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 국제아동돕기연합입니:)

 오늘은 지난주 토요일에 진행됐던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소식을 전달 드리려고 해요!

일일카페 운영 당일 날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행사가 성황을 이뤘는데요(감격ㅜㅜ♥)


특히 많은 분들이 국제아동돕기연합 부스를 찾아주셨어요.

일일카페에 어떤 이벤트가 마련됐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럼 바로 일일카페의 열기를 접하러 가볼까요?:) 출바알~~!!!ᕕ( ᐛ )ᕗ



우선 위 사진은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입간판인데요!

보시다시피 많은 기관들이 후원을 해주시거나 직접 일일카페에서 부스를 운영하시면서 활발한 활동을 해주셨어요! 

그럼 다음으로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의 부스를 소개해드릴게요!

 


국제아동돕기연합 부스에는 깔끔하게 정돈된 테이블사업을 소개하는 입간판, 그리고 엽서를 담는 우체통이 있었는데요.

우선 카페 내에 마련된 추억의 뽑기 게임판에서 1등부터 5등까지 등수에 따라 상품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뽑기 등수에 따라 저희가 직접 선물을 나눠 드렸는데요.

많은 분들이 기뻐해주셔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뽑기 상품으로 5등은 액정 클리너, 4등은 미니 다이어리, 3등은 에코백을 드렸어요.

그렇다면 뽑기에서 1등과 2등을 뽑은 분들은 어떤 상품을 받았을까요?

 

 

짜잔!!!!!♡

2등 상품은 대한항공의 환경 홍보대사 인형이었습니다.

왼쪽은 환경이, 오른쪽은 사랑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고 해요!

많은 분들이 구매하고 싶다고 문의를 주셨던 인기 많은 상품이었습니다.

그럼 대망의 1등 상품은 무엇이었을까요?

 

                                                                                     

1등을 뽑으신 두 분에게는 대한항공 항공기 모형이 상품으로 주어졌는데요!

실제 항공기를 쏙 빼닮아서 저도 정말 탐났던 상품이었어요!(얼마면 되니? 얼마면 돼!!!!ㅜㅜ)

현장에서 1등을 뽑으신 두 분이 정말 기뻐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으로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 부스에서는 그림 엽서 이벤트가 진행됐는데요!

많은 참가자 분들이 그림 엽서를 색칠하고, 뒷면에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어주셨습니다!

참가자 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엽서들은 다음주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입니다:)

그럼 어떤 분들이 그림 엽서 행사에 참여해주셨는지 소개해드릴게요!


 

 

정말 열심히 그림 엽서를 작성해주셨던 많은 참가자 분들!( ்́ꇴ ்̀)♡

여러분들의 마음이 너무나 따뜻해서, 탄자니아까지 식지 않고 잘 전달될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미처 사진으로 담지 못했던 많은 분들이 정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어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럼 이상으로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이야기를 마칠게요.

다음 일일카페 행사는 4에 개최될 예정이니, 국제아동돕기연합과 대한항공 페이스북 공지를 참고해주세요!

그럼 다음에 다시 만나요^-^!!!

지난 7월 6일 청주시에 위치한 "담쟁이 북까페"에서는 고등학생들이 주최한 뜻깊은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바로 한일고등학교 1학년 1반 7명의 친구들인데요,

전학년 기숙사 생활을 하는 공주 한일고 1학년 1반 친구들이 의기투합하여 계획하고 준비한 바자회입니다.

한일고는 인성교육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유명한 학교답게 70여 가지의 다양한 크고 작은 인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인교육을 펼치는 것이 손꼽히는 특징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자, 그럼! 한 방에서 동고동락하는 칠형제가 마음을 합해 준비한 바자회 현장을 소개합니다!



좋은 일에 동참하고자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을 위해 서비스 정신 충전!




오늘의 메인 핫! 아이템인 의류를 먼저 차곡차곡 정리하여 코디부터 진열까지 파트를 나눠 진행하고요,




기부 천사들이 손수 만든 수세미, 프랑스 자수 티코스터와 테슬 그리고 바디 스크럽과 수첩도

하나하나 정성들여 포장하고 정리했답니다:)

그리고 직접 제작한 사랑의 모금함도 제자리를 찾아 가지런히 놓았고요.

더운 날씨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아메리카노와 허브티, 탄산음료도 모두 2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손님맞을 준비를 하는 멋진 바리스타와 주문이 들어온 음료를 손님의 테이블로 서빙을 할 도우미들:)

많은 손님들께 음료를 나르기 위해 손목도 풀어주고 있네요~


바리스타의 열정으로 한 잔 한 잔 정성을 담아 원두를 탬핑하고 있는 바리스타,

오늘 주문 들어온 커피는 모두 저 손에서 뽑아져 나온다는 사실:)

  


오픈과 동시에 찾아주신 많은 분들,

좋은 품질로 인기 품목은 조기매진 되었답니다!

예상치 못한 많은 분들의 방문에 힘입어 몸은 바쁘지만 마음은 행복함을 느꼈던 한일고 학생들:)




자세한 설명과 친절, 저렴한 가격으로 이 날 의류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효자 상품이었답니다.




난생 처음 친구들과 기획하고 준비한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

한일고 1학년 1반 친구들은 모두 땀 흘리며 보람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바자회를 찾아주시고 준비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일고 친구들의 정성으로 모금된 금액 전액은

탄자니아 아이들의 의료지원을 위해 소중한 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 국제아동돕기연합의 후원 레스토랑 '유익한 공간'에서 

대한항공의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가 열렸습니다 :-)









이번 일일카페에서는 First Class 기내식을 맛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 쿠키 아이싱 체험, 

선물이 가득한 다트 게임, 주사위 게임 등이 진행되었어요!~~







대한항공은 따끈따끈한 신상 비행기인 보잉787-9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어요!!

드림라이너라고도 불리는 보잉787-9는 연료 효율과 착륙 소음, 기내 환경이 

대폭 개선된 고효율 친환경 항공기래요~






이번으로 33번째 일일카페를 마친 대한항공은
모든 수익금을 국제아동돕기연합 에 기부했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안녕하세요!


국제아동돕기연합 블로그지기입니다.


어제 12월 18일 11시부터 5시까지 진행 되었던 유익한 바자회 후기를 전해드리고자 찾아 왔습니다!!


유익한 바자회의 모든 수익금은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한 보건 사업에 쓰이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상품이 80%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 되어


따뜻한 일도 하고, 득템도 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레스토랑인 유익한 공간에서 펼쳐진

행복한 유익한 바자회


그 뜨겁고 행복했던 현장

사진으로 만나 보실까요?!











유익한 바자회가 열리는 유익한 공간 입구 입니다 ㅎㅎ















아동복 진열대 모습입니다.











아기들 배게입니다:)


주변 지인분들의 아기를 위해 사가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면티, 스웨터, 후드티 등등


여러 옷들을 보고 있는 손님의 모습입니다.

















유익한 공간 2층에는 화장품과 겨울 옷들을 판매 했습니다


헉슬리, 마녀공장, 원오세븐, 시드몰 화장품들이 주로 판매가 됐습니다.












너무 예쁜 옷들이 많아 무슨 옷을 골라야 할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계신 봉사자분의 모습:)







화장품 하나하나 손수 포장했습니다:)































어머니들께 가장 호응이 좋았던 아동복 판매대 ㅎㅎ







마지막으로, 이제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트리~~




-


유익한 바자회를 찾아 와주신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유익한 바자회는 계속 될 예정이니깐


많이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연말 모두들 행복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지난 일요일인 3월 6일 오전 11시!
드디어 오랫동안 준비했던 ‪‎유익한바자회‬ 가 개최되었어요!! 




upset 이모티콘

바자회가 열렸던 ‪‎유익한공간‬ 입구부터
바자회에 참석해주신 분들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월‬ 을 후원 & 설치해 주신 ‪‎렛그린‬ 의 생화 판매 부스가 설치되어 있었던


1층 야외공간을 소개합니다~












유익한공간‬ 1층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간식과 음료를 살 수 있는 매점이 있고 






그 옆 방에는 후원업체인 바보사랑‬ 과 ‪‎린컴퍼니‬‪‎세아상역‬ 의 제품들이 진열되어있었는데요~







아이들부터 아주머니들까지 모두
예쁜 물건을 사기위해 이것 저것 찾느라 정신이 없으셨어요!!








저렴한 가격에 물건도 사고, 탄자니아 아이들도 도울 수 있으니
더욱 뿌듯하셨겠죠?? 







유익한바자회‬ 2층에서는 

대한항공‬안나수이‬보텍‬ 과 




화장품업체인 마녀공장‬시드물‬원오세븐‬헉슬리‬













전통발효식초명가인 한애가‬









그리고 유아용품 업체인 보니코리아‬ 의 제품들이 판매 되었습니다.











바자회에서 물건만 구입한다면 조금은 심심하겠죠??

이런 염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유익한바자회‬ 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추억을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1층에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이름하여 탄자니아 칠하기!!




컬러링 엽서를 색칠하고 뒷장에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엽서를 집어넣는 것까지 직접!!




바자회에 참여해주신 분들도
탄자니아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하나하나 꼼꼼히 해주셨어요








 upset 이모티콘

2층에는 '해외사업사진전'이란 공간이 있어서





유익한바자회에‬ 참여해주신 분들이 
국제아동돕기연합에서‬ 하고 있는 활동을 사진으로 확인하실 수 있었답니다.






또 '바자회에서 물건을 구입을 하면 탄자니아 아이들을 이렇게 도울 수 있구나'
하는 이해도 바로 하실 수 있었겠죠?






 smile 이모티콘

그리고 바자회를 취재하러 오신 분들까지!!
너무나 성황리에 끝났던 바자회였습니다 ♥






혹시 이번 바자회에서 구입할 기회를 놓치셨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유익한바자회 는 매 분기별로 개최되니 


이번에 방문하지 못하신 분들은 


6월에 있을 다음 유익한바자회 때 방문해주세요!!




