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국제아동돕기연합의 후원 레스토랑 '유익한 공간'에서 

대한항공의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가 열렸습니다 :-)









이번 일일카페에서는 First Class 기내식을 맛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 쿠키 아이싱 체험, 

선물이 가득한 다트 게임, 주사위 게임 등이 진행되었어요!~~







대한항공은 따끈따끈한 신상 비행기인 보잉787-9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어요!!

드림라이너라고도 불리는 보잉787-9는 연료 효율과 착륙 소음, 기내 환경이 

대폭 개선된 고효율 친환경 항공기래요~






이번으로 33번째 일일카페를 마친 대한항공은
모든 수익금을 국제아동돕기연합 에 기부했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작년 한 해,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이는 가습기 살균제에 포함된 유해성분들이 호흡기로 흡입되어

소비자들(특히 영유아, 노인, 임산부 등)의 폐에 손상을 주고

폐질환을 유발해 여러 사람들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었죠.

 

유해성분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규제 없이 판매를 허가한 정부 측도 큰 잘못이 있었지만

가습기 살균제의 안정성을 사전에 확인할 의무를 무시하고 판매를 진행한 기업이

윤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자신의 행위에 책임이 소홀했기에 발단이 된 문제였습니다.

 

물론 이는 아주 아주 끔찍하고 극단적인 사례이기는 합니다만

기업이 자신들의 이윤추구 목적만으로 경제 활동을 해 나갈 수 없고

사회에 미칠 영향을 함께 고려해야만 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1900년대 초, 아주 오래 전 미국에서도 기업의 생산 활동, 이윤 추구로 인해

이외의 경제주체들이 피해를 보는 일들이 잦았나 봅니다.

기업 규모의 과대화로 인해 과·독점 기업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이로 인해 자유로운 경쟁이 불가하여 손해를 보는 사람들이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업이 만들어내는 사회, 환경적 외부불경제 효과

(어떤 경제주체의 행위가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혜택이나 손해를 발생시키는 효과)

역시 문제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는 기업의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지역의 사회 및 환경 가치를 어느 정도 희생하는 관계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뜻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기업들에게 영리 목적의 행위만이 아닌 사회적 책임을 묻기 시작했고,

이는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1960년대 이후, 이러한 배경을 등에 업고 CSR은 조금씩 범위를 넓혀가기 시작했습니다.

경제적, 법적, 윤리적 책임 이외에 자선적 책임을 요구 받은 것입니다.

 

 

 

 

이후 기업들은 재능 기부, 자원 봉사, 모금 행사 개최, 공익사업 등

다양한 수단을 사용해 그들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사회문제를 해결해 가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글로벌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잘 실현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기업입니다.

창업자 빌 게이츠는 지난 2000년 그의 아내와 함께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설립해

국제적 보건의료 확대와 빈곤 퇴치 등의 자선활동에 매진하기 시작했고,

저개발국 보건증진사업으로 연간 300만명에 달하는 어린이 사망자수를

10만명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것을 목표로 활동을 전개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CSR에는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CSR은 기업이 벌어들인 이득을

사회 다른 분야에 분배하는 사후 선행 차원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기업의 입장에서 바라본 CSR은 직접적인 수익 추구 활동과는 무관하며

대부분이 최소화하려고 하는 '비용'의 개념으로 여겨집니다.

따라서 기업의 매출액에 대비한 CSR 편성 예산에 따라 제한되고,

기업의 경영실적 부진, 대규모 시설건립 지원 종료, 재단 출연금 감소,

등의 원인으로 인해 공헌 활동의 규모가 감소하는 한계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SharedValueInitiative


CSR이 확산되는 과정 속, 그 한계로 인해

최근에는 CSV라고 하는 개념이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CSV Creating Shared Value , '공유가치창출'이라는 용어로

2011년 미국의 마이클 포터에게서 가장 먼저 언급된 단어인데요,

이는 기업이 자신의 이득 추구를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단순히 환원하는 차원이 아니라

 기업이 가진 기술, 역량과 함께 사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일컫고 있습니다.

즉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지역사회의 환경을 개선하며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의 조화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CSV를 수행하는 기업들은 다양한 분야의  활동의 초반부터

 사회의 편익을 함께 고려하여 계획을 세웁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일대일기부공식을 도입하고 있는 TOMS shoes입니다.
TOMS
신발 켤레를 구매하면 개도국 아동에게 켤레를 기부하는 방식,
'Buy one, Give one'
취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이는 신발 판매를 통해 기업의 이윤을 창출하는 동시에,
개도국 사람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한 CSV 사례입니다.
 



webrazzi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인 Vodafone은 금융 인프라가 부족한 아프리카 케냐에

모바일 송금 서비스를 적용해 개인간 금융거래가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Vodafone은 수익을 늘리고, 케냐 국민들은 수준 높은 통신 인프라,

그리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CSR은 사회 공헌 분야에 형식적인 책임을 지는 축에 가까운 반면,

CSV는 기업의 경제적 성장 그리고 사회의 균형 잡힌 발전 모두를 위해

 상생하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 것이죠.

 

 

최근에는 국내 통신사들 역시 정보통신기술을 앞세워

 정보격차가 심한 도서산간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대기업들은 소상공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우는 등

모두가 윈윈하는 CSV 성공 사례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앞으로 지속가능하고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업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더욱 커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보다 성숙하고 양심적인 기업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현재 국제아동돕기연합과 함께 CSR을 실천하는 기업으로는 삼성웰스토리와 대한항공이 있답니다.

프리미엄 식음서비스 사업의 선두주자인 삼성웰스토리는

 올해로 3년째 국제아동돕기연합의 후원 레스토랑인 유익한공간 삼성점에

식자재 후원으로 탕가시 내 3개의 U-CENTERs를 통해 5세 미만 아동의 질병 치료를 후원하고 있으며

대한항공은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개최하여

수익금 전액을 국제아동돕기연합에 후원하고 있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은 다양한 기업들과의 연계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_^

 


 

* CSR CSV의 특성 비교 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V(Creating Shared Value)

선행

가치

투입비용 대비 높은 사회경제적 가치

시민의식을 전제로 한 자선활동

활동

기업과 공동체 모두를 위한 가치창출

이윤극대화와 관계없는 활동

인식

이윤극대화를 위한 필수요소

기업의 CSR 예산에 한정

예산

기업전체 예산에 CSV 반영

손실이 발생하는 순간 올스톱

지속성

그 때 그 때의 이익손실에 관계없이 진행

기업이 일방적으로 사회에 기여

소통방향

기업과 사회(소비자)가 쌍방적으로 선택

사회가치에 대한 평가시스템 미비

가치평가

사회가치에 대한 사전적 평가시스템 구축

 







지난 일요일인 3월 6일 오전 11시!
드디어 오랫동안 준비했던 ‪‎유익한바자회‬ 가 개최되었어요!! 




upset 이모티콘

바자회가 열렸던 ‪‎유익한공간‬ 입구부터
바자회에 참석해주신 분들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월‬ 을 후원 & 설치해 주신 ‪‎렛그린‬ 의 생화 판매 부스가 설치되어 있었던


1층 야외공간을 소개합니다~












유익한공간‬ 1층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간식과 음료를 살 수 있는 매점이 있고 






그 옆 방에는 후원업체인 바보사랑‬ 과 ‪‎린컴퍼니‬‪‎세아상역‬ 의 제품들이 진열되어있었는데요~







아이들부터 아주머니들까지 모두
예쁜 물건을 사기위해 이것 저것 찾느라 정신이 없으셨어요!!








