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운영하는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2달마다 한 번씩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열고 있는 대한항공의 15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일일카페의 주제는 ‘생생 여행 탐구생활’로 세계 곳곳의 여행지를 대한항공이 준비한 이벤트 속에서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그 옛날 돋보기를 들고 종이를 태우던 그 마음으로 금번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도 집중!해서 놀러가 볼까요?

 

 


대한항공이 준비한 첫번째 탐구생활! 바로 여름 휴가를 앞두고 여름여행 계획을 짜고 있을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잇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생생 여행창구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곳에서는 대한항공의 SNS 기장들이 직접 선별한 목베개와 손수건등이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여름휴가 떠날 마음만 급급해 미처 준비하지 못한 물건들까지 친절하게 챙겨주는 대한항공은 역시 짜응! ^-^b

 

 


두번째 탐구생활은 바로 우리가 가보지 못했던 그 곳을 대한항공의 해외 주재원들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번에는 A380의 취항지인 파리와 애틀랜타에 대한 살아있는 현지 이야기들을 들려주셨는데요, 정작 참가했던 수강생(?)들은 당장이라도 파리와 애틀란타로 떠나고픈 마음을 부여잡느라 혼났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_-

 

 

 

 

 

 

 

 

 

마지막 탐구생활은 바로 대한항공 SNS 회원들이 선정한 최고의 대한항공 취항지가 적힌 스페셜 딱지로 펼치는 딱지왕 선발대회입니다!

어느덧 유익한공간 앞마당은 순이와 함께 놀던 학교 운동장을 떠올릴 정도로 참가자들의 동심과 더불어 승부욕을 발동시켰답니다. 상대방의 딱지에 적힌 취항지를 노리며 풀스윙 파워가 여기저기 난무하는 가운데 탄생한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배 딱지 세계 탐구 딱지왕! 타의 추종을 불허한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딱지왕에게 블로그를 빌어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


 

 

 


이밖에도 많은 분들의 사랑과 도움으로 이제 중간까지 차오른 ‘사랑 나눔 온도계’와 15회 일일카페를 기념하여 15, 30, 45, 60, 75, 150번째 주문 고객에게는 선물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매번 주말마다 진행되는 행사임에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아프리카 아이들도 돕는다는 따뜻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주시는 대한항공 임직원 및 SNS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저희 유익한공간 일일카페에 더없이 큰 힘이 되어주시는 방문객 여러분도 함께요!!!ㅋ 그럼 다음 일일카페 때도 변함없이 행복한 얼굴로 뵈어요~!!



 

 (사)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아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 대한항공의 13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열렸습니다.

이번 일일카페 또한 대한항공 임직원들과 SNS 자원봉사 신청자들로 알차게 진행되었는데요,

유익한공간 가득 그윽하게 풍긴 인도양의 향기를 금번 포스팅을 통해 여러분께 전해드릴게요!! 킁킁~

 


‘인도양의 향기’라는 단어에서 느끼셨겠지만,

이번 일일카페 주제는 3월 9일 대한항공의 스리랑카(콜롬보)/몰디브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인도양의 향기를 전하다’로 진행되었습니다.

 


유익한공간에 들어서니 가장 먼저 스리랑카의 대표 상품인 홍차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홍차잔이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푸르른 하늘을 날며 더 높은 비행을 꿈꾸는 대한항공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예쁜 홍차잔이죠?!

 

(사진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_홍차 강의)


여기서 유익한 정보 한가지!
여러분, 세계 최대의 홍차 수출국이 바로 스리랑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스리랑카의 섬 중앙 산맥의 해발고도를 기준으로 다양한 홍차들이 생산되는데,

우리가 ‘홍차’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실론 티(Ceylon tea)’의 고향도 바로 스리랑카라고 하네요.
스리랑카하면 홍차보다 ‘콜롬보’에서 ‘콜롬보 형사’를 제일 먼저 떠올렸던 사람이 비단 저 뿐만은 아니겠지요…?-_-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서인지^^; 대한항공에서는 한진관광의 스리랑카 사전답사팀을 총괄했던 김기홍 동남아 노선장을 초청해

스리랑카 여행경험과 팁을 사진과 함께 전달하는 여행교실도 마련하였습니다.

아직 스리랑카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현장감 넘치는 강사님의 설명과 생생한 사진들로 인해

잠시나마 스리랑카의 도시 한 가운데에 떨어진 듯한 느낌마저 들었답니다. ^-^

 


또한 이 날 주제와 관련된 ‘스피드O/X 퀴즈’와 유익한공간 곳곳에 숨겨진 ‘숨은 보석 찾기’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도 선사하였습니다.
 


특히 방문객들이 자신의 책을 가져와 유익한공간에 사전 비치된 여행 관련 책들과 교환할 수 있는 ‘북크로싱’ 코너는

많은 분들의 호응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금번 2013년 새롭게 등장한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의 핫 아이템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바로 매번 진행되는 ‘사랑나눔 일일카페’ 방문객들을 위한 ‘사랑 나눔 온도계’였습니다.

이 ‘사랑 나눔 온도계’는 방문객들이 음료나 식사, 물품 등을 구매할 때마다 지급되는 하늘색 하트 스티커를 

‘사랑 나눔 온도계’에 붙임으로써 많은 분들이 뜻 깊은 일에 함께 동행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아주 유익한 아이템이랍니다.

더불어 앞으로 대한항공의 ‘사랑나눔 일일카페’에 들러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2013년 더 높고 뜨거운 온도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금번 ‘사랑나눔 일일카페’도 푸짐하고 보람차게 진행되었는데요,

특히나 이번 일일카페는 많은 분들과 함께 여행에 대한 설렘을 공유할 수 있어

모두가 나누었던 마음에 배로 더 즐거웠던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음 일일카페에는 어떤 주제와 이벤트로 저희를 웃음짓게 만들어 주실지 기대되는 대한항공의 ‘사랑나눔 일일카페’!!!