이상 3월 6일 일요일에 있었던 

제 2회 유익한 바자회 후기였습니다!! ♥


smile 이모티콘



지난 12 6() 후원레스토랑 "유익한공간" 삼성점에서 탄자니아 오지마을 아이들의 의료비 모금을 위한 "유익한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바자회라고 하면 사람들로 북적북적하고 장터같은 시끌벅적함이 있어야 하는데 혹시나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국제아동돕기연합 직원들은 바자회 당일 아침까지 노심초사했답니다


아침 5시에 일어나 아직 어둑어둑한 새벽, 사무국으로 7시까지 출근한 직원들은 바자회 물품들을 챙겨 1톤 트럭에 나눠 싣고 


바자회가 열릴 유익한공간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일사분란하게 바자회 물품들을 각 섹션에 배치하고 


바자회 진행을 도와줄 자원봉사자들 교육이 끝나니 금세 바자회 시작 시간이 되었네요.



어린 소녀들이 유익한공간 야외 테라스에 삼삼오오 모여있어 보았더니 바자회를 도와주러 오는 아이돌그룹 탑독(ToppDogg)의 팬들입니다


탑독 멤버들이 도착하자 많은 팬들이 몰려서 유익한공간은 정말 발 디딜 틈이 없이 가득찼답니다.


탑독 멤버들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날 3시간 가까이 각 섹션에서 물품 판매에 정말 적극적으로 봉사해주셨답니다


인성마저 탑인 탑독 멤버들, 진심으로 고마워요!!








, 그리고 이날 바자회 시작과 끝을 함께 해주신 고마운 분이 계셨는데요, 방송인 낸시랭씨였습니다


낸시랭씨는 본인의 소장품을 직접 들고 오셔서 바자회가 진행되는 내내 정말 열심히 물품판매 봉사를 해주셨어요


가지고 온 소장품이 다 팔리자 본인의 섹션에 타 물품들까지 가지고 오셔서 판매를 해주시는 등 정말 열의를 가지고 참가해주셨답니다!


바자회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시는 길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는 저희에게 오히려 "이런 뜻깊고 좋은 일을 함께 하게 해줘서 제가 더 고마워요"라는


 따뜻한 말씀을 해주신 낸시랭님, 감사드립니다.






이 날 바자회는 홍보기간이 넉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성황리에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바자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과 물품기부를 해주신 대한항공, 진에어, 삼성웰스토리, 한애가, 원오세븐, 안나수이


비아모노, 린컴퍼니, 보텍코리아와 드림디포 논현직영점 그리고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여 수익금을 기부해준 서촌마을 아이들에게도 


진심으로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 전액은 탄자니아 아이들의 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며 보내주신 성원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익한 바자회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참여 못하셨던 분들은 다음 바자회때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을 청취가 물씬 풍기는 10


 


삼성동 유익한 공간에서는 제 22회 대한항공 일일카페가 열렸습니다 ! 






이번 일일카페에는 대한항공 with 한국 장학 재단 봉사단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Fall in love는 주제로 진행된 22회 일일카페 !


그 뜨거운 현장으로 지금 함께 가보실까요?: ) ~~~~~


   

       



아침부터 행사준비가 한창이네요~


11시가 되자 본격적으로 시작된 일일카페 : ) 



     


    



1층로비에서는 직접 제작한 티셔츠판매가 한창입니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 프린트가  



너무 예쁘죱?




       



 외부 장학재단 zone에서도 mini 올림픽이 한창인데요 ~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하하호호 너무너무 즐거워요. : )

 


          



실외 반대편에는 에코백 부스가 보이네요 !

 

장학재단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나만의 에코백 제작!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에코백이라 그런지 인기가 좋았습니다. (쓰삭쓰삭)






2층에서는 항공대 동아리 학생들 



감성적인 라이브 연주가 계속되고 



일일카페 분위기는 서서히 무르익어 갑니다,,



이내 날이 어둑어둑 해졌네요 





이번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나눔으로 풍성한 일일카페를 꾸며준 


대한항공 & 장학재단 봉사단 여러분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여러분의 나눔과 섬김이 머나먼 땅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큰 미소가 될 것입니다.


아산테 싸나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어느덧 높은 하늘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합니다!





여름의 마지막이었던 지난 8월 30일.

대한항공과 유익한공간이 함께하는 21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진행되었습니다.





사랑나눔 일일카페시즌2로 돌아왔는데요!

시즌2의 첫 시작은 인하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전해드릴게요!




오늘도 어김없이 유익한공간 입구에서 사랑이환경이가 우리를 반겨주네요~ 

어떤 이벤트가 있었는지 둘러볼까요?!





1층에는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아이스크림과 칵테일을! 판매하였습니다. 아이스크림과 칵테일 모두 맛있었어요~!

그 옆에서는 일일카페의 공식 티셔츠도 판매 하였어요~ 






SNS를 통해 모인 봉사자들이 오늘도 메뉴를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내가 요리사!






이번 일일카페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나누는 마음♡을 실천해 주셨습니다.





외부에서는 물풍선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떨어지는 물풍선을 터뜨리지 않고 잡으면 성공하는 게임이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시원하게 물을 맞으셨답니다!

성공한 도전자들은 대한항공에서 준비한 경품을 받아가셨어요~



시원한 물폭탄과 함께 더위를 떠나 보내네요~





기부도 하고! 경품도 받아가고! 많은 분들이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로 즐겁고 유쾌했던 여름여행!

다음 일일카페에서는 또 어떤 유익하고 재미난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해 주세요~



주말 바쁜 시간에 함께 참여해주신 대한항공 임직원, SNS 자원봉사자, 인하대학교 학생 여러분,

그리고 일일카페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월이 벌써 기다려 지네요! 그때 만나요~Bye












지난 19일 유익한 공간 강남점에서 일일카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일일카페는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한 기금 모금을 위해 세아상역 22기 사원분들이 소중한 시간 마련해 주셨습니다.


열기가 가득했던 일일카페 현장을 공개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일일카페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여 주셨는데요. 

키친에서는 즐거운 일일카페를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오늘의 메뉴!









오픈 하자마자 많은 손님들께서 방문해 주셨는데요.









오늘은 내가 요리사!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음식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많은 손님들을 위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집중하시는 모습! 역시 열정이 가득합니다! 그만큼 손님들이 식사도 맛있게 하셨겠죠?!











좋은 마음을 행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실천으로 일일카페에 참여해주신 세아상역 22기 여러분들과 카페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탄자니아의 아이들에게 전해졌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일일카페를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습니다.

뜻 깊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세아상역 22기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금번 일일카페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UHIC 탄자니아 아동구호기금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 세아상역 22기의 사랑나눔 활동 또한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1월도 반이 훌쩍 지나고 있는데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계획한 것들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꾸준히 국제아동돕기연합과 동행하고 있는 기업인 대한항공의 따뜻한 나눔 실천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대한항공은 2013년 12월 27일(금), 2014년 1월 10일(금) 두 번에 걸쳐 

강서구 공항동 본사 사옥, 서소문 사옥 및 전산센터에서

 ‘동행 - 와플 나누기’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원 분들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였는데요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님을 비롯해 약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손수 구운 2,000여개의 와플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답니다.


출근하는 길에 사장님께서 직접 주시는 따뜻한 와플!

호랑이 기운이 솟아날 것 같아요 :D




<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 두 번째)과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첫 번째)>




사랑은 촛불같아서 나누면 나눌수록 많아지는 것 같아요..

직원분들께 돌아간 2,000개의 와플은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에 기부금이 되어 돌아왔답니다.



 

이 기부금은 탄자니아의 아이들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사용됩니다. 


앞으로 대한항공의 탄자니아 어린들을 향한 사랑의 행보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난 105.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 따뜻한 사랑을 나눈 일일카페가 열렸습니다.

누군가에겐 작은 행복, 위로, 빛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과 영상으로 재능기부로 열린 일일카페여서 더욱 특별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열심히 준비하신덕뿐에 더욱 풍성했던 일일카페가 막을 내렸습니다.

소영님, 은님의 마음을 나눔으로 오늘 하루 아주 따뜻해졌습니다.


그 마음 소중히 받아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도 더 열심히 아동들을 위해 달려갈 힘을 얻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두분의 열정 가득한 나눔의 모습을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Interview*




*두부 Song

-간단한 소개부탁드립니다.

이소영이라고합니다.

재능기부작가 두부song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재직중인 평범한 직장인이예요.  


-재능기부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20대 초반 함께 전시 기획, 영상 작업을 하는 아프리카 Eun 언니를 따라서 우연히 나얼 전시를 보러가게 되었어요.

그때 그 전시를 통해서 삶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 꿈을 생각하게 되었고  집에 있는 엽서나 종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그때는 싸이월드 많이 할때였거든요  ~ 그때 그림그린 사진을 올릴때마다 맘에 든다는 친구들이 있으면 선물로 주고 그랬어요. 

이것이 시작이 되어 자선전시기획, 재능기부작가의  꿈을 꾸게 되었죠.

꿈을 가지고 길을 찾고 진실된 마음으로 문을 두드리니 전시 장소도 허락되고 여러분들이 도와주시더라구요. 

본격적으로 전시 활동을 한건 아이헤브어 드림이라는 곳에서 시작하였구요. 회사 언니를 통해 국제아동돕기연합 유익한공간카페를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유익한 공간 카페에서 자선전시를 하고 판매된 그림으로 기부를 해야되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국제아동돕기연합 관계자 분들을 만나서 협의하고

더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재능 기부 활동을 하면서 보함을 느낄 때가 있다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그림을 보는이들이 그림이 따뜻하다고 할때  그때 보람되고 행복해요.

제 진심이 전달된거 같아서요.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제가 지금 주어진 삶에서 숨쉬고 살아있기에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고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수 있다고 생각해요..

꿈나무인 아이들이 가난과 배고픔으로 생명을 잃어가는 아이들을 보고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내년에도 재능기부 자선전시 활동을 열심히 하고싶어요. 물론 지금 함께해주는 아프리카 Eun 언니와 함께요.

뜨거운 열정으로 따뜻하게 살도록 노력할꺼예요.  그림과 함께요.

감사합니다.



 *아프리가 Eun

- 간단한 소개부탁드립니다.