저렴한 가격에 물건도 사고, 탄자니아 아이들도 도울 수 있으니
더욱 뿌듯하셨겠죠?? 







유익한바자회‬ 2층에서는 

대한항공‬안나수이‬보텍‬ 과 




화장품업체인 마녀공장‬시드물‬원오세븐‬헉슬리‬













전통발효식초명가인 한애가‬









그리고 유아용품 업체인 보니코리아‬ 의 제품들이 판매 되었습니다.











바자회에서 물건만 구입한다면 조금은 심심하겠죠??

이런 염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유익한바자회‬ 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추억을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1층에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이름하여 탄자니아 칠하기!!




컬러링 엽서를 색칠하고 뒷장에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엽서를 집어넣는 것까지 직접!!




바자회에 참여해주신 분들도
탄자니아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하나하나 꼼꼼히 해주셨어요








 upset 이모티콘

2층에는 '해외사업사진전'이란 공간이 있어서





유익한바자회에‬ 참여해주신 분들이 
국제아동돕기연합에서‬ 하고 있는 활동을 사진으로 확인하실 수 있었답니다.






또 '바자회에서 물건을 구입을 하면 탄자니아 아이들을 이렇게 도울 수 있구나'
하는 이해도 바로 하실 수 있었겠죠?






 smile 이모티콘

그리고 바자회를 취재하러 오신 분들까지!!
너무나 성황리에 끝났던 바자회였습니다 ♥






혹시 이번 바자회에서 구입할 기회를 놓치셨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유익한바자회 는 매 분기별로 개최되니 


이번에 방문하지 못하신 분들은 


6월에 있을 다음 유익한바자회 때 방문해주세요!!




이상 3월 6일 일요일에 있었던 

제 2회 유익한 바자회 후기였습니다!! ♥


smile 이모티콘



지난 12 6() 후원레스토랑 "유익한공간" 삼성점에서 탄자니아 오지마을 아이들의 의료비 모금을 위한 "유익한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바자회라고 하면 사람들로 북적북적하고 장터같은 시끌벅적함이 있어야 하는데 혹시나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국제아동돕기연합 직원들은 바자회 당일 아침까지 노심초사했답니다


아침 5시에 일어나 아직 어둑어둑한 새벽, 사무국으로 7시까지 출근한 직원들은 바자회 물품들을 챙겨 1톤 트럭에 나눠 싣고 


바자회가 열릴 유익한공간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일사분란하게 바자회 물품들을 각 섹션에 배치하고 


바자회 진행을 도와줄 자원봉사자들 교육이 끝나니 금세 바자회 시작 시간이 되었네요.



어린 소녀들이 유익한공간 야외 테라스에 삼삼오오 모여있어 보았더니 바자회를 도와주러 오는 아이돌그룹 탑독(ToppDogg)의 팬들입니다


탑독 멤버들이 도착하자 많은 팬들이 몰려서 유익한공간은 정말 발 디딜 틈이 없이 가득찼답니다.


탑독 멤버들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날 3시간 가까이 각 섹션에서 물품 판매에 정말 적극적으로 봉사해주셨답니다


인성마저 탑인 탑독 멤버들, 진심으로 고마워요!!








, 그리고 이날 바자회 시작과 끝을 함께 해주신 고마운 분이 계셨는데요, 방송인 낸시랭씨였습니다


낸시랭씨는 본인의 소장품을 직접 들고 오셔서 바자회가 진행되는 내내 정말 열심히 물품판매 봉사를 해주셨어요


가지고 온 소장품이 다 팔리자 본인의 섹션에 타 물품들까지 가지고 오셔서 판매를 해주시는 등 정말 열의를 가지고 참가해주셨답니다!


바자회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시는 길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는 저희에게 오히려 "이런 뜻깊고 좋은 일을 함께 하게 해줘서 제가 더 고마워요"라는


 따뜻한 말씀을 해주신 낸시랭님, 감사드립니다.






이 날 바자회는 홍보기간이 넉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성황리에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바자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과 물품기부를 해주신 대한항공, 진에어, 삼성웰스토리, 한애가, 원오세븐, 안나수이


비아모노, 린컴퍼니, 보텍코리아와 드림디포 논현직영점 그리고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여 수익금을 기부해준 서촌마을 아이들에게도 


진심으로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 전액은 탄자니아 아이들의 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며 보내주신 성원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익한 바자회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참여 못하셨던 분들은 다음 바자회때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을 청취가 물씬 풍기는 10


 


삼성동 유익한 공간에서는 제 22회 대한항공 일일카페가 열렸습니다 ! 






이번 일일카페에는 대한항공 with 한국 장학 재단 봉사단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Fall in love는 주제로 진행된 22회 일일카페 !


그 뜨거운 현장으로 지금 함께 가보실까요?: ) ~~~~~


   

       



아침부터 행사준비가 한창이네요~


11시가 되자 본격적으로 시작된 일일카페 : ) 



     


    



1층로비에서는 직접 제작한 티셔츠판매가 한창입니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 프린트가  



너무 예쁘죱?




       



 외부 장학재단 zone에서도 mini 올림픽이 한창인데요 ~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하하호호 너무너무 즐거워요. : )

 


          



실외 반대편에는 에코백 부스가 보이네요 !

 

장학재단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나만의 에코백 제작!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에코백이라 그런지 인기가 좋았습니다. (쓰삭쓰삭)






2층에서는 항공대 동아리 학생들 



감성적인 라이브 연주가 계속되고 



일일카페 분위기는 서서히 무르익어 갑니다,,



이내 날이 어둑어둑 해졌네요 





이번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나눔으로 풍성한 일일카페를 꾸며준 


대한항공 & 장학재단 봉사단 여러분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여러분의 나눔과 섬김이 머나먼 땅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큰 미소가 될 것입니다.


아산테 싸나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어느덧 높은 하늘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합니다!





여름의 마지막이었던 지난 8월 30일.

대한항공과 유익한공간이 함께하는 21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진행되었습니다.





사랑나눔 일일카페시즌2로 돌아왔는데요!

시즌2의 첫 시작은 인하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전해드릴게요!




오늘도 어김없이 유익한공간 입구에서 사랑이환경이가 우리를 반겨주네요~ 

어떤 이벤트가 있었는지 둘러볼까요?!





1층에는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아이스크림과 칵테일을! 판매하였습니다. 아이스크림과 칵테일 모두 맛있었어요~!

그 옆에서는 일일카페의 공식 티셔츠도 판매 하였어요~ 






SNS를 통해 모인 봉사자들이 오늘도 메뉴를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내가 요리사!






이번 일일카페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나누는 마음♡을 실천해 주셨습니다.





외부에서는 물풍선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떨어지는 물풍선을 터뜨리지 않고 잡으면 성공하는 게임이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시원하게 물을 맞으셨답니다!

성공한 도전자들은 대한항공에서 준비한 경품을 받아가셨어요~



시원한 물폭탄과 함께 더위를 떠나 보내네요~





기부도 하고! 경품도 받아가고! 많은 분들이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로 즐겁고 유쾌했던 여름여행!