황금 같은 주말,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대한항공 임직원과 SNS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방문객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저희는 꽃 피는 3월에 다시 뵙기로 해요~!! 꼭이요~~!! :)

 

 
 (사)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2012년의 크리스마스를 앞둔 12 22일의 토요일.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격월로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열고 있는 대한항공의 12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Wish! 2013년에게~’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쉽도록 빠르게만 지나가는 2012년이 얄밉기도 하지만 다시 새로운 다짐들로 희망을 말해줄 2013년이 다가오기에 가슴 가득 열정이 다시 피어나기도 하는데요

그 희망과 열정으로 유익한공간을 가득 메웠던 대한항공의 12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Wish! 2013년에게~’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J

 


 

 

 


입구에 그저 발만 놓았을 뿐인데 벌써부터 느껴지는 이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의 기운이 느껴지시렵니까? ^^

먼저 유익한공간을 들어서자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한 켠이 궁금해졌는데요

바로 대한항공에서 제작한 선물용 향초와 미니 트리 키트를 비롯해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준비한 쿠키와 연필을 방문객들에게 판매하는 특별한 선물가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 날 판매된 수익금 또한 탄자니아 아동을 위한 아동구호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습니다.

 



 


 

그 옆을 돌아서면 멋진 자태를 뽐내는 크리스마스트리에는 선물교환코너라는 이색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선물교환코너'에서는 본인이 준비한 선물과 다른 방문자가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선물을 주고받는 기쁨과 더불어 다소 찬바람이 부는 우리들의 마음에

따스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아주 유익한 공간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밖에 방문객들의 2013년 새로운 한 해에 대한 다짐과 기대를 담아 전하는 'UCC 제작 공간'도 마련되어

스마트 시대에 스마트하게 나눔을 즐기는 면모를 보여주셨습니다. ^-^

그리고 2012년 한 해 동안 감사했던 주위 사람들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카드로 나누는 사랑 은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색색의 봉투들과 함께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올 한해 이뤄진 사랑나눔 일일카페마다 매번 대한항공 임직원분들의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그 동안 타잔과 나눔 DJ 대한항공 임직원의 변신은 무죄를 몸소 보여주신 직원분께서 

이번에는 산타로 변신하여 어김없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새단장한 유익한공간에 가득 흐르는 캐롤과 유쾌한 산타에게서 받는 깜짝 이벤트 선물이 

참가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2012년의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죠..?

 



 

그리고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진행될 때마다 빼놓을 수 없는 우리의 주역들!

바로 대한항공 SNS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인데요

지난 2012년 한 해만 해도 100여명에 달하는 SNS 자원봉사자분들이 함께 해 주신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유익한공간 2012년이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달에도 변함없이 사랑나눔에 동참해 주신 지원자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저희 블로그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나눔의 마음이 

지구 반대편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씨앗으로 전해지고 있음을 기억해 주신다면 

더욱 유익한 하루의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을 듯 합니다^^

 



 

2012년, 나 혼자가 아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 대한항공 임직원 여러분을 비롯해 

사랑나눔 일일카페에 참여해 주신 수 많은 분들에게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이 더욱 유익한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2013에도 저희는 힘차게 달려나가겠습니다!!!

 



 

이번 일일카페 수익금은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으며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은 2013년 계사년에 있을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12 15.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아동구호기금 모금을 위한

오오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열렸습니다. 이번 일일카페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 초등학교 동문으로,

5학년 5반을 함께 지내온 친구들이 중학생이 되어서도 모이면서 만든 오오회의 나눔 활동이었는데요,

시험이 끝나고 맞는 첫 주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모여 오오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위한 뜻 깊은 활동을 펼쳐주었습니다. :)

 

일일카페 시작에 앞서 오늘 일일카페를 진행하는 오오회 학생들과

국제아동돕기연합 신세용 이사장님의 대화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오늘 학생들이 일일카페를 진행하게 되는 장소인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의 의미와 함께

오늘 자신들의 작은 활동이 저 멀리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으로 다가가는지,

그리고 지금의 작은 실천으로 변할 수 있는 많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이 모든 이야기를 자세히 다 담기엔 부족한 시간이었겠지만,

자신들의 활동이 얼마나 뜻 깊은 일인지를 느낀 학생들의 눈빛 만큼은 일일카페를 향한 열의로 불타올랐습니다!

 

일일카페가 봉사자의 노력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니만큼

주문 받기부터 요리, 서빙, 뒷마무리까지 모두 학생들의 몫이었는데요,

유익한공간 직원분 안내에 따라 열심히 배워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은 언제나 사랑스럽네요. ^-^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가족 및 친구, 지인분들께서 이번 오오 사랑나눔 일일카페의 모금활동을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부모님 눈엔 아직 어리기만 한 자녀들이지만 누군가를 위해 힘든 일도 마다 않는 모습에

다들 너무나 기특하고 흐뭇하게 바라보며, 학생들을 향한 격려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무사히 오늘 오오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마무리 지은 학생들의 늠름한 모습입니다!!

평소와는 다른 일과로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내색 없이 즐겁게 일일카페를 끝마쳐준 학생들이기에

저희는 너무나 고마울 따름인데요,

그 고마운 마음을 담아 국제아동돕기연합에서는 학생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이 종이 한 장에 다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

학생들의 따뜻했던 오늘의 마음과 실천이 오래도록 계속되기를 바라며

언제나 국제아동돕기연합은 그 발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


* 오오 사랑나눔 일일카페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 아동구호기금으로 기부되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방문객과 봉사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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