전공은 의류학과 경영학을 전공했고
아이들, 여행, 음악, 그림, 사진, 영화처럼 
세상을 아름답게 해주는 것들을 사랑하는 직장인 이 은입니다.

 

- 재능기부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어렸을 때부터 가장 좋아했던 취미인 영화를 보는 것만이 아닌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커져서 한겨레 영화학교라는 과정을 수료하고  제 졸업작품을 극장에서 상영하는 좋은 기회도 얻게 되었는데요.

그 과정을 지켜보고 응원해주었던 소영이가 제가 영상이나 사진 촬영하는 걸 좋아하니까 
본인이 시작한 재능 기부일을 같이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했어요. 저 또한 봉사나 기부 활동에 관심은 있었지만 직접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몰랐었는데 좋은 일에 재능기부를 한다고 해서  홍보 영상, 사진 촬영을 도와주게됨으로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재능 기부 활동을 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가 있다면?

돈처럼 어떤 눈에 보이는 걸 바라고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작은 일이지만 쓰임받고 있고아직은 부족하지만 하고 있는 일들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들이라는게 보람되구요 그리고 제가 작업한 영상이나 사진에서 따뜻함이 느껴지길 바라는데 

그런 제 감정과 작업들이 다른 이들에게 공감을 일으킬때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 재능기부를 하면서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보다 아직도 사람들이 기부라면 본인들과는 거리가 먼 특별한 사람들만이 하는 일들이라고 많이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작은 배려, 소소한 도움들이 쌓여서 더 큰 일들이 이루어지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주위에서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응원해주고 칭찬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조각들이 모여야 큰 조각을 이룰 수 있으니까요

 
 
-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제가 여행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다녀온 여행지에서 있었던 일들이나 사진, 영상들을 저만 보고 있자니 조금 아까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블로그나 사람들과 소통할수 있는 공간에 꾸준히 올려 앞으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고 다녀온 사람들과는 함께 추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올해도 새로운 여행지를 꿈꾸고 있구요^^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든 제 능력이 된다면 재능기부는 꾸준히 계속 하고 싶습니다!










 (사)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11월 9일.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LG전자 재능기부 봉사단인 ‘Life’s Good’의 네번째 일일카페 ‘Café Love가 열렸습니다

이번 일일카페를통해 탄자니아 친구들에게 희망을 선물한 현장을 둘러볼까요 ?

 

 

 

 

 

 

유익한 공간 곳곳에 진열되었있던 캔들과 그림을 보셨나요? 

직원분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따뜻한 캔들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일일카페는 더욱 특별했습니다 :)

 

감사함과 감동이 넘치는 재능기부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유익한공간의 대표메뉴! 카레와 파스타를 맛있게 만들어 열정적으로 서빙해주는 봉사자분들 멋지십니다 ~

다음 일일카페때도 기대하겠습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저녁! LG전자 일일카페의 전통! 바비큐 가든파티가 열렸습니다.

 

윤기가 좔좔흐르는 소세지와 건강함으로 무장한 버섯&가지까지

 환상적 스멜로 군침도는  유익한공간이였습니다.

 

 

센스있게

여기에 시원한 맥주까지! 준비되어있으니!

 

다음 일일카페때 꼭 맛보세요 :) 

 

 

 

 

 

 

 

 

 

 

 

 

지난 4월에 이어 11월에 네번째 일일카페를 열은 LG전자 ‘Life’s good 봉사단’!

능숙한 조리 솜씨와 감동재능기부로 유익한공간을 들러주신 방문객들에게 

나눔의 즐거움을 다시 한 번 선사해 주었습니다

 

 

 

금번 일일카페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UHIC 탄자니아 아동구호기금으로 기부되었으며,

2014년에도 계속될 LG전자 ‘Life’s Good’ 봉사단의 행복 나눔 활동 또한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20일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연대 네트워크 모임인 VIA와

국제아동돕기연합이 함께하는 탄자니아 알비노 아동을 위한 기부카페인 ‘비아다방’이 문을 열었습니다.

 

 

 

 

 

먼저 연대 네트워크 VIA(Vision for Integrated Action)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제협력, 개발, 평화, 리더십 등 관련 분야의 청년 단체들이 연합하여 행동하고자 탄생하였습니다.

오늘의 ‘비아다방’은 이렇게 좋은 의미를 가진 여러 단체가 만나 뜻깊은 일을 통해

보다 많 은 사람들에게 값진 영향을 주고자 마련되었는데요,

혼자가 아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속 깊은 사람들이 함께한 ‘비아다방’ 현장을 함께 만나보실까요?


  


여러 단체가 만난 만큼 많은 인원들이 참여해서 미리 인원 배치를 해놓긴 했지만,

언제 어디서 어떻게 벌어질지 모르는 돌발상황을 걱정하며 VIA 친구들 모두 긴장+긴장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 불안감과 긴장감도 이겨내고 웃으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비아다방’ 오픈은 준비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즐거워 보이죠? :)

 


비가 오는 와중에도 ‘비아다방’ 홍보를 위해 우산을 둘러쓰고 강남역 홍보길에 오른 홍미들!
이 궂은 빗속에서 고생하는 우리 친구들을 위해 많은 분들께서 ‘비아다방’을 찾아주셔야 할텐데요!

 


‘비아다방’에서는 국제아동돕기연합이 비욘드, 진에어와 함께 펼치고 있는

Protect African Albino Children 캠페인의 ‘비욘드 피토 아쿠아 워터 선베이스’도 함께 판매되었습니다.

 


밖에서도 멈추지 않는 VIA의 활발한 활동! 야외손님들을 위한 상큼한 레몬에이드도 함께 판매하며 후덥지근한 날씨도 한 방에 날려주었답니다.

 

 

 

[ GSU : 비아다방을 통해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고 기부라는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가난하고 굶주리는 수 많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 공감 : 비아다방으로 함께 라는 가치에 대해 배우고 앞으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유스클립 : 지구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지구시민이라고 합니다.
                  생각없이 사먹는 맛있는 커피 한 잔에 담긴 그들의 아픔을 우리의 아픔으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VIA 친구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신 ‘비아다방’ 일일카페!
금일 ‘비아다방’으로 모인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으로 전달되어 탄자니아 알비노 아이들의 희망과 꿈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궂은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불편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준 VIA와 방문객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분들과 ‘비아다방’을 함께하며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웃음이 새어나오고 온통 땀으로 샤워를 했지만 그래도 눈을 마주치면 웃을 수 있었던 이유는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만나 오늘 하루를 만들어나갔기 때문이겠죠?

앞으로도 VIA와 국제아동돕기연합은 이 마음을 잊지 않고 더 열심히 따스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그 노력을 위한 여러분의 변치않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사)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15일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운영하는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2달마다 한 번씩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열고 있는 대한항공의 15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일일카페의 주제는 ‘생생 여행 탐구생활’로 세계 곳곳의 여행지를 대한항공이 준비한 이벤트 속에서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그 옛날 돋보기를 들고 종이를 태우던 그 마음으로 금번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도 집중!해서 놀러가 볼까요?

 

 


대한항공이 준비한 첫번째 탐구생활! 바로 여름 휴가를 앞두고 여름여행 계획을 짜고 있을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잇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생생 여행창구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곳에서는 대한항공의 SNS 기장들이 직접 선별한 목베개와 손수건등이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여름휴가 떠날 마음만 급급해 미처 준비하지 못한 물건들까지 친절하게 챙겨주는 대한항공은 역시 짜응! ^-^b

 

 


두번째 탐구생활은 바로 우리가 가보지 못했던 그 곳을 대한항공의 해외 주재원들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번에는 A380의 취항지인 파리와 애틀랜타에 대한 살아있는 현지 이야기들을 들려주셨는데요, 정작 참가했던 수강생(?)들은 당장이라도 파리와 애틀란타로 떠나고픈 마음을 부여잡느라 혼났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_-

 

 

 

 

 

 

 

 

 

마지막 탐구생활은 바로 대한항공 SNS 회원들이 선정한 최고의 대한항공 취항지가 적힌 스페셜 딱지로 펼치는 딱지왕 선발대회입니다!

어느덧 유익한공간 앞마당은 순이와 함께 놀던 학교 운동장을 떠올릴 정도로 참가자들의 동심과 더불어 승부욕을 발동시켰답니다. 상대방의 딱지에 적힌 취항지를 노리며 풀스윙 파워가 여기저기 난무하는 가운데 탄생한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배 딱지 세계 탐구 딱지왕! 타의 추종을 불허한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딱지왕에게 블로그를 빌어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


 

 

 


이밖에도 많은 분들의 사랑과 도움으로 이제 중간까지 차오른 ‘사랑 나눔 온도계’와 15회 일일카페를 기념하여 15, 30, 45, 60, 75, 150번째 주문 고객에게는 선물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매번 주말마다 진행되는 행사임에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아프리카 아이들도 돕는다는 따뜻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주시는 대한항공 임직원 및 SNS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저희 유익한공간 일일카페에 더없이 큰 힘이 되어주시는 방문객 여러분도 함께요!!!ㅋ 그럼 다음 일일카페 때도 변함없이 행복한 얼굴로 뵈어요~!!



 

 (사)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의 반환점인 6월이 시작되는 토요일!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이 있는 강남역에는 이른 아침부터 알 수 없는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는데요, 소리를 따라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가보니 다름아닌 유익한공간에서 여성중앙의 나눔 합창단 ‘오!싱어즈’ 하우스 콘서트가 열리는 소리였습니다.

 

 

‘오!싱어즈’는 2011년 10월에 창단되어 ‘여성중앙’이 나오기까지 도움을 주시는 독자와 기자,광고주 등 여러분들이 모인 합창단으로

지난 1월 평창스페셜올림픽 개막식 피날레 무대에서는 가수 이적, 음악감독 이병우님과 함께

올림픽 주제곡 ‘Together We Can’을 부를 정도로 탄탄한 실력을 가진 합창단이라고 하네요 :)

이런 '오!싱어즈' 합창단 여러분께서 이 날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지원하고 있는 탄자니아 미혼모와 여성 가장 자립을 돕는 ‘NABI 프로젝트’ 후원을 위한 하우스 콘서트 일일카페를 열었습니다. 