다음 일일카페에서는 또 어떤 유익하고 재미난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해 주세요~



주말 바쁜 시간에 함께 참여해주신 대한항공 임직원, SNS 자원봉사자, 인하대학교 학생 여러분,

그리고 일일카페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월이 벌써 기다려 지네요! 그때 만나요~Bye







 

 

지난 15일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운영하는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2달마다 한 번씩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열고 있는 대한항공의 15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일일카페의 주제는 ‘생생 여행 탐구생활’로 세계 곳곳의 여행지를 대한항공이 준비한 이벤트 속에서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그 옛날 돋보기를 들고 종이를 태우던 그 마음으로 금번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도 집중!해서 놀러가 볼까요?

 

 


대한항공이 준비한 첫번째 탐구생활! 바로 여름 휴가를 앞두고 여름여행 계획을 짜고 있을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잇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생생 여행창구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곳에서는 대한항공의 SNS 기장들이 직접 선별한 목베개와 손수건등이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여름휴가 떠날 마음만 급급해 미처 준비하지 못한 물건들까지 친절하게 챙겨주는 대한항공은 역시 짜응! ^-^b

 

 


두번째 탐구생활은 바로 우리가 가보지 못했던 그 곳을 대한항공의 해외 주재원들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번에는 A380의 취항지인 파리와 애틀랜타에 대한 살아있는 현지 이야기들을 들려주셨는데요, 정작 참가했던 수강생(?)들은 당장이라도 파리와 애틀란타로 떠나고픈 마음을 부여잡느라 혼났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_-

 

 

 

 

 

 

 

 

 

마지막 탐구생활은 바로 대한항공 SNS 회원들이 선정한 최고의 대한항공 취항지가 적힌 스페셜 딱지로 펼치는 딱지왕 선발대회입니다!

어느덧 유익한공간 앞마당은 순이와 함께 놀던 학교 운동장을 떠올릴 정도로 참가자들의 동심과 더불어 승부욕을 발동시켰답니다. 상대방의 딱지에 적힌 취항지를 노리며 풀스윙 파워가 여기저기 난무하는 가운데 탄생한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배 딱지 세계 탐구 딱지왕! 타의 추종을 불허한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딱지왕에게 블로그를 빌어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


 

 

 


이밖에도 많은 분들의 사랑과 도움으로 이제 중간까지 차오른 ‘사랑 나눔 온도계’와 15회 일일카페를 기념하여 15, 30, 45, 60, 75, 150번째 주문 고객에게는 선물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매번 주말마다 진행되는 행사임에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아프리카 아이들도 돕는다는 따뜻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주시는 대한항공 임직원 및 SNS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저희 유익한공간 일일카페에 더없이 큰 힘이 되어주시는 방문객 여러분도 함께요!!!ㅋ 그럼 다음 일일카페 때도 변함없이 행복한 얼굴로 뵈어요~!!



 

 (사)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꽃샘추위의 한기가 조금은 남아있던 4월 27일.

국제아동돕기연합의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는 대한항공의 14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_4월의 Sweet 러브송'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준비 기간부터 대한항공 SNS 팀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4월의 Sweet 러브송' 뮤직 비디오가

선공개(?) 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었는데요,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영상을 준비한 친절한 운영자씨!  ;>

 

 

트윗기 / 페북기 / 미투기 운영자들이 펼친 세기의 대결!

사전 투표와 함께 행사 당일 판매된 수제 쿠키 판매 결과의 합산으로 최종 승자가 결정되었습니다.

바로바로 트윗기의 기장인 박소영님이 금번 빅 이벤트의 승자가 되었는데요,

우승자께는 조현민 상무님의 깜짝 선물로 아이패드 미니가 전달되어 참석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답니다.

 

 

이외에도 사랑나눔 일일카페 14회를 거쳐오는 동안 매번 빠짐없이 참석해준 개근상과 인사왕, 포토제닉 상 등

황금같은 주말에도 나눔을 위해 고생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참석자들의 큰 인기를 받았던 이벤트는 솔로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봄날의 연애운' 그리고

뮤직비디오에서 뵌 적 있는 대한항공 사내밴드 KFC의 라이브 공연이었답니다.

특히 KFC의 공연 중에는 유익한공간 앞마당에 모두가 나와 울려퍼지는 음악소리를 

모두가 귀기울여 응원해주는 모습에 저희 유익한공간 식구들 모두 감동받았다는 사실!

사실 일일카페에서의 KFC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지만,

지난번에도 놀라운 노래실력으로 방문객들을 사로잡은  이력이 있는 밴드인만큼 이번 공연도 방문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자, 이렇게 금번 사랑나눔 일일카페도 변함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말하기도 입 아픈 대한항공의 다이나믹한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다음 일일카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데요,

이 모든 것들이 나눔에 함께 하고자하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서 만들어진만큼

국제아동돕기연합은 그 마음 하나도 빠짐없이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6월 일일카페 때 또 뵈어요~!!

 

 

(사)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나눔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아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 대한항공의 13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열렸습니다.

이번 일일카페 또한 대한항공 임직원들과 SNS 자원봉사 신청자들로 알차게 진행되었는데요,

유익한공간 가득 그윽하게 풍긴 인도양의 향기를 금번 포스팅을 통해 여러분께 전해드릴게요!! 킁킁~

 


‘인도양의 향기’라는 단어에서 느끼셨겠지만,

이번 일일카페 주제는 3월 9일 대한항공의 스리랑카(콜롬보)/몰디브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인도양의 향기를 전하다’로 진행되었습니다.

 


유익한공간에 들어서니 가장 먼저 스리랑카의 대표 상품인 홍차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홍차잔이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푸르른 하늘을 날며 더 높은 비행을 꿈꾸는 대한항공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예쁜 홍차잔이죠?!

 

(사진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_홍차 강의)


여기서 유익한 정보 한가지!
여러분, 세계 최대의 홍차 수출국이 바로 스리랑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스리랑카의 섬 중앙 산맥의 해발고도를 기준으로 다양한 홍차들이 생산되는데,

우리가 ‘홍차’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실론 티(Ceylon tea)’의 고향도 바로 스리랑카라고 하네요.
스리랑카하면 홍차보다 ‘콜롬보’에서 ‘콜롬보 형사’를 제일 먼저 떠올렸던 사람이 비단 저 뿐만은 아니겠지요…?-_-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서인지^^; 대한항공에서는 한진관광의 스리랑카 사전답사팀을 총괄했던 김기홍 동남아 노선장을 초청해

스리랑카 여행경험과 팁을 사진과 함께 전달하는 여행교실도 마련하였습니다.

아직 스리랑카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현장감 넘치는 강사님의 설명과 생생한 사진들로 인해

잠시나마 스리랑카의 도시 한 가운데에 떨어진 듯한 느낌마저 들었답니다. ^-^

 


또한 이 날 주제와 관련된 ‘스피드O/X 퀴즈’와 유익한공간 곳곳에 숨겨진 ‘숨은 보석 찾기’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도 선사하였습니다.
 


특히 방문객들이 자신의 책을 가져와 유익한공간에 사전 비치된 여행 관련 책들과 교환할 수 있는 ‘북크로싱’ 코너는

많은 분들의 호응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금번 2013년 새롭게 등장한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의 핫 아이템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바로 매번 진행되는 ‘사랑나눔 일일카페’ 방문객들을 위한 ‘사랑 나눔 온도계’였습니다.

