중인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는 전세계 아이들을 돕기위해 뜻을 같이하는 학생들이 모여 함께 캠페인을 기획, 주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2015 6월에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캠페인 플래너인

학생동아리 아리아띠에서 아동인권을 위한 에세이 및 희망편지쓰기 대회를 진행 했습니다.

 

 

세계 아동 인권에 관심이 있는 중, 고등 학생들이

전국 각지에서 참여를 해 주었답니다.

 

 

참여 기간은 2015 6 20일부터 7 30일 까지 였고

학생들은 ()국제아동돕기연합 홈페이지에 게시된 아동인권 관련 영상 시청 후

아리아띠 메일계정으로 세계아동 인권을 위한 에세이와 아이들에게 보내는 희망편지를 직접 작성하여

보내주고 참가비 1만원을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 계좌로 입금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해진 기간이 마무리 되고 아리아띠 학생 대표단이 1차 심사를 진행 하였고,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 신세용 이사장님과 UE출판사의 김경화 작가님께서 2차 심사를 해 주셨습니다.

 

 

최종 선발된 에세이와 희망편지를 작성했던 학생 3명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상장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번 에세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329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주었고

참가비용 총 330만원을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구호사업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아리아띠와 국제아동돕기연합은 세계 아동인권 보호와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아동 인권을 위한 에세이 및 희망편지 쓰기 대회'에 참석해준 모든 참가자들과

아리아띠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 전합니다.

 

 

 

 

 

 

에세이 및 희망편지 우수작 내용이 궁금하시나요?

 

 

개포고 2학년 김지용 학생의 에세이 보러 가기

 

-       http://www.uhic.org/byboard/board_view.asp?regnum=434&bbs_id=sub5_2&sub_id=&page=1&search=&searchString=

 

이사벨고 1학년 이수민 학생의 에세이 보러 가기

 

-       http://www.uhic.org/byboard/board_view.asp?regnum=435&bbs_id=sub5_2&sub_id=&page=1&search=&searchString=

 

부곡중앙고 2학년 이예지 학생의 에세이 보러 가기

 

-       http://www.uhic.org/byboard/board_view.asp?regnum=436&bbs_id=sub5_2&sub_id=&page=1&search=&searchString=

 

 

 

지난 일요일인 3월 6일 오전 11시!
드디어 오랫동안 준비했던 ‪‎유익한바자회‬ 가 개최되었어요!! 




upset 이모티콘

바자회가 열렸던 ‪‎유익한공간‬ 입구부터
바자회에 참석해주신 분들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월‬ 을 후원 & 설치해 주신 ‪‎렛그린‬ 의 생화 판매 부스가 설치되어 있었던


1층 야외공간을 소개합니다~












유익한공간‬ 1층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간식과 음료를 살 수 있는 매점이 있고 






그 옆 방에는 후원업체인 바보사랑‬ 과 ‪‎린컴퍼니‬‪‎세아상역‬ 의 제품들이 진열되어있었는데요~







아이들부터 아주머니들까지 모두
예쁜 물건을 사기위해 이것 저것 찾느라 정신이 없으셨어요!!








저렴한 가격에 물건도 사고, 탄자니아 아이들도 도울 수 있으니
더욱 뿌듯하셨겠죠?? 







유익한바자회‬ 2층에서는 

대한항공‬안나수이‬보텍‬ 과 




화장품업체인 마녀공장‬시드물‬원오세븐‬헉슬리‬













전통발효식초명가인 한애가‬









그리고 유아용품 업체인 보니코리아‬ 의 제품들이 판매 되었습니다.











바자회에서 물건만 구입한다면 조금은 심심하겠죠??

이런 염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유익한바자회‬ 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추억을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1층에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이름하여 탄자니아 칠하기!!




컬러링 엽서를 색칠하고 뒷장에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엽서를 집어넣는 것까지 직접!!




바자회에 참여해주신 분들도
탄자니아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하나하나 꼼꼼히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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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해외사업사진전'이란 공간이 있어서





유익한바자회에‬ 참여해주신 분들이 
국제아동돕기연합에서‬ 하고 있는 활동을 사진으로 확인하실 수 있었답니다.






또 '바자회에서 물건을 구입을 하면 탄자니아 아이들을 이렇게 도울 수 있구나'
하는 이해도 바로 하실 수 있었겠죠?






 smile 이모티콘

그리고 바자회를 취재하러 오신 분들까지!!
너무나 성황리에 끝났던 바자회였습니다 ♥






혹시 이번 바자회에서 구입할 기회를 놓치셨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유익한바자회 는 매 분기별로 개최되니 


이번에 방문하지 못하신 분들은 


6월에 있을 다음 유익한바자회 때 방문해주세요!!




이상 3월 6일 일요일에 있었던 

제 2회 유익한 바자회 후기였습니다!! ♥


smile 이모티콘



지난 12 6() 후원레스토랑 "유익한공간" 삼성점에서 탄자니아 오지마을 아이들의 의료비 모금을 위한 "유익한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바자회라고 하면 사람들로 북적북적하고 장터같은 시끌벅적함이 있어야 하는데 혹시나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국제아동돕기연합 직원들은 바자회 당일 아침까지 노심초사했답니다


아침 5시에 일어나 아직 어둑어둑한 새벽, 사무국으로 7시까지 출근한 직원들은 바자회 물품들을 챙겨 1톤 트럭에 나눠 싣고 


바자회가 열릴 유익한공간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일사분란하게 바자회 물품들을 각 섹션에 배치하고 


바자회 진행을 도와줄 자원봉사자들 교육이 끝나니 금세 바자회 시작 시간이 되었네요.