오늘은 그 날의 신명났던 일일카페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께요!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하우스 콘서트 일일카페의 포스~

바로 합창단의 트레이드마크인 합창단 단상이 방문객들을 맞아주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국제아동돕기연합의 ‘NABI 프로젝트’를 응원하기 위한 자리인만큼 오시는 길 위엔 사뿐히 즈려 밟고 들어오시라고

나비 꽃가루도 한 웅큼 뿌려놓고 하늘엔 색색의 나비 명찰들도 걸어놓았답니다.

본격적인 합창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고 하니 우리 실내에는 어떤 이벤트들이 준비되어있나 구경하고

‘오!싱어즈’의 감미로운 공연영상은 조금 있다가 둘러보도록 하죠! 

 

 

아직 오!싱어즈의 야외공연이 있기 전이라 그런지 실내에는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일반 매장에서는 적지 않은 가격을 주고 구매해야 하는 물품들이

이 곳 일일카페에서는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고 덤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탄자니아의 미혼모 여성까지 도울 수 있으니

모두가 행복해지는 바자회장이 아닐 수 없네요.

 

 

한 편에서는 스위스 스파 브랜드 ‘유스트’의 마시지 zone이 마련되어 

일주일간 쌓인 방문객들의 피로를 말끔히 날려주기도 하였답니다.

고객이 성의껏 지불한 마사지 비용은 NABI 프로젝트를 위한 기부금으로 전액 사용된다고 하니

아까 들른 바자회장만큼이나 모두가 행복한 공간이 여기 또 있네요?

 

 

드디어 시계가 5시를 가리키고 여성중앙 나눔합창단 오!싱어즈의 야외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남촌, 보리밭, 강 건너 봄이 오듯 등 주옥 같은 노래들이 오!싱어즈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전해졌습니다.

오!싱어즈의 공연 중 만큼은 모두들 맛있는 식사도 멈추고 합창단원 한 분, 한 분이 내는 목소리에 모두들 귀 기울였는데요,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따뜻한 단원들의 마음이 청중들에게도 고대로 전해지는 듯 했습니다.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여러분들을 위한 친절한 동영상 서비스~!

 

 

하지만 공연 중에도 뒤에서 열심히 땀 흘리는 분들이 계셨으니..

바로 야외에서 먹을거리를 판매하고 계시던 오!싱어즈 합창단 스태프들입니다.

꼬치, 과일, 어묵, 드립커피 등 야외에서도 방문객들이 허기지지 않도록 물심양면 지원해주시는 스태프들이 있기에

더욱 완벽한 야외공연을 치를 수 있었겠지요!

(야외 스태프에는 한복디자이너이자 보자기 아티스트인 이효재님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 밖에도 여성중앙과 특별한 인연을 갖고 계신 배우 김지호님과 농구선수 신기성 선수의 방문을 비롯해

오!싱어즈 합창단 단원이자 JTBC 앵커인 이정헌님의 매끄러운 사회로 콘서트는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넬라 판타지아는 관객들의 앵콜을 받으며 벅찬 감동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느 때보다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북적거렸던 여성중앙 나눔합창단 ‘오!싱어즈’의 하우스 콘서트 일일카페!

그들의 노랫소리가 현장에 참여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탄자니아 미혼모와 여성가장,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기적의 노랫소리가 되어 퍼져나가는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뜻 깊은 일일카페를 만들어주기 위해 쉬는 날도 없이 연습에 임해주신 오!싱어즈 합창단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나눔의 노래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주실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

 

 

 (사)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5월 11일.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이 위치한 강남역에는 때아닌 나눔의 바람이 휘몰아쳤습니다!

바로 진에어의 단독 일일카페인 '진에어와 함께하는 행쇼카페'가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유후~

 

 

지난 포스팅에서도 알려 드렸듯이 2013년 연말까지 국제아동돕기연합은 진에어, 비욘드와 함께

Protect African Albino Children (프로텍트 아프리칸 알비노 칠드런)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진에어의 행쇼카페는 그동안 진에어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을 위한 작은 행사를 마련함과 동시에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PAAC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탄자니아 알비노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기념하는 의미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직 PAAC 캠페인을 모르신다구요?! 알고싶어요 >0<

 

 

그런만큼 유익한공간 입구에서부터 PAAC의 주인공인 '비욘드 아쿠아 워터 선 베이스'가 우리를 맞아주었답니다.

'비욘드 아쿠아 워터 선 베이스'는 화학 방부제와 색소가 무첨가 되어 더운 여름철에도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순하게 밀착되는 수분 베이스 차단제입니다!

더군다나 여러분이 구매하시는 '비욘드 아쿠아 워터 선 베이스' 수 만큼 탄자니아에서 자외선으로 고통받는

알비노 아이들에게 전해진다고 하니 우리 피부도 지키고 아이들의 생명도 지켜주는 똘똘한 제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유익한공간의 스터디룸에서는 알비노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었고

실내 곳곳에서는 방문객들의 추억도 담고, 가장 예쁜 사진을 뽑는 포토 콘테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진에어의 어린이 기내식인 '지니키즈밀 만들기 경연대회'와 진에어 객실 승무원들이 꾸미는 미니 그린 콘서트까지..

참여한 모두가 신나이벤트들이 계속되면서 지루할 틈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기부를 통해 모두 행복한 가족이 되자는 의미로 시작된 '진에어와 함께하는 행쇼 카페'!

짧은 하루였지만 오늘만큼은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가족으로 재탄생 한 행쇼카페의 모든 참석자분들께 이렇게 외치고 싶네요.

엄마~ 아빠~ ....... -_-a

모쪼록 앞으로도 진에어는 금번 일일카페를 비롯해 거리 응원 메시지 및 각종 온라인 이벤트를 통한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알비노 아이들의 어려움을 알린다고 하니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블로그를 통해 이번 일일카페를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려주신 진에어 임직원 여러분들과

참가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

 

 

 

 (사)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의 UHIC의 '유익한공간'과 함께 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나눔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꽃샘추위의 한기가 조금은 남아있던 4월 27일.

국제아동돕기연합의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는 대한항공의 14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_4월의 Sweet 러브송'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준비 기간부터 대한항공 SNS 팀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4월의 Sweet 러브송' 뮤직 비디오가

선공개(?) 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었는데요,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영상을 준비한 친절한 운영자씨!  ;>

 

 

트윗기 / 페북기 / 미투기 운영자들이 펼친 세기의 대결!

사전 투표와 함께 행사 당일 판매된 수제 쿠키 판매 결과의 합산으로 최종 승자가 결정되었습니다.

바로바로 트윗기의 기장인 박소영님이 금번 빅 이벤트의 승자가 되었는데요,

우승자께는 조현민 상무님의 깜짝 선물로 아이패드 미니가 전달되어 참석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답니다.

 

 

이외에도 사랑나눔 일일카페 14회를 거쳐오는 동안 매번 빠짐없이 참석해준 개근상과 인사왕, 포토제닉 상 등

황금같은 주말에도 나눔을 위해 고생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참석자들의 큰 인기를 받았던 이벤트는 솔로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봄날의 연애운' 그리고

뮤직비디오에서 뵌 적 있는 대한항공 사내밴드 KFC의 라이브 공연이었답니다.

특히 KFC의 공연 중에는 유익한공간 앞마당에 모두가 나와 울려퍼지는 음악소리를 

모두가 귀기울여 응원해주는 모습에 저희 유익한공간 식구들 모두 감동받았다는 사실!

사실 일일카페에서의 KFC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지만,

지난번에도 놀라운 노래실력으로 방문객들을 사로잡은  이력이 있는 밴드인만큼 이번 공연도 방문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자, 이렇게 금번 사랑나눔 일일카페도 변함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말하기도 입 아픈 대한항공의 다이나믹한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다음 일일카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데요,

이 모든 것들이 나눔에 함께 하고자하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서 만들어진만큼

국제아동돕기연합은 그 마음 하나도 빠짐없이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6월 일일카페 때 또 뵈어요~!!

 

 

(사)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나눔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아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 대한항공의 13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열렸습니다.

이번 일일카페 또한 대한항공 임직원들과 SNS 자원봉사 신청자들로 알차게 진행되었는데요,

유익한공간 가득 그윽하게 풍긴 인도양의 향기를 금번 포스팅을 통해 여러분께 전해드릴게요!! 킁킁~

 


‘인도양의 향기’라는 단어에서 느끼셨겠지만,

이번 일일카페 주제는 3월 9일 대한항공의 스리랑카(콜롬보)/몰디브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인도양의 향기를 전하다’로 진행되었습니다.

 


유익한공간에 들어서니 가장 먼저 스리랑카의 대표 상품인 홍차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홍차잔이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푸르른 하늘을 날며 더 높은 비행을 꿈꾸는 대한항공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예쁜 홍차잔이죠?!

 

(사진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_홍차 강의)


여기서 유익한 정보 한가지!
여러분, 세계 최대의 홍차 수출국이 바로 스리랑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스리랑카의 섬 중앙 산맥의 해발고도를 기준으로 다양한 홍차들이 생산되는데,

우리가 ‘홍차’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실론 티(Ceylon tea)’의 고향도 바로 스리랑카라고 하네요.
스리랑카하면 홍차보다 ‘콜롬보’에서 ‘콜롬보 형사’를 제일 먼저 떠올렸던 사람이 비단 저 뿐만은 아니겠지요…?-_-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서인지^^; 대한항공에서는 한진관광의 스리랑카 사전답사팀을 총괄했던 김기홍 동남아 노선장을 초청해

스리랑카 여행경험과 팁을 사진과 함께 전달하는 여행교실도 마련하였습니다.

아직 스리랑카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현장감 넘치는 강사님의 설명과 생생한 사진들로 인해

잠시나마 스리랑카의 도시 한 가운데에 떨어진 듯한 느낌마저 들었답니다. ^-^

 


또한 이 날 주제와 관련된 ‘스피드O/X 퀴즈’와 유익한공간 곳곳에 숨겨진 ‘숨은 보석 찾기’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도 선사하였습니다.
 