이 ‘사랑 나눔 온도계’는 방문객들이 음료나 식사, 물품 등을 구매할 때마다 지급되는 하늘색 하트 스티커를 

‘사랑 나눔 온도계’에 붙임으로써 많은 분들이 뜻 깊은 일에 함께 동행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아주 유익한 아이템이랍니다.

더불어 앞으로 대한항공의 ‘사랑나눔 일일카페’에 들러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2013년 더 높고 뜨거운 온도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금번 ‘사랑나눔 일일카페’도 푸짐하고 보람차게 진행되었는데요,

특히나 이번 일일카페는 많은 분들과 함께 여행에 대한 설렘을 공유할 수 있어

모두가 나누었던 마음에 배로 더 즐거웠던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음 일일카페에는 어떤 주제와 이벤트로 저희를 웃음짓게 만들어 주실지 기대되는 대한항공의 ‘사랑나눔 일일카페’!!!


황금 같은 주말,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대한항공 임직원과 SNS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방문객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희는 꽃 피는 3월에 다시 뵙기로 해요~!! 꼭이요~~!! :)

 

 
 (사)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2012년의 크리스마스를 앞둔 12 22일의 토요일.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격월로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열고 있는 대한항공의 12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Wish! 2013년에게~’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쉽도록 빠르게만 지나가는 2012년이 얄밉기도 하지만 다시 새로운 다짐들로 희망을 말해줄 2013년이 다가오기에 가슴 가득 열정이 다시 피어나기도 하는데요

그 희망과 열정으로 유익한공간을 가득 메웠던 대한항공의 12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Wish! 2013년에게~’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J

 


 

 

 


입구에 그저 발만 놓았을 뿐인데 벌써부터 느껴지는 이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의 기운이 느껴지시렵니까? ^^

먼저 유익한공간을 들어서자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한 켠이 궁금해졌는데요

바로 대한항공에서 제작한 선물용 향초와 미니 트리 키트를 비롯해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준비한 쿠키와 연필을 방문객들에게 판매하는 특별한 선물가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 날 판매된 수익금 또한 탄자니아 아동을 위한 아동구호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습니다.

 



 


 

그 옆을 돌아서면 멋진 자태를 뽐내는 크리스마스트리에는 선물교환코너라는 이색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선물교환코너'에서는 본인이 준비한 선물과 다른 방문자가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선물을 주고받는 기쁨과 더불어 다소 찬바람이 부는 우리들의 마음에

따스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아주 유익한 공간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밖에 방문객들의 2013년 새로운 한 해에 대한 다짐과 기대를 담아 전하는 'UCC 제작 공간'도 마련되어

스마트 시대에 스마트하게 나눔을 즐기는 면모를 보여주셨습니다. ^-^

그리고 2012년 한 해 동안 감사했던 주위 사람들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카드로 나누는 사랑 은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색색의 봉투들과 함께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올 한해 이뤄진 사랑나눔 일일카페마다 매번 대한항공 임직원분들의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그 동안 타잔과 나눔 DJ 대한항공 임직원의 변신은 무죄를 몸소 보여주신 직원분께서 

이번에는 산타로 변신하여 어김없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새단장한 유익한공간에 가득 흐르는 캐롤과 유쾌한 산타에게서 받는 깜짝 이벤트 선물이 

참가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2012년의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죠..?

 



 

그리고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진행될 때마다 빼놓을 수 없는 우리의 주역들!

바로 대한항공 SNS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인데요

지난 2012년 한 해만 해도 100여명에 달하는 SNS 자원봉사자분들이 함께 해 주신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유익한공간 2012년이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달에도 변함없이 사랑나눔에 동참해 주신 지원자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저희 블로그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나눔의 마음이 

지구 반대편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씨앗으로 전해지고 있음을 기억해 주신다면 

더욱 유익한 하루의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을 듯 합니다^^

 



 

2012년, 나 혼자가 아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 대한항공 임직원 여러분을 비롯해 

사랑나눔 일일카페에 참여해 주신 수 많은 분들에게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이 더욱 유익한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2013에도 저희는 힘차게 달려나가겠습니다!!!

 



 

이번 일일카페 수익금은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으며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은 2013년 계사년에 있을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11 10일 비영리단체, 사회적 기업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관람객들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사진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사회공헌문화대축제_마음과 ' UHIC가 함께하였습니다.

 

얼마 전 참여하였던 ‘2012 시민사회단체 대국민소통 한마당에 이어 

저희의 뜻에 공감하는 많은 분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또 갖게 되었는데요

이 날 뵈었던 분들과의 즐거웠던 시간.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

 

어김없이 UHIC가 이른 아침부터 준비한 부스의 모습입니다

지난번 행사 때와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지만 경마공원에서 열린 이 날의 행사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는데요

아무래도 경마장과 경마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수이다 보니 저희 부스로 모여주길 바라는 것보다 

다가가는 이벤트 서~비스로 많은 분들을 뵙고 왔답니다.

 

 

 

그 중 가위바위보 하나로 경마공원을 평정한 UHIC꽃거지와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이번 마음과 행사에서 단연 돋보이는 이벤트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비단 저희의 생각만은 아니겠지요;;;) 

특히 이 날 UHIC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신 배석규 자원봉사자님의 영리한 가위바위보 게임운영은 저희도 놀라울 정도였는데요

어린 아이와 여성참가자에겐 끊임없이 양보의 마음을 베풀던 우리 꽃거지님.. 

저희의 선물 주머니는 점점 가벼워졌지만, 모두가 즐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벤트였기에 슬프지 않았습니다.-_-a

 

 

 

부스에서는 희망주머니 만들기 사랑물품 바자회, 그리고 유익한커피성황리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부상으로 휠체어를 타고 온 친구부터 가족, 연인과 함께 한 참여자까지 

이 날 또한 많은 분들께서 나눔을 위한 저희의 실천에 함께 동참해주셨습니다.

 

 

이 날 만들어진 희망 주머니는 UHIC를 통해 탄자니아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판매된 수익금과 기부금 전액은 아프리카 아동구호기금으로 기부됩니다

추운 날씨와 협소한 공간에도 나눔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UHIC가 펼치는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뽀너스로 꽃거지와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실황영상 나갑니다~







 

 

 



112일 용산 국립박물관 뒤뜰에서 시민단체와 일반 국민간 소통강화를 통해 

시민사회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된 [2012 시민사회단체 대국민 소통 한마당] UHIC가 함께하였습니다.

제법 겨울기 가득한 날씨였지만 이 곳에 들러 저희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단체와의 소통을 위해 들러주실 방문객들을 생각하며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UHIC만의 부스를 꾸며 나갔습니다.