어린 소녀들이 유익한공간 야외 테라스에 삼삼오오 모여있어 보았더니 바자회를 도와주러 오는 아이돌그룹 탑독(ToppDogg)의 팬들입니다


탑독 멤버들이 도착하자 많은 팬들이 몰려서 유익한공간은 정말 발 디딜 틈이 없이 가득찼답니다.


탑독 멤버들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날 3시간 가까이 각 섹션에서 물품 판매에 정말 적극적으로 봉사해주셨답니다


인성마저 탑인 탑독 멤버들, 진심으로 고마워요!!








, 그리고 이날 바자회 시작과 끝을 함께 해주신 고마운 분이 계셨는데요, 방송인 낸시랭씨였습니다


낸시랭씨는 본인의 소장품을 직접 들고 오셔서 바자회가 진행되는 내내 정말 열심히 물품판매 봉사를 해주셨어요


가지고 온 소장품이 다 팔리자 본인의 섹션에 타 물품들까지 가지고 오셔서 판매를 해주시는 등 정말 열의를 가지고 참가해주셨답니다!


바자회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시는 길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는 저희에게 오히려 "이런 뜻깊고 좋은 일을 함께 하게 해줘서 제가 더 고마워요"라는


 따뜻한 말씀을 해주신 낸시랭님, 감사드립니다.






이 날 바자회는 홍보기간이 넉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성황리에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바자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과 물품기부를 해주신 대한항공, 진에어, 삼성웰스토리, 한애가, 원오세븐, 안나수이


비아모노, 린컴퍼니, 보텍코리아와 드림디포 논현직영점 그리고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여 수익금을 기부해준 서촌마을 아이들에게도 


진심으로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 전액은 탄자니아 아이들의 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며 보내주신 성원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익한 바자회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참여 못하셨던 분들은 다음 바자회때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십시일반팀



2015 3월부터 6월까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십시일반 팀에서는 

매주 월~금요일, 12시부터 2시까지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관악구 시내까지 나가 

학생 및 관악구민들을 대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위한 모금활동을 펼쳤습니다.


처음 십시일반팀의 목표는 기부를 습관화하자는 것이었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의 반응이 좋아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열 사람이 밥 한 술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 쉽다"  

라는 뜻을 가진 十匙一飯이라는 사자성어처럼

한 명이 어려운 한 사람을 돕기는 힘들지만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십시일반팀도 4개월간의 모금활동을 마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 특히 처음 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하루도 아닌 4개월 간 진행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매주 돌아가며 열심히 활동을 해준 

십시일반팀 20명의 학생들과 지도교수인 경영대학 주우진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전합니다. 





*십시일반팀에서 보내온 모금액은 전액 국제아동구호를 위해 쓰입니다.

*십시일반팀은 2학기에도 저희 단체를 위한 홍보활동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모금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사)국제아동돕기연합과 함께 활동 중인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는 전세계 아이들을 돕기위해 뜻을 같이하는 학생들이 모여 함께 캠페인을 기획, 주최, 진행하고 있습니다.





날씨도 화창했던 지난 6월 13일, (사)국제아동돕기연합의 후원카페 유익한공간 삼성점에서

뜻깊은 모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5월 17일 캠페인 플래너 아리아띠 학생들의 주최로 개최된

"2015 아동인권보호 걷기대회"의 참가비용 전액을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기 위한 자리였는데요.


아리아띠 학생대표인 이선우, 안수민, 김재원 학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사)국제아동돕기연합 신세용 이사장님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11년도 뜻을 함께하는 친구들이 모여 만들어진 아리아띠는

그동안 많은 행사들을 스스로 기획하고 개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과 지켜져야 할 인권에 대해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후원금 전달식이 끝난 후 이사장님과의 대화 시간에도 내내 아이들은 

  국제아동구호사업과 현재 개발도상국 아이들이 처한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전세계 아동들에게 관심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아리아띠와 국제아동돕기연합은 세계 아동인권 보호와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아동인권보호 걷기대회에 참석해준 모든 참가자들과

아리아띠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 전합니다.







  • (사)국제아동돕기연합과 함께 활동 중인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는 전세계 아이들을 돕기위해 뜻을 같이하는 학생들이 모여 함께 캠페인을 기획, 주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4월에 만들어진 이래 계속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 친구들.

지난 5월 아동인권보호 걷기대회에 이어

 

이번에는 "아동인권을 위한 에세이 대회 및 편지쓰기"를 개최합니다.


세상 곳곳에서 유린당하고 있는 아이들의 인권을 위해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든 참가자들은 4시간의 봉사인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회 참가양식(아래 파일에 작성 후 이메일 전송)



아리아띠에세이대회_이름_학교_학년.hwp




*관련 첨부파일(아래 첨부파일과 동영상을 참고로 작성)



아동인권 에세이대회.pdf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동영상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지난 5월 17일 올림픽공원에서 캠페인 플래너 [아리아띠] 학생들이 개최한 "2015 아동인권보호 걷기대회"에 


약 95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생생한 현장 영상을 공개합니다:)







아리아띠 "아동인권보호 걷기대회"

중학교때부터 꾸준하게 열심히 활동해주고 있는 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 학생들이

이번 주 일요일(5월 17일 오전 10시)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아동인권보호 걷기대회]를 개최합니다.

봉사시간도 인증받고 참가비는 전액 기부되는 의미있는 행사에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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