특히 방문객들이 자신의 책을 가져와 유익한공간에 사전 비치된 여행 관련 책들과 교환할 수 있는 ‘북크로싱’ 코너는

많은 분들의 호응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금번 2013년 새롭게 등장한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의 핫 아이템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바로 매번 진행되는 ‘사랑나눔 일일카페’ 방문객들을 위한 ‘사랑 나눔 온도계’였습니다.

이 ‘사랑 나눔 온도계’는 방문객들이 음료나 식사, 물품 등을 구매할 때마다 지급되는 하늘색 하트 스티커를 

‘사랑 나눔 온도계’에 붙임으로써 많은 분들이 뜻 깊은 일에 함께 동행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아주 유익한 아이템이랍니다.

더불어 앞으로 대한항공의 ‘사랑나눔 일일카페’에 들러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2013년 더 높고 뜨거운 온도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금번 ‘사랑나눔 일일카페’도 푸짐하고 보람차게 진행되었는데요,

특히나 이번 일일카페는 많은 분들과 함께 여행에 대한 설렘을 공유할 수 있어

모두가 나누었던 마음에 배로 더 즐거웠던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음 일일카페에는 어떤 주제와 이벤트로 저희를 웃음짓게 만들어 주실지 기대되는 대한항공의 ‘사랑나눔 일일카페’!!!


황금 같은 주말,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대한항공 임직원과 SNS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방문객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희는 꽃 피는 3월에 다시 뵙기로 해요~!! 꼭이요~~!! :)

 

 
 (사)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2012년의 크리스마스를 앞둔 12 22일의 토요일.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격월로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열고 있는 대한항공의 12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Wish! 2013년에게~’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쉽도록 빠르게만 지나가는 2012년이 얄밉기도 하지만 다시 새로운 다짐들로 희망을 말해줄 2013년이 다가오기에 가슴 가득 열정이 다시 피어나기도 하는데요

그 희망과 열정으로 유익한공간을 가득 메웠던 대한항공의 12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Wish! 2013년에게~’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J

 


 

 

 


입구에 그저 발만 놓았을 뿐인데 벌써부터 느껴지는 이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의 기운이 느껴지시렵니까? ^^

먼저 유익한공간을 들어서자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한 켠이 궁금해졌는데요

바로 대한항공에서 제작한 선물용 향초와 미니 트리 키트를 비롯해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준비한 쿠키와 연필을 방문객들에게 판매하는 특별한 선물가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 날 판매된 수익금 또한 탄자니아 아동을 위한 아동구호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습니다.

 



 


 

그 옆을 돌아서면 멋진 자태를 뽐내는 크리스마스트리에는 선물교환코너라는 이색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선물교환코너'에서는 본인이 준비한 선물과 다른 방문자가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선물을 주고받는 기쁨과 더불어 다소 찬바람이 부는 우리들의 마음에

따스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아주 유익한 공간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밖에 방문객들의 2013년 새로운 한 해에 대한 다짐과 기대를 담아 전하는 'UCC 제작 공간'도 마련되어

스마트 시대에 스마트하게 나눔을 즐기는 면모를 보여주셨습니다. ^-^

그리고 2012년 한 해 동안 감사했던 주위 사람들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카드로 나누는 사랑 은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색색의 봉투들과 함께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올 한해 이뤄진 사랑나눔 일일카페마다 매번 대한항공 임직원분들의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그 동안 타잔과 나눔 DJ 대한항공 임직원의 변신은 무죄를 몸소 보여주신 직원분께서 

이번에는 산타로 변신하여 어김없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새단장한 유익한공간에 가득 흐르는 캐롤과 유쾌한 산타에게서 받는 깜짝 이벤트 선물이 

참가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2012년의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죠..?

 



 

그리고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진행될 때마다 빼놓을 수 없는 우리의 주역들!

바로 대한항공 SNS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인데요

지난 2012년 한 해만 해도 100여명에 달하는 SNS 자원봉사자분들이 함께 해 주신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유익한공간 2012년이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달에도 변함없이 사랑나눔에 동참해 주신 지원자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저희 블로그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나눔의 마음이 

지구 반대편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씨앗으로 전해지고 있음을 기억해 주신다면 

더욱 유익한 하루의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을 듯 합니다^^

 



 

2012년, 나 혼자가 아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 대한항공 임직원 여러분을 비롯해 

사랑나눔 일일카페에 참여해 주신 수 많은 분들에게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이 더욱 유익한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2013에도 저희는 힘차게 달려나가겠습니다!!!

 



 

이번 일일카페 수익금은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으며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은 2013년 계사년에 있을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12 15.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아동구호기금 모금을 위한

오오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열렸습니다. 이번 일일카페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 초등학교 동문으로,

5학년 5반을 함께 지내온 친구들이 중학생이 되어서도 모이면서 만든 오오회의 나눔 활동이었는데요,

시험이 끝나고 맞는 첫 주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모여 오오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위한 뜻 깊은 활동을 펼쳐주었습니다. :)

 

일일카페 시작에 앞서 오늘 일일카페를 진행하는 오오회 학생들과

국제아동돕기연합 신세용 이사장님의 대화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오늘 학생들이 일일카페를 진행하게 되는 장소인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의 의미와 함께

오늘 자신들의 작은 활동이 저 멀리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으로 다가가는지,

그리고 지금의 작은 실천으로 변할 수 있는 많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이 모든 이야기를 자세히 다 담기엔 부족한 시간이었겠지만,

자신들의 활동이 얼마나 뜻 깊은 일인지를 느낀 학생들의 눈빛 만큼은 일일카페를 향한 열의로 불타올랐습니다!

 

일일카페가 봉사자의 노력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니만큼

주문 받기부터 요리, 서빙, 뒷마무리까지 모두 학생들의 몫이었는데요,

유익한공간 직원분 안내에 따라 열심히 배워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은 언제나 사랑스럽네요. ^-^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가족 및 친구, 지인분들께서 이번 오오 사랑나눔 일일카페의 모금활동을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부모님 눈엔 아직 어리기만 한 자녀들이지만 누군가를 위해 힘든 일도 마다 않는 모습에

다들 너무나 기특하고 흐뭇하게 바라보며, 학생들을 향한 격려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무사히 오늘 오오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마무리 지은 학생들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평소와는 다른 일과로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내색 없이 즐겁게 일일카페를 끝마쳐준 학생들이기에

저희는 너무나 고마울 따름인데요,

그 고마운 마음을 담아 국제아동돕기연합에서는 학생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이 종이 한 장에 다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

학생들의 따뜻했던 오늘의 마음과 실천이 오래도록 계속되기를 바라며

언제나 국제아동돕기연합은 그 발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


* 오오 사랑나눔 일일카페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 아동구호기금으로 기부되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방문객과 봉사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올 겨울의 추위가 막 고개를 드는 12월의 첫 주말.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삼성에버랜드 SNS 친구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나

가슴 따뜻한 나눔과 함께 2012년의 마지막을 특별하게 기념하는 나눔 송년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나눔 송년회에서는 참석한 SNS 회원들을 위한 맛있는 음식과

아프리카 아동들을 위한 뜻 깊은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준비되었는데요,

2012년 한 해 동안 너무나 고마웠던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한 유익한공간에서의

특별한 하루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당일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오늘 나눔 송년회를 위해 모여주신 회원분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국제아동돕기연합 신세용 이사장님의 나눔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남부럽지 않은 자신의 배경을 뒤로하고 세상의 아이들이 조금 더 나은 세상에서

조금 더 희망적인 지금 이 순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도움을 주기 위해 국제아동돕기연합을 설립하기까지,

그리고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지난 8년간 그 신념을 이루고자 고민했던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셨는데요,

결코 나눔이라는 것이 멀리 있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이 곳에 모인 우리 모두가 이미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한 걸음을 내딛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나눔 송년회봉사활동 프로그램!

이번 '나눔 송년회'에서는 유익한공간 곳곳을 zone으로 나누어 각각의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Zone1 희망책가방 만들기

이전의 외부 행사에서도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진행한 바 있는 희망책가방 만들기어김없이 이번 나눔 송년회에서도 선을 보였습니다. (기존에 국제아동돕기연합 행사에서는 희망주머니 만들기로 불렸지만요;;)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이었지만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 모두 크레용을 든 손을 비벼가며 예쁜 가방들을 완성해 주셨답니다!

 

 

Zone2 희망나무 갤러리

유익한공간 1층 중앙에 마련된 나무에는 자신의 송년 메시지를 비롯해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는 탄자니아 아동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활동 사진을 걸어 놓을 수 있는 희망나무 갤러리가 마련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나무에 걸려진 양말들이 깜찍하죠? :)

 

 

Zone3 팀 대항 빙고게임

또 다른 공간에서는 이번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는 탄자니아 아동들의 이름과 얼굴을 알아갈 수 있는 빙고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한 자, 한 자 이름을 부를 때마다 나타나는 해맑은 아이들의 미소가 참여한 회원분들의 마음속에서 보다 오랫동안 기억되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될 수 있기를 다시 한 번 바래보았습니다.

 

 

Zone4 낱말북 만들기

저학년 학생들이 따로 공부할만한 낱말북이 없는 탄자니아 학교 학생들을 위한 낱말북 만들기도 준비되었는데요, 회원분들께서 손수 열심히 만들어주신 낱말북은 희망책가방과 함께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지원하는 탄자니아 학교 아이들에게 세상 하나뿐인 Zawadi(선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끝나고 다시 모인 회원분들을 위한 저녁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더욱이 저녁 시간에는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새로운 홍보대사인 가수 김조한님의 위촉식과 깜짝 미니콘서트도 진행되어 참석한 회원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는데요, 영원한 R&B 대디 김조한님의 미니콘서트 영상도 함께 하세요~

 

 

 

 

 

 

 

 

 

또한 국제아동돕기연합 유익한공간의 식자재를 후원하고 있는 삼성에버랜드 FC 사업부의 재능기부를 받아 맛있는 저녁식사도 마련되었답니다. 강남역 일대를 뒤흔든(?) 바비큐 냄새와 보기만해도 군침이 절로 넘어가는 음식들로 오늘 하루 봉사활동으로 따뜻했던 마음에 든든함까지 더해주었습니다.