이 날 UHIC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들은 지나가는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UHIC가 이틀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진행한 행사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1. 희망 주머니 만들기

압달라와 아이들에게 직접 만든 희망 주머니를 선물해주세요.” / 후원 : 삼성에버랜드

 

 

 

UHIC 부스의 메인 이벤트는 바로 이 희망 주머니 만들기 였는데요

탄자니아 학생들의 경우 자신 개인만의 가방을 메고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이 아주 적습니다

보통은 가방 없이 혹은 길에서 주운 비닐봉지에 필요한 학용품을 담고 등교길에 나서는데요

게다가 가방이 있는 학생들조차 세계 각국에서 쓰다 재활용된 가방들이어서 저희 UHIC 탄자니아 단원의 말에 의하면 

‘00속셈학원’ ‘00유치원등의 글씨가 적힌 가방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에 삼성자원봉사대축제에서 희망 책가방 만들기를 진행중인 삼성에버랜드의 후원을 받아 

UHIC에서도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전해줄 희망 주머니 만들기이벤트를 시행하였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친구를 위해 그림을 그려주는 어린이 친구부터 

동생 혹은 조카에게 전해줄 이 가방을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었습니다.


 

 

다 그린 그림을 박스에 넣기 전 부스 앞에 우리에게 손을 흔들며 서 있는 압달라에게 

가방을 메어주고 인증샷을 찍을 수도 있었는데요,

UHIC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uhiclove)에 오시면 함께한 분들의 인증샷도 구경하실 수 있답니다!



2. 사랑 물품 바자회

따뜻한 담요, 예쁜 가방과 인형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음껏 구경하세요.” / 후원 : 대한항공


 

 

부스 한 켠에서는 사랑나눔 일일카페로 저희와 격월마다 함께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후원을 받아 담요와 비행기 인형이 판매되었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어여쁜 담요도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부스 방문객의 대다수였던 어린이들의 관심은 온통 

대한항공의 귀요미 비행기 인형에 쏠려있는 듯 했습니다

특히나 옆 부스에 자리했던 한국항공소년단과 대한항공의 비행기 인형이 일으키는 시너지 효과는 

저희 두 부스를 빵과 모형 비행기를 서로 주고받는 사이로까지 진전시키기도 하였답니다. ^^ 

이 날 담요와 비행기로 판매된 금액은 모두 UHIC 모금함에 모아져 전액 국제아동구호기금으로 기부되었습니다.

 

 


3. GIVE & COFFEE

단 돈 천원으로 커핀그루나루 아메리카노도 마시고 기부도 하고!” / 후원 : 커핀그루나루

 

추운 날씨 야외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한 가지! 바로 UHIC의 ‘유익한커피’ 입니다.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의 커피를 후원 중인 ‘커핀 그루나루’의 따끈한 신상품 ‘포션 커피’도 이번에 함께 판매되었는데요, 

1000원이라는 다소 착한 가격에 판매되었지만 

이 ‘유익한커피’는 탄자니아 아동의 한 끼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소중한 커피 한 잔이었습니다. 

이 날 ‘유익한커피’로 판매된 금액 또한 모두 UHIC 모금함에 모아져 전액 국제아동구호기금으로 기부되었습니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임에도 열악한 자리에서 자녀분과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주신 분들의 도움으로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약 70여개의 희망 주머니를 선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에 여러분들께서 그려주신 가방이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모습 또한 전해드릴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은데요, 

현지 사정에 맞추어 최대한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희망 주머니 외에도 저희 부스에서 판매한 각종 물품 구매로 후원해 주신 금액도 

탄자니아에서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질 것입니다.

 

 


이틀동안 저희 외의 많은 단체들과 함께한 ‘2012 대국민소통한마당’.

찾아주신 방문객들에게도, 참여한 여러 단체에게도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는 너무나 유익한 행사였습니다. 

앞으로 UHIC도 이러한 부스 행사로 더 많은 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모쪼록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한항공‘유익한공간’이 함께한 11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이제 짝수달이 찾아오면 본능적으로 기대되고 찾게되는 일일카페가 있죠?!

바로 이번 10월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회가 거듭될수록 방문객들을 깜놀!하게 만드는 대한항공의 11번째 일일카페.

쌀쌀해지는 가을 분위기에 맞춰 '동행, 마음(따뜻함)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치뤄진 10월 20일, 

그 날의 일일카페 소식 들려드릴께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익숙한 얼굴들이 눈에 띄는데요, 

바로 지난 10번째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함께하는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도 인사드린바 있는 ‘사랑이’‘환경이’가 

이번 달도 반갑게 우리를 맞아주었답니다. 반가워~~


반가운 마음에 큰 소리로 인사해도 우리 ‘사랑이’와 ‘환경이’는 아무 대답도 없습니다…-_-a 

그저 지긋이 우리를 바라보는 두 마스코트를 뒤로 하고 본격적으로 사랑나눔 일일카페 투어에 나서보겠습니다!!


 





먼저 카페에 들어서자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 내부에 한 자리 크게 차지한 DJ 부스가 눈에 띄었는데요, 

‘Sky music box’라는 타이틀을 걸고 대한항공 임직원분들이 일일 DJ가 

되어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솜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일일 DJ를 맡아주신 분들 모두 소싯적 콜라텍과 방송반을 오가던 DJ 실력을 맘껏 뽐내주셨는데요,

덕분에 신청자도 청취자도 좋은 음악과 더불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카페 한 켠에서는 브라질•이탈리아•베트남•케냐 등 대한항공 각 지점에서 공수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커피와

대한항공이 직접 제작한 파란색이 너무나 예쁜 머그컵과 담요를 판매하는 ‘따뜻한 가게’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요즘 부쩍 추워진 날씨와 너무나 어울리는 포근한 담요와 머그컵은 방문객들의 열띤 호응으로 모두 완.판 되었다는 사실! 

다음 일일카페 때에는 모두들 조금 더 서두르셔요!!!




이와 더불어 옆 벽면에는 음료나 식사, 물품을 구입하는 방문객들에게 열매 스티커를 배부하고 붙임으로써 

실시간으로 일일카페를 통한 모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사랑열매 사랑나무’를 설치했는데요, 

특히 30, 50, 100, 150번째 열매 스티커 수령 고객에게는 대한항공이 준비한 깜짝 선물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동행, 마음(따뜻함)을 나누다’라는 주제에 딱 떨어지게 

즐길수록 우리의 마음은 물론 두 손까지 두둑하게 만드는 일일카페가 아닐 수 없죠…?!




그리고 미리 대한항공 SNS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뽑힌 회원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권도윤씨를 특별 초빙해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이 가능한 ‘핸드 드립’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핸드드립 수업을 가까이에서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 참가자들 모두 흡족한 표정으로 수업을 끝마쳤습니다. 

또한 이 수업으로 유익한공간 가득 퍼지는 진한 커피향은 가을의 정취와 일일카페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답니다~




이번 달도 역시나 많은 이벤트와 다양한 준비로 우리의 마음을 가을 곡식마냥 풍요롭고 즐겁게 만들어 준 11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언제나 마지막은 아쉽지만 나눔의 동행을 함께한 많은 사람들의 얼굴이 곁에 있기에 그리 서운하지만은 않은데요, 

그리고 대한항공 일일카페는 2달마다 저희를 잊지 않고 찾아오잖아요?! 

혹시라도 이번 포스팅을 보고 함께하지 못해 아쉽거나 부끄러움에 참여를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다음 12월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때 좋은 인연으로 만날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나와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나누는 나눔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큰 감동으로 다가오곤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SNS 자원봉사 참여는 

대한항공 페이스북 _ https://www.facebook.com/KoreanAir 및 

UHIC 페이스북 _ https://www.facebook.com/uhiclove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번에도 그 감동을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열심히 준비해주신 대한항공 임직원 및 SNS 봉사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행사도 너무나 고생 & 수고가 많으셨어요!! 




이번 일일카페 수익금은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으며, 

저희 UHIC는 다음 12월에 있을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9 1일 토요일.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 '대한항공' '진에어'가 함께하는 10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열렸습니다!

매번 행사 때마다 재미있고, 완벽한 준비로 저희를 비롯해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즐거움행복을 전해준 대한항공이 

이번에는 10번째 행사를 기념해 진에어와 함께 일일카페를 꾸며주셨는데요,

여름의 막바지에서 마지막까지 소중한 땀방울을 흘려준 나눔인들의 10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소식 지금부터 전해드릴께요!!!

 



먼저 일일카페에 들어서면 사랑이와 환경이 그리고 진에어 테디베어 친구들이 방문객들을 제일 먼저 맞아주었습니다.

사랑이와 환경이는 테디베어 뮤지엄 공식 상품으로 

대한항공의 기장과 승무원 유니폼을 그대로 재현한 대한항공 환경 홍보대사 마스코트라고 하네요!

둘씩 짝지어 양쪽으로 서있는 모습이 참 앙증맞죠?

하지만, 실제로 마주하면 저 네명의 친구들 모두 범상치 않은 풍채를 지녔다는 사실…!!



 

, 이제 유익한공간 내부에서는 어떤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는지 구경하러 가볼까요?

 



 

사랑나눔 일일카페만의 유익한 즐거움 1 : 내가 만드는 사랑 나눔 T-Shirt!


안에서는 대한항공 진에어에서 직접 준비해온 새하얀 티셔츠에 스텐실을 이용해

나만의 티셔츠를 만드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자신만의 메시지를 담아 티셔츠를 만들어내는 분들의 모습에서 예술의 혼이 느껴지지 않으십니꽈?!?!?



방문객들의 실력으로 만들어진 티셔츠는 이렇게 유익한공간 내부에 전시되기도 하였습니다

덕분에 알록달록 꾸며진 티셔츠들과 유익한공간의 분위기가 한껏 어울려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답니다. ^-^

 







사랑나눔 일일카페만의 유익한 즐거움 2 : 사랑의 가방에 담는 희망 메세지!

 

또 다른 한켠에서는 아이들에게 보내고 싶은 메시지를 적어 가방을 가득 채워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메시지를 적어주신 분들 중 5분께는 준비한 소정의 선물이 증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날의 행운방문객은 누구였을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또한 비아모노의 후원을 받아 마련된 비아모노 zone에서는 여행가방과 여권지갑등 다양한 물품도 함께 판매되었습니다

따스한 마음을 가고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부담가지 않도록 준비한 착한 가격의 예쁜 가방들은

이 날 행사 마지막까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10번째 일일카페에도 변함없이 많은 SNS 자원봉사자 분들께서 함께해 주셨는데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자원봉사자분들은 모두 다 알흠다운 미모와 그보다 더 아리따운 마음을 지니신 분들만 오시는 것 같네요

이 날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 자주자주 들러주셔요!!! ^-^















사랑나눔 일일카페만의 유익한 즐거움 3 : 

Summer Cafe + BBQ party!

 

여자의 변신이 무죄이듯 일일카페의 변신도 무죄!!!!

드디어 날이 저물자 일일카페의 탈을 벗고(?) 일일호프로의 변신이 시작되었습니다!!! ^0^

다양한 바비큐와 맥주, 그리고 안주까지 풀세팅 된 유익한공간 앞마당이 왠지 낯설게만 느껴지지 않고 반가운 건 왜일까요…?^^a

저희 UHIC 직원들도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초대를 받아 이 바베큐 파티에 동석할 수 있었는데요,

맛있는 음식과 쓴 음료(?)를 대접해 주신 덕분에 UHIC도 나름의 를 마음껏 즐기고 왔답니다! WOW~

 






바베큐 파티가 한창이고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때쯤 대한항공 임직원 분들의 라이브 공연과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임직원의 공연이 계속되는 내내 자리에 계신 방문객의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어두워지는 시끌벅적한 강남의 한 구석이라 하기엔 너무나 훈훈했던 그 날의 기억이 아직도 마음을 애틋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함께한 10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도 아쉽게 막을 내렸습니다

격월로 찾아오는 사랑나눔 일일카페 이건만 언제나 시작은 설레고, 마지막은 아쉽기만 합니다

더욱이 이번 일일카페에는 진에어 임직원분들과 시간별로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협약식까지 진행되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만큼 빠름~빠름~빠름~하게 지나간 듯 한데요,

이 모든 것이 대한항공 진에어 임직원분들의 바쁜 시간을 쪼개면서까지 나눠주신 따뜻한 마음씨 때문이겠죠…?^-^ 

모쪼록 10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준비를 위해 8월달도 너무나 고생 많으셨고, 블로그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모두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번 일일카페 수익금 모두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으며

저희 UHIC는 다음번 10월에 있을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도 함께하겠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한 여름의 무더위가 몰아치던 지난 6 16.

강남역 인근에 특별한 가 만들어 졌습니다

바로 격월로 저희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 대한항공의 [‘진짜아프리카! ‘진짜사랑 나눔!] 일일카페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아프리카 초원을 연상시키는 동물들과 아프리카 내음이 가득한 그 날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미 TV 광고나 기타 매체를 통해서 잘 알고 계시듯이 다가오는 6 21일에 

대한항공은 국내는 물론 동북아시아 항공사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케냐 직항 노선 취항을 시작합니다

한국-케냐 나이로비 노선은 주 3(..) 운항되며

이로인해 아프리카를 찾는 승객들의 비행시간이 최대 25시간에서 13시간으로 대폭 단축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번 취항을 계기로 우리와는 멀게만 느껴졌던 아프리카가 또 하나의 가까운 이웃으로, 정겨운 친구로 다가갈 수 있을 듯 합니다!

여러분, 우리 함께 아프리카로 떠나요




이 날 후원카페 ‘유익한공간’ 테라스에는 실제 크기의 아프리카 대표 동물들이 포토존을 꾸며 주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입구에서부터 펼쳐지는 아프리카 초원 모습에 조금을 놀라셨을텐데요,

다들 처음엔 낯설어 하시다가도, 돌아가실 때는 꼭 이 포토존에 다시 들러 멋진 추억들을 만들어 가셨습니다. ^-^

특히 사파리 탐험가, 얼룩말, 원주민 등 ‘아프리카’하면 떠올려지는 캐릭터로 변신한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유익한공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방문객들과 사진을 찍는 포토 이벤트는 방문객들을 더욱 기쁘게 해 주셨답니다.

또한 카페 내부에서는 각종 아프리카 동물들을 진열하고 아프리카 전통 음악을 잔잔하게 틀어주어 

도심 속 아프리카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이 날 가장 인기는 카페 곳곳에 숨겨놓은 QR 코드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였는데요,

카페에 있는 QR 코드를 모두 찾아 클리어하는 재미와 함께 

‘모의 여권’ 구매 금액을 아프리카 아동들을 돕는데 기부하는 나눔을 더해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UHIC도 이 날 판매된 물품들을 구매하였습니다!! 