 

 

 

유익한공간에서 아프리카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친 회원분들의 특별한 하루!

비록 오프라인에서 처음 만난 회원들과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들은 적 없는 지구 반대편의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하루였지만, 이 모든 인연들이 모여 조금 더 나은 세상의 희망찬 지금 이 순간을 위한 작은 첫걸음이었음을 모두가 잊지 않는 기회가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추운 날씨에도 저희가 준비한 모든 행사를 성실하게! 즐겁게! 즐기며 끝마쳐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3년 새해에는 모두들 오늘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하는 세상을 꿈꾸는 한 해 되세요~!!

 


 


지난 11 3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LG전자 재능기부 봉사단인 ‘Life’s Good’의 두번째 일일카페 ‘Café Love’가 열렸습니다

이번 일일카페 운영을 위해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와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사랑 도시락 천사들 

사진촬영 봉사단뷰파인더로 바라본 따뜻한 세상 · 사내 오케스트라찾아가 마음을 나누는 음악회  

3개 자원봉사단이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던 현장 소식을 들려드릴께요.

 

 

 

일일카페 실내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물건!!

바로 카페 한편에 자리한 LG전자의 신제품들이었습니다

LG 스마트폰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캐릭터와 만화 재생이 가능한 키즈패드

즉석에서 사진을 뽑아 게시판에 꽂을 수 있는 포켓포토까지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또한 LG전자 임직원분들이 3D캠코더로 찍은 영상은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어떤 마음이 전해졌는지는 추후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도록 할께요!!

 


그리고 손님들이 제법 많아지는 오후 5시 즈음. LG전자가 특별 초빙한 어린이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신의 몸보다 큰 악기를 작은 손가락으로 연주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보고 있자니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감동이 두 배, 세 배 더 크게 다가오는 듯 했습니다

바로 앞에 관객을 두고 연주를 하는 일이 어린 나이에 쉽지 않았을텐데도 불구하고 

어린이 오케스트라는 큰 실수 없이 저희들의 마음을 매료 시켰는데요, 그 감동 저희만 느낄 수 없어 동영상으로 담아보았답니다.



 


해가지는 6시에는 LG전자가 준비한 바비큐 가든파티가 열렸습니다

직접 준비한 시원한 맥주와 모듬구이 바비큐의 환상적인 스멜이 유익한공간을 삽시간에 휘감았습니다-_-; 

꼬르륵 거리는 배를 부여잡고 야외 테라스에서 흘러나오는 흥겨운 리듬을 따라 밖으로 나서니 

특별 DJ의 디제잉이 시작되고 있었는데요, 조용한 음악이 주로 흐르던 유익한공간에 

새 옷을 입혀 놓은 듯 모두가 함께 즐기는 토요일 밤의 유익한공간 열기는 뜨거웠답니다. 쓰읍~~ ♨


 


지난 6월에 이어 11월에 두번째 일일카페를 열은 LG전자 ‘Life’s good 봉사단’!

4개월만의 만남이었음에도 능숙한 조리 솜씨와 다양한 이벤트로 유익한공간을 들러주신 방문객들에게 

나눔의 즐거움을 다시 한 번 선사해 주었습니다

금번 일일카페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UHIC 탄자니아 아동구호기금으로 기부되었으며,

이제 2012년이 아닌 2013년에도 계속될 LG전자 ‘Life’s Good’ 봉사단의 행복 나눔 활동 또한 기대하겠습니다

11월 일일카페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 함께 하실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UHIC '유익한 공간'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대한항공‘유익한공간’이 함께한 11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이제 짝수달이 찾아오면 본능적으로 기대되고 찾게되는 일일카페가 있죠?!

바로 이번 10월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회가 거듭될수록 방문객들을 깜놀!하게 만드는 대한항공의 11번째 일일카페.

쌀쌀해지는 가을 분위기에 맞춰 '동행, 마음(따뜻함)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치뤄진 10월 20일, 

그 날의 일일카페 소식 들려드릴께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익숙한 얼굴들이 눈에 띄는데요, 

바로 지난 10번째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함께하는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도 인사드린바 있는 ‘사랑이’‘환경이’가 

이번 달도 반갑게 우리를 맞아주었답니다. 반가워~~


반가운 마음에 큰 소리로 인사해도 우리 ‘사랑이’와 ‘환경이’는 아무 대답도 없습니다…-_-a 

그저 지긋이 우리를 바라보는 두 마스코트를 뒤로 하고 본격적으로 사랑나눔 일일카페 투어에 나서보겠습니다!!


 





먼저 카페에 들어서자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 내부에 한 자리 크게 차지한 DJ 부스가 눈에 띄었는데요, 

‘Sky music box’라는 타이틀을 걸고 대한항공 임직원분들이 일일 DJ가 

되어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솜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일일 DJ를 맡아주신 분들 모두 소싯적 콜라텍과 방송반을 오가던 DJ 실력을 맘껏 뽐내주셨는데요,

덕분에 신청자도 청취자도 좋은 음악과 더불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카페 한 켠에서는 브라질•이탈리아•베트남•케냐 등 대한항공 각 지점에서 공수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커피와

대한항공이 직접 제작한 파란색이 너무나 예쁜 머그컵과 담요를 판매하는 ‘따뜻한 가게’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요즘 부쩍 추워진 날씨와 너무나 어울리는 포근한 담요와 머그컵은 방문객들의 열띤 호응으로 모두 완.판 되었다는 사실! 

다음 일일카페 때에는 모두들 조금 더 서두르셔요!!!




이와 더불어 옆 벽면에는 음료나 식사, 물품을 구입하는 방문객들에게 열매 스티커를 배부하고 붙임으로써 

실시간으로 일일카페를 통한 모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사랑열매 사랑나무’를 설치했는데요, 

특히 30, 50, 100, 150번째 열매 스티커 수령 고객에게는 대한항공이 준비한 깜짝 선물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동행, 마음(따뜻함)을 나누다’라는 주제에 딱 떨어지게 

즐길수록 우리의 마음은 물론 두 손까지 두둑하게 만드는 일일카페가 아닐 수 없죠…?!




그리고 미리 대한항공 SNS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뽑힌 회원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권도윤씨를 특별 초빙해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이 가능한 ‘핸드 드립’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핸드드립 수업을 가까이에서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 참가자들 모두 흡족한 표정으로 수업을 끝마쳤습니다. 

또한 이 수업으로 유익한공간 가득 퍼지는 진한 커피향은 가을의 정취와 일일카페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답니다~




이번 달도 역시나 많은 이벤트와 다양한 준비로 우리의 마음을 가을 곡식마냥 풍요롭고 즐겁게 만들어 준 11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언제나 마지막은 아쉽지만 나눔의 동행을 함께한 많은 사람들의 얼굴이 곁에 있기에 그리 서운하지만은 않은데요, 

그리고 대한항공 일일카페는 2달마다 저희를 잊지 않고 찾아오잖아요?! 

혹시라도 이번 포스팅을 보고 함께하지 못해 아쉽거나 부끄러움에 참여를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다음 12월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때 좋은 인연으로 만날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나와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나누는 나눔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큰 감동으로 다가오곤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SNS 자원봉사 참여는 

대한항공 페이스북 _ https://www.facebook.com/KoreanAir 및 

UHIC 페이스북 _ https://www.facebook.com/uhiclove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번에도 그 감동을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열심히 준비해주신 대한항공 임직원 및 SNS 봉사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행사도 너무나 고생 & 수고가 많으셨어요!! 




이번 일일카페 수익금은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으며, 

저희 UHIC는 다음 12월에 있을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9월 16일.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 UHIC 캠페인플래너 숙지고등학교 학생들의 '달달한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열렸습니다.

북상하는 태풍 산바가 조금 걱정되긴 했지만 그 전부터 일일카페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온 학생들의 정성을 알기에

산바 따위 쌍콤하게 무시하고 곧 있을 추석을 컨셉삼아 숙지고 학생들만의 일일카페를 만들어 나갔는데요, 

학생들이 준비한 풍성한 추석 구경하러 함께 가보실까요?












먼저 숙지고등학교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 제일의 인재 양성 요람으로 2012년 9월부터 UHIC 캠페인플래너로써 활발한 활동을 예정중에 있습니다. 평화와 봉사정신을 중시하는 학교 인재상에 따라 뜻깊은 일을 함께 해보고자 모인 학생들의 패기와 남드른 마음 씀씀이가 보여줄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번 숙지고 학생들의 일일카페 컨셉은 

바로바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입니다!

저희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도 꽤나 많은 컨셉으로 행사를 진행해 왔지만 '추석'은 굉장히 새로운 주제였는데요,

역시나 첫 행사부터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우리의 숙지고 학생들입니다!!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수원-강남 먼 길을 달려온 학생들은 도착하자마자 유익한공간 이곳 저곳을 

가을 냄새 가득한 추석의 큰 집 느낌으로 꾸며주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미리 준비해온 단풍잎들과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 글쓴이 얼굴만큼이나 크~은 보름달(-_-+)이 걸린 나무까지... 

현장에 있는 사람들 모두 곧 있을 추석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숙지고 학생들의 일일카페!!!

아직 어린 학생들이 많기에 음식을 만들고 서빙하고 치우는 일에 익숙치 않은 모습이었지만 

인상 찌푸리지않고 열심히 해 나가려는 학생들의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어느새 행사 진행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공간 직원과도 피자를 만들면서 부쩍 친해진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언제까지고 이 모습 잃지않고 무슨 일이든 끝까지 해내가는 사람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내심 바래봅니다^^





한편 유익한공간 테라스에서는 숙지고 학생들이 만들어온 '숙지고 주머니'가 수레 가득 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저희 유익한공간에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일일카페를 열어준 캠페인플래너 '원우'가 선보였던 

'원우 주머니'의 연장선상으로 봐주시면 될 듯 한데요,

이 역시 다양한 물품이 무작위로 들어있어 받는이의 마음은 주머니를 열어보기 전까지 '콩닥콩닥'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이 날 만들어진 주머니들도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성황리에 판매되었답니다 :)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들의 정성으로 풍성했던 '달달한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그 막을 내렸습니다.