아프리카 동물 인형은 워낙 소량 판매였던데다가 그 자태가 너무나 앙증맞아 순식간에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품.절.ㅠ

아쉬워하는 저희를 위해 저희 신세용 이사장님께서 겨우 구해주신 호랑이의 모습이 어떠신가요?^^

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따라서라면 세렝게티 표범도 무섭지 않을거예요~>0<

이 밖에도 아프리카 일러스트가 새겨진 텀블러와 케냐산 커피도 함께 판매되었답니다~!!




여느때처럼 나눔의 행동을 실천해주시기 위해 모여주신 대한항공 임직원 여러분과 

SNS 자원봉사자 그리고, 참석해주신 많은 방문객들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한번 전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를 마지막으로 부서이동을 아시는 조형철 과장님. 그동안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론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기장님이 아닌 고문님으로 자주 뵐 수 있겠죠..?^^

이렇게 강남역에 한복판에 차려진 작은 아프리카의 해가 저물었습니다

마치 한 여름밤의 꿈처럼 금방 사라져버릴 서울의 작은 아프리카였을지라도 그 추억만큼은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 가슴속에 남아 

지구 반대편에서 우리들의 도움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것입니다





대한항공의 케냐 직항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진짜아프리카! ‘진짜사랑 나눔!] 일일카페

다른때보다 풍성한 이벤트들과아프리카 동물들로 북적댔던 행사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진 않으신가요

벗뜨!! 

대한항공에서는 격월로 저희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 매번 색다른 주제로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열고 있다는 사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의 대한항공 SNS 채널을 통해 자원봉사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니 

8월달 행사의 주인공이 되어보시는 건 어떤가요?

 


대한항공 페이스북 : www.facebook.com/KoreanAir

UHIC 페이스북 : www.facebook.com/uhiclove

UHIC 페이스북에서도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SNS 자원봉사자 모집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4 21 대한항공 임직원분들과 SNS 자원봉사자분들이 함께하는 일일카페가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항항공 분들께서는 격월로 저희 유익한공간에서 일일카페를 열어주시고 계시는데요

4월에는 식목일도 있고 만물이 피어나는 계절이니만큼 

초록빛 봄 나들이라는 제목으로 싱그러움이 가득한 행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유익한공간카페 내부 곳곳에 초록빛이 가득한 모습을 보니

 매일 드나드는 저희 UHIC 직원들의 마음마저 상쾌해 지는듯 했답니다.^^





이번 4월 일일카페에서는 SNS 회원들로부터 기증 받은 꽃, 씨앗, 화분이 판매되었습니다. 

또한 식목일을 기념하여 최근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 및 국내 공항 고객들에게 배포한 ‘미니 텃밭 재배 Kit’도 함께 판매가 되었습니다.





저희 UHIC도 일일카페에서 화분과 씨앗을 구입해 사무실 곳곳에 올려 놓았답니다

조만간 사무실 마당에 씨앗도 심어 파릇파릇 피어나는 새싹의 모습도 생생하게 전해드리도록 할께요~





또한 카페 한편에는 세계 아동과 대한항공 그리고 봄에게 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겨보는 

‘사랑 나눔 나무’ 코너도 마련되었습니다. 

일일카페를 찾아주신 분들께서 작성한 메세지가 나무를 가득 채우고나니

이 메세지들이 지구 반대편까지 전달되어 우리 아이들의 마음까지 희망으로 가득 채워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행사를 끝마친 후에는 대한항공 측에서 이 ‘사랑 나눔 나무’를 ‘유익한공간’에 기증해 주셨는데요,

대한항공 일일카페를 찾아주신 분들이 나눠 주신 사랑을 더해 저희 유익한 공간에서도 그 사랑을 더욱 키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일카페 행사가 끝난 후에는 저희 UHIC가 준비한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대한항공에서는 작년 2011년 4월부터 격월로 저희 ‘유익한공간’에서의 일일카페를 매번 다른 컨셉으로 정성스레 준비해 주셨으며, 

행사 때마다 수익금 전액을 저희 UHIC 아동구호기금으로 기부해 주셨습니다. 

지난 1년간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앞으로 만들어갈 ‘대한항공’ ‘유익한공간’의 인연도 계속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번 대한항공의 사랑나눔 일일카페 - 초록빛 봄 나들이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아동구호 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60여분이 참석하여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나눠 주셨기에 

더욱 뜻 깊은 4월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또한  매번 행사 때마다 물품을 전해주시는 SNS 기부자 분들께 저희 UHIC 또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__)


'대한항공에서는 격월로 이러한 행사를 매 회 다른 주제와 컨셉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SNS를 통한 자원봉사자 신청과 행사 진행 과정도 지켜보실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저희 UHIC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uhiclove)에서도 

유익한 공간에서 열리는 행사 내용 확인이 가능하니 좋아요와 함께 마구 마구 들러주thㅔ요!!!!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2 18 대한항공임직원분들과 SNS 재능기부자및 자원봉사자 분들의
 사랑나눔 일일카페 - KAL 사랑이네재능가게 UHIC 후원카페 '유익한 공간' 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모여주신 분들은 대한항공 SNS 채널을 통해 선발된 회원분들로 일일카페 행사 진행에서 각종 식사와 음료 판매등 원활한 행사 진행에 중추적인역할을 해주셨답니다!
또한 남다른 능력을 지니신 재능 기부자분들께서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사랑나눔 일일카페가더욱 풍성해 질 수 있었습니다.
 



재능기부자 분들께서 직접 만들어오신 리본공예 액세서리와 푸딩, 머핀, 초콜렛등의 홈베이킹이 인기리에 판매되었습니다^-^
특히 수제 딸기잼은행사 시작과 동시에 !!!!’ 
 

 
 
이밖에도방문객들의 캐리커처 그리기와 타로점, 바이올린 연주등을 통해 많은 재능기부자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대한항공에서는 SNS 채널을통한 재능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하니 남다른 능력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휘하고픈 분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됩니다.
 



또한 이 날 '사랑나눔일일카페'에서는 특별한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일일카페 행사 전에 시행한 대한항공 SNS 이벤트에서
당첨되신 커플을 위한 시간이 마련되었는데요,
특히나여자분께서는 일일카페 행사 당일날이 생일로,
더 없이 좋은 추억을 이 곳 유익한 공간’ 에서 만들어 가셨다고하니
저희 UHIC 마음이 더 뿌듯해지네요. ^^*
저희 블로그를 비롯해 여기저기얼굴 팔리신만큼 오래오래 예쁜 사랑하세요~!!
하하핫-_-;;;;;





이번 대한항공의 사랑나눔 일일카페 - KAL 사랑이네 재능가게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아동구호 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습니다
 
다른 어떤 일일카페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이 돋보였던 사랑나눔 일일카페 – KAL 사랑이네 재능가게 2월 행사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대한항공에서는 격월로 이러한 행사를 매 회 다른 주제와 컨셉으로시행할 예정이며,
SNS
를 통한 자원봉사자 신청과 행사 진행 과정도 지켜보실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분들은 마구마구 들러주세요~
더불어 UHIC 페이스북facebook.com/uhiclove )에서도유익한 공간에서 열리는 행사 내용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대한항공 유익한공간이 함께하는 앞으로의 행사들도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endif]-->






 

여러분...지금 이순간 부터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후원해주세요!!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은 새로운 길을 가는 젊은 아동구호단체로,

기존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신선한 기부문화의 환한 불을 피우겠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에 대해서 설명드릴께요.