학생들이 함께하는 일일카페는 언제나 저희 또한 새로운 마음가짐과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 만큼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이 만들어내는 나눔의 모습이 어느 때보다 보는이의 마음속에 크게 다가오기 때문일 듯 한데요, 

끼니를 제대로 챙겨먹지도 못할만큼 힘들고 어려운 첫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참여해준 숙지고 학생들과 

선생님께 이 포스팅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숙지고 학생들의 오늘 이 경험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뜻깊은 첫 발걸음이 되었기를 기원하며

앞으로 숙지고 학생들이 보여줄 열정 가득한 나눔의 모습을 UHIC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9 1일 토요일.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 '대한항공' '진에어'가 함께하는 10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열렸습니다!

매번 행사 때마다 재미있고, 완벽한 준비로 저희를 비롯해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즐거움행복을 전해준 대한항공이 

이번에는 10번째 행사를 기념해 진에어와 함께 일일카페를 꾸며주셨는데요,

여름의 막바지에서 마지막까지 소중한 땀방울을 흘려준 나눔인들의 10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소식 지금부터 전해드릴께요!!!

 



먼저 일일카페에 들어서면 사랑이와 환경이 그리고 진에어 테디베어 친구들이 방문객들을 제일 먼저 맞아주었습니다.

사랑이와 환경이는 테디베어 뮤지엄 공식 상품으로 

대한항공의 기장과 승무원 유니폼을 그대로 재현한 대한항공 환경 홍보대사 마스코트라고 하네요!

둘씩 짝지어 양쪽으로 서있는 모습이 참 앙증맞죠?

하지만, 실제로 마주하면 저 네명의 친구들 모두 범상치 않은 풍채를 지녔다는 사실…!!



 

, 이제 유익한공간 내부에서는 어떤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는지 구경하러 가볼까요?

 



 

사랑나눔 일일카페만의 유익한 즐거움 1 : 내가 만드는 사랑 나눔 T-Shirt!


안에서는 대한항공 진에어에서 직접 준비해온 새하얀 티셔츠에 스텐실을 이용해

나만의 티셔츠를 만드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자신만의 메시지를 담아 티셔츠를 만들어내는 분들의 모습에서 예술의 혼이 느껴지지 않으십니꽈?!?!?



방문객들의 실력으로 만들어진 티셔츠는 이렇게 유익한공간 내부에 전시되기도 하였습니다

덕분에 알록달록 꾸며진 티셔츠들과 유익한공간의 분위기가 한껏 어울려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답니다. ^-^

 







사랑나눔 일일카페만의 유익한 즐거움 2 : 사랑의 가방에 담는 희망 메세지!

 

또 다른 한켠에서는 아이들에게 보내고 싶은 메시지를 적어 가방을 가득 채워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메시지를 적어주신 분들 중 5분께는 준비한 소정의 선물이 증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날의 행운방문객은 누구였을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또한 비아모노의 후원을 받아 마련된 비아모노 zone에서는 여행가방과 여권지갑등 다양한 물품도 함께 판매되었습니다

따스한 마음을 가고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부담가지 않도록 준비한 착한 가격의 예쁜 가방들은

이 날 행사 마지막까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10번째 일일카페에도 변함없이 많은 SNS 자원봉사자 분들께서 함께해 주셨는데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자원봉사자분들은 모두 다 알흠다운 미모와 그보다 더 아리따운 마음을 지니신 분들만 오시는 것 같네요

이 날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 자주자주 들러주셔요!!! ^-^















사랑나눔 일일카페만의 유익한 즐거움 3 : 

Summer Cafe + BBQ party!

 

여자의 변신이 무죄이듯 일일카페의 변신도 무죄!!!!

드디어 날이 저물자 일일카페의 탈을 벗고(?) 일일호프로의 변신이 시작되었습니다!!! ^0^

다양한 바비큐와 맥주, 그리고 안주까지 풀세팅 된 유익한공간 앞마당이 왠지 낯설게만 느껴지지 않고 반가운 건 왜일까요…?^^a

저희 UHIC 직원들도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초대를 받아 이 바베큐 파티에 동석할 수 있었는데요,

맛있는 음식과 쓴 음료(?)를 대접해 주신 덕분에 UHIC도 나름의 를 마음껏 즐기고 왔답니다! WOW~

 






바베큐 파티가 한창이고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때쯤 대한항공 임직원 분들의 라이브 공연과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임직원의 공연이 계속되는 내내 자리에 계신 방문객의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어두워지는 시끌벅적한 강남의 한 구석이라 하기엔 너무나 훈훈했던 그 날의 기억이 아직도 마음을 애틋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함께한 10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도 아쉽게 막을 내렸습니다

격월로 찾아오는 사랑나눔 일일카페 이건만 언제나 시작은 설레고, 마지막은 아쉽기만 합니다

더욱이 이번 일일카페에는 진에어 임직원분들과 시간별로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협약식까지 진행되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만큼 빠름~빠름~빠름~하게 지나간 듯 한데요,

이 모든 것이 대한항공 진에어 임직원분들의 바쁜 시간을 쪼개면서까지 나눠주신 따뜻한 마음씨 때문이겠죠…?^-^ 

모쪼록 10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준비를 위해 8월달도 너무나 고생 많으셨고, 블로그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모두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번 일일카페 수익금 모두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으며

저희 UHIC는 다음번 10월에 있을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도 함께하겠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6 30
국제아동돕기연합과 원우가 함께하는 프로젝트가 여러분께 첫 선을 보이는 일일카페가 열렸습니다

원우(OneWoo)는 대학생의 위치에 맞게 해외봉사활동의 개념을 새로이 해석하고자 하는 

자발적/주체적 문화활동 봉사단체로 2012년 두번째 프로젝트를 국제아동돕기연합(UHIC)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원우의 일일카페 주제는 바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아침 일찍부터 원우 친구들 모두 출동하여 잠잠하던 유익한공간에 활기를 불어넣는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원우가 직접 준비한 현수막과 실내 데코 작품들까지

미술쪽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은 팀이라 그런지 이 날 하루종일 원우의 손길이 닿은 유익한공간은 

그야말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그 자체였습니다.



원우(Onewoo)는 각 분야의 학생들이 모여 음악, 미술, 모임, 해외여행 이 네가지 분야를 해외봉사와 접목시켜 

그들이 만나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문화활동을 보여주는 단체입니다

여러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들이 모인만큼 오늘 훈내 넘치게 진행될 '유익한공간' 일일카페 모습도 기대 가득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일일카페의 금전 부분을 담당하는 친구들의 포스기 확인과 시원한 맥주냉침

그리고 일일카페를 알리는 포스터까지 붙이고 나면… 

이제 진짜 원우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가 시작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에 나서는 원우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커피를 내거나 음식을 만들어보는 게 처음인 친구들도 있었음에도 모두들 능수능란하게 주문과 서빙을 해나갔는데요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준비하느라 힘들만도할텐데 모두들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에 저희 UHIC는 또 한번 감동 받았답니다ㅠ 

모두들 정말 고마워요~



이 날 일일카페에서는 원우 친구들이 준비한 '원우 주머니'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원우 주머니는 안에 다양한 물품들을 무작위로 집어넣어 일괄적으로 5,000원의 가격을 매겨 판매하는 주머니입니다

주머니 안에 어떤 물건이 얼마만큼 들어있는지 모르기에신의 한수가 필요한 원우 주머니’. 

저 주머니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위한 작은 음악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바깥 날씨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들의 음악소리가 이 날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더랬죠

기타 선율, 피아노 소리와 함께 울려펴지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남아있는 듯 합니다.



예술적 재능이 충만한 학생들이 모인 원우이기에 이 날 방문객들에게 그림을 그려주는 이벤트도 진행되었는데요

연필을 휘젓는 일일화가 친구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림은 받은 이와 그림을 그린 이, 그리고 지켜보던 UHIC 직원 모두 만족스런 미소를 띄었다는 후문이



원우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일일카페를 위해 

이 날 정말이지 많은 분들께서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을 찾아주셨습니다

친구들이 만들어내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원우의 기특한 마음까지 더해져 

다녀가신 분들 모두에게 행복함은 전해주는 만족스런 행사가 되었길 바래봅니다.



조만간 원우는 아프리카 친구들을 위한 또 다른 이벤트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특히 다음에 시작될 이벤트를 위해 원우와 국제아동돕기연합 모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요,

일일카페에서 보여준 원우팀의 열정만큼이나 앞으로 다이나믹하게 계속될 그들의 행보...

그 발자국에 UHIC도 함께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한 여름의 무더위가 몰아치던 지난 6 16.

강남역 인근에 특별한 가 만들어 졌습니다

바로 격월로 저희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 대한항공의 [‘진짜아프리카! ‘진짜사랑 나눔!] 일일카페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아프리카 초원을 연상시키는 동물들과 아프리카 내음이 가득한 그 날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미 TV 광고나 기타 매체를 통해서 잘 알고 계시듯이 다가오는 6 21일에 

대한항공은 국내는 물론 동북아시아 항공사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케냐 직항 노선 취항을 시작합니다

한국-케냐 나이로비 노선은 주 3(..) 운항되며

이로인해 아프리카를 찾는 승객들의 비행시간이 최대 25시간에서 13시간으로 대폭 단축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번 취항을 계기로 우리와는 멀게만 느껴졌던 아프리카가 또 하나의 가까운 이웃으로, 정겨운 친구로 다가갈 수 있을 듯 합니다!

여러분, 우리 함께 아프리카로 떠나요




이 날 후원카페 ‘유익한공간’ 테라스에는 실제 크기의 아프리카 대표 동물들이 포토존을 꾸며 주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입구에서부터 펼쳐지는 아프리카 초원 모습에 조금을 놀라셨을텐데요,

다들 처음엔 낯설어 하시다가도, 돌아가실 때는 꼭 이 포토존에 다시 들러 멋진 추억들을 만들어 가셨습니다. ^-^

특히 사파리 탐험가, 얼룩말, 원주민 등 ‘아프리카’하면 떠올려지는 캐릭터로 변신한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유익한공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방문객들과 사진을 찍는 포토 이벤트는 방문객들을 더욱 기쁘게 해 주셨답니다.

또한 카페 내부에서는 각종 아프리카 동물들을 진열하고 아프리카 전통 음악을 잔잔하게 틀어주어 

도심 속 아프리카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이 날 가장 인기는 카페 곳곳에 숨겨놓은 QR 코드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였는데요,

카페에 있는 QR 코드를 모두 찾아 클리어하는 재미와 함께 

‘모의 여권’ 구매 금액을 아프리카 아동들을 돕는데 기부하는 나눔을 더해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UHIC도 이 날 판매된 물품들을 구매하였습니다!! 

아프리카 동물 인형은 워낙 소량 판매였던데다가 그 자태가 너무나 앙증맞아 순식간에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품.절.ㅠ

아쉬워하는 저희를 위해 저희 신세용 이사장님께서 겨우 구해주신 호랑이의 모습이 어떠신가요?^^

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따라서라면 세렝게티 표범도 무섭지 않을거예요~>0<

이 밖에도 아프리카 일러스트가 새겨진 텀블러와 케냐산 커피도 함께 판매되었답니다~!!




여느때처럼 나눔의 행동을 실천해주시기 위해 모여주신 대한항공 임직원 여러분과 

SNS 자원봉사자 그리고, 참석해주신 많은 방문객들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한번 전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를 마지막으로 부서이동을 아시는 조형철 과장님. 그동안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론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기장님이 아닌 고문님으로 자주 뵐 수 있겠죠..?^^

이렇게 강남역에 한복판에 차려진 작은 아프리카의 해가 저물었습니다

마치 한 여름밤의 꿈처럼 금방 사라져버릴 서울의 작은 아프리카였을지라도 그 추억만큼은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 가슴속에 남아 

지구 반대편에서 우리들의 도움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것입니다





대한항공의 케냐 직항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진짜아프리카! ‘진짜사랑 나눔!] 일일카페

다른때보다 풍성한 이벤트들과아프리카 동물들로 북적댔던 행사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진 않으신가요

벗뜨!! 

대한항공에서는 격월로 저희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 매번 색다른 주제로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열고 있다는 사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의 대한항공 SNS 채널을 통해 자원봉사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니 

8월달 행사의 주인공이 되어보시는 건 어떤가요?

 


대한항공 페이스북 : www.facebook.com/KoreanAir

UHIC 페이스북 : www.facebook.com/uhiclove

UHIC 페이스북에서도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SNS 자원봉사자 모집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6 2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LG전자 ‘Life’s Good’ 봉사단의 

첫번째 ‘Café Love’ 일일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한여름을 연상시키는 무더운 주말이었지만 탄자니아 아동들을 돕기 위해

 유익한공간에 모여주신 많은 분들의 열기를 따라갈 순 없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신나는 음악이 있고, 따뜻한 사람들이 모인 이 날의 현장을 함께 둘러볼까요?




이른 아침부터 LG전자 ‘Life’s Good’ 봉사단 여러분들께서는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으셨는데요,

더욱이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신 덕분에 봉사단 여러분들의 땀방울은 아침부터 마를 새가 없었답니다

후원카페유익한공간 주방과 키친, 내부와 야외 할 것 없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서빙하시느라 힘드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밝은 표정으로 손님을 맞아주시는 LG전자 ‘Life’s Good’ 봉사단 분들의 모습에서 

나눔이 주는 행복과 기쁨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후원카페 유익한공간테라스 욕조에는 이 날 판매 될 맥주들이 손님들을 위해 목욕하며 한 가득 누런 몸매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또한 테라스 가운데에는 UHIC 리플렛과 후원신청서를 놓아 들러주신 분들이 저희 단체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주셨구요, 핑크빛 사랑스런 모금함도 배치하여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LG전자밴드인 ‘2BNamed’, ‘목향’, ‘이정석밴드도 일일카페에 참여하여 멋진 공연을 펼쳐주셨는데요,

유익한공간에 퍼지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흥겨운 라이브 밴드 리듬 덕분에 

찾아주셨던 많은 분들이 한동안 맛있는 음식도 까맣게 잊으신 채 매료되셨답니다

게다가 바쁜 업무에 정신이 없으실텐데도 다들 수준급의 연주실력과 음색을 갖고 계심에 

저희 UHIC 직원들도 한 눈에 반해버렸답니다!! 

따뜻한 마음만큼이나 실력도 멋지신 우리 LG전자 ‘Life’s Good’ 봉사단이죠? ^^




이렇게 무사히 LG전자 ‘Life’s Good’ 봉사단의 첫번째 일일카페가 막을 내렸습니다~!

LG전자 ‘Life’s Good’ 봉사단 유익한공간 일일카페는 처음이었지만

능숙한 행사 진행과 나눔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Life’s Good’ 봉사단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답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에 저희 UHIC유익한공간이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시는 LG전자 ‘Life’s Good’ 봉사단의 발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4 21 대한항공 임직원분들과 SNS 자원봉사자분들이 함께하는 일일카페가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항항공 분들께서는 격월로 저희 유익한공간에서 일일카페를 열어주시고 계시는데요

4월에는 식목일도 있고 만물이 피어나는 계절이니만큼 

초록빛 봄 나들이라는 제목으로 싱그러움이 가득한 행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유익한공간카페 내부 곳곳에 초록빛이 가득한 모습을 보니

 매일 드나드는 저희 UHIC 직원들의 마음마저 상쾌해 지는듯 했답니다.^^





이번 4월 일일카페에서는 SNS 회원들로부터 기증 받은 꽃, 씨앗, 화분이 판매되었습니다. 

또한 식목일을 기념하여 최근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 및 국내 공항 고객들에게 배포한 ‘미니 텃밭 재배 Kit’도 함께 판매가 되었습니다.





저희 UHIC도 일일카페에서 화분과 씨앗을 구입해 사무실 곳곳에 올려 놓았답니다

조만간 사무실 마당에 씨앗도 심어 파릇파릇 피어나는 새싹의 모습도 생생하게 전해드리도록 할께요~





또한 카페 한편에는 세계 아동과 대한항공 그리고 봄에게 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겨보는 

‘사랑 나눔 나무’ 코너도 마련되었습니다. 

일일카페를 찾아주신 분들께서 작성한 메세지가 나무를 가득 채우고나니

이 메세지들이 지구 반대편까지 전달되어 우리 아이들의 마음까지 희망으로 가득 채워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행사를 끝마친 후에는 대한항공 측에서 이 ‘사랑 나눔 나무’를 ‘유익한공간’에 기증해 주셨는데요,

대한항공 일일카페를 찾아주신 분들이 나눠 주신 사랑을 더해 저희 유익한 공간에서도 그 사랑을 더욱 키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일카페 행사가 끝난 후에는 저희 UHIC가 준비한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대한항공에서는 작년 2011년 4월부터 격월로 저희 ‘유익한공간’에서의 일일카페를 매번 다른 컨셉으로 정성스레 준비해 주셨으며, 

행사 때마다 수익금 전액을 저희 UHIC 아동구호기금으로 기부해 주셨습니다. 

지난 1년간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앞으로 만들어갈 ‘대한항공’ ‘유익한공간’의 인연도 계속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번 대한항공의 사랑나눔 일일카페 - 초록빛 봄 나들이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아동구호 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60여분이 참석하여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나눠 주셨기에 

더욱 뜻 깊은 4월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또한  매번 행사 때마다 물품을 전해주시는 SNS 기부자 분들께 저희 UHIC 또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__)


'대한항공에서는 격월로 이러한 행사를 매 회 다른 주제와 컨셉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SNS를 통한 자원봉사자 신청과 행사 진행 과정도 지켜보실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저희 UHIC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uhiclove)에서도 

유익한 공간에서 열리는 행사 내용 확인이 가능하니 좋아요와 함께 마구 마구 들러주thㅔ요!!!!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2 18 대한항공임직원분들과 SNS 재능기부자및 자원봉사자 분들의
 사랑나눔 일일카페 - KAL 사랑이네재능가게 UHIC 후원카페 '유익한 공간' 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모여주신 분들은 대한항공 SNS 채널을 통해 선발된 회원분들로 일일카페 행사 진행에서 각종 식사와 음료 판매등 원활한 행사 진행에 중추적인역할을 해주셨답니다!
또한 남다른 능력을 지니신 재능 기부자분들께서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사랑나눔 일일카페가더욱 풍성해 질 수 있었습니다.
 



재능기부자 분들께서 직접 만들어오신 리본공예 액세서리와 푸딩, 머핀, 초콜렛등의 홈베이킹이 인기리에 판매되었습니다^-^
특히 수제 딸기잼은행사 시작과 동시에 !!!!’ 
 

 
 
이밖에도방문객들의 캐리커처 그리기와 타로점, 바이올린 연주등을 통해 많은 재능기부자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대한항공에서는 SNS 채널을통한 재능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하니 남다른 능력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휘하고픈 분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됩니다.
 



또한 이 날 '사랑나눔일일카페'에서는 특별한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일일카페 행사 전에 시행한 대한항공 SNS 이벤트에서
당첨되신 커플을 위한 시간이 마련되었는데요,
특히나여자분께서는 일일카페 행사 당일날이 생일로,
더 없이 좋은 추억을 이 곳 유익한 공간’ 에서 만들어 가셨다고하니
저희 UHIC 마음이 더 뿌듯해지네요. ^^*
저희 블로그를 비롯해 여기저기얼굴 팔리신만큼 오래오래 예쁜 사랑하세요~!!
하하핫-_-;;;;;





이번 대한항공의 사랑나눔 일일카페 - KAL 사랑이네 재능가게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아동구호 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습니다
 
다른 어떤 일일카페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이 돋보였던 사랑나눔 일일카페 – KAL 사랑이네 재능가게 2월 행사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대한항공에서는 격월로 이러한 행사를 매 회 다른 주제와 컨셉으로시행할 예정이며,
SNS
를 통한 자원봉사자 신청과 행사 진행 과정도 지켜보실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분들은 마구마구 들러주세요~
더불어 UHIC 페이스북facebook.com/uhiclove )에서도유익한 공간에서 열리는 행사 내용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대한항공 유익한공간이 함께하는 앞으로의 행사들도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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