 

국제아동돕기연합은 200411월 사단법인 형태로 출범. “This is the moment” 이라는 모토아래 사라져가는 수 많은 아이들의 생명을 언제가가 아닌 지금 이순간지키고 있습니다. 의료/교육/기본적인 생활환경 제공과 더불어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인 생명을 살리는 일에 집중하여 아동의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구호활동을 전세계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세계아동구호사업은 젊은이들이 주체가 되어 모든 고정관념을 버리고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나눔의 기쁨과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자..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어떤 단체라는 거 확실히 아셨죠!!

 그럼, 국제아동돕기연합만의 사명선언문 공개합니다. 

   

보셨다시피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 모두는 이런 사명감을 가지고 세계아동구호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차별성]

 

젊은 조직이라는 것입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곳, 도전정신이 있는 곳으로, 카페 유익한 공간도 후원과 직원 힘으로 직접 만들었습니다. 카페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자재와 기술은 모두 기부를 통해 해결했고 직원모두가 직접 작업을 하였기에 뿌듯함과 애착심이 더 큽니다.

 

종교색이 없다는 것입니다.

구호활동으로 하다 보면 사소한 것으로 인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저희는 도움의 뜻만을 가지고 나가고 있으며, 그래서 단체후원금 2%만으로 운영을 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결연/정기/운영후원으로 조성되는데 조직운영비는 주로 이사회에서 모금되는 운영후원금만으로 사용합니다.

----------------------------------------------------------------------------------------------------------------------------------------

[국제아동돕기연합의 독특한 문화 후원사업]

 

선진국에서는 기부문화가 뿌리박혀 있는 반면에, 아직 우리나라의 현실은 그러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은 문화후원사업을 통해 조금 더 자연스럽고 문화적인 기부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후원카페 '유익한 공간' 과 인간의 생명뿐 만 아니라 지구의 생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전지구적인 이슈를 다루는 월간잡지 'Ue'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 공간

 

강남역 7번출구 또는 신논현역 5번출구에서 도보10분

<카페 주소 :  http://cafe.naver.com/uhicanue>

 구호활동과 모금에 대한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보다는 카페에 오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기아와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해서 시작했고 카페곳곳에 아이들 사진과 구호사업에 대한 내용을 전시해놓았습니다. 젊은이들의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방법으로 내가 주문하고 마신 식.음료가 가난한 어린이를 돕는 밀알이 된다는 것도 느낄 수 있도록 수익금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카페 수입금 중 재료비 구입비용 빼고 남은 돈은 모두 단체 후원금이 됩니다. 이 공간을 공연장으로 일일카페로, 콘서트장으로 대여하는 것도 기부문화 확산에 대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 입니다.

 

 

 

유익한공간에서는 수시로 후원 및 모금을 위한 파티와 2달에 1번 대한항공 일일카페 행사 그밖에 키친 대여, 촬영장소 대여를 하여 수익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왕 커피 드시는 거 저희 후원카페 유익한 공간에서 드시면 좋은일도 하시면서 맛있는 커피와 식사도 하실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도우실 수 있는거겠죠!!!

행사, 파티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 자원봉사 원하시는 분들 저희랑 페북친구, 트윗친구 되시면 다양한 행사 정보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아래 바로 조인해주세요..

 [국제아동돕기연합과 친구가 되시려면...]

홈페이지: www.uhic.org

티스토리 블로그: http://uhic.tistory.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uhiclove 

트 위 터: @uhiclove

 

[카페 대표메뉴] 일본식카레/스파게티/피자 & 각종 음료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곧 획기적인 메뉴를 만들 예정입니다.

 

   

 

---------------------------------------------------------------------------------------------------------------------

지구의 기아, 질병, 환경을 주제로 한 유익한 월간잡지 'Ue'

카페주소: http://blog.naver.com/uhic_ue

 

국제아동돕기연합은 Ue(유이)라는 월간잡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전쟁. 기아, 질병, 환경을 주제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지향하기 위해  지구의 생명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유도하자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잡지는 후원금이 아니라 주주를 별도로 모아 잡지발행 비용을 모금한 뒤 자원봉사자들이 작성한 기사를 종합적으로 심사해서 편집, 발간합니다.

우리 단체 사업 홍보성 내용은 가급적 게재하지 않고, 상업적 광고도 없이 만듭니다. 처음 만들 때는 과연 얼마나 발행될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고, 주변의 우려도 많았는데 벌써 4년 차 입니다. 잡지 기사를 모아서[Heal the world]라는 단행본을 냈는데 스테디셀러가 될 만큼 반응이 좋았습니다. 요즈음 들어 환경이나, 전쟁, 기아 같은 주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 저희가 선구적인 역할을 한 것이 아닌 가 합니다. 그 밖에 사랑의 대한 필독서, THE PINK BOOK’ 8월에 발간하였으며, 자기계발서와 ‘Heal the World 2’ 도 곧 발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월간잡지 유이 커버]


 

---------------------------------------------------------------------------------------------------------------------------------------

 

 국제아동돕기연합의 '나눔' 이란?

 

나눔에 대한 저희가 생각하는 정의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음이란 그릇에 자신의 입장을 비우고 사랑으로 가득 채워 그것을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것의미합니다. 도움의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돈은 그 마음이 전달되는 매개체이지 그 마음의 척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길가에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준다면 그 돈이 과연 어떻게 쓰일까를 걱정을 합니다.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얼마만큼의 진심을을 담았느냐가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국제아동돕기에 콩을 기부해주세요.
복 받으실겁니다.. ^____^

http://happylog.naver.com/uhic.do



 

지난 6월 25일, 강남에 위치한 후원까페 <유익한 공간>에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기원’ 대한항공 사랑 나눔 일일카페 가 열렸습니다.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원봉사자와 대한항공 관계자 그리고 ‘탄자니아 어린이 구호사업’ 을 위해 방문해 주신 손님들로 카페가 가득 찼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대한항공, 일일 홍보대사인 모태범 이승훈 선수와 함께하는 일일카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 모태범 선수가 일일 홍보대사로 참석했는데요. 두 선수 모두 직접 서빙을 하면서 손님맞이를 했습니다. 선수들이 서빙을 할 때 손님들은 신기하듯 두 선수를 바라보기도 했었죠. 아래 사진은 서빙으로 하고 다시 주방으로 자리를 옮기는 모태범 선수입니다.





모태범, 이승훈 두 일일 홍보대사님들은 손님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





찾아오신 모든 분들께 사인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밖에 많은 우산들이 보이시나요? 궂은 날씨에도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항공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일일카페는 격월로 실시되는 행사이며, 수익금은 전액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아동구호 사업에 쓰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대한항공과 모태범, 이승훈 선수 무엇보다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탄자니아 아동돕기를 위한
대한항공 일일카페가 6/25 (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 공간에서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이어 2달에 한번 열리는 이 행사는 대한항공의 미투데이와 트위터 친구들과 함께 열리는데요. 
이번에는 특별히, 동계올림픽의 영웅 모태범선수와 이승훈 선수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사인회도 같이 진행됩니다. 

이번 주에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저희 카페에 놀러오셔서 모태범, 이승훈 선수 사인도 받고, 맛있는 유익한 공간 커피와 음식도 드시고,국제아동돕기연합이 돕고있는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한 모금행사에도 모두모두 참여해주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