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캠페인 플래너] 아리아띠와 아이누리가 매년 개최하는 아동인권보호 걷기대회가 지난 5월 21일 많은 학생들의 참여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이 세계 곳곳에서 침해당하고 있는 많은 아이들의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아동인권 보호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해보세요:)





키퍼룸 완공식이 있던 그 날 ! 홧팅2


주민들과 아이들이 모여 마을 축제를 벌였던 그날 ! 





 다양한 필기 도구가 든 웰스토리 희망 필통이 오지마을 친구들에게 전달 되었습니다! 





필통은 삼성 웰스토리 전국 지사 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필통으로  


아이들에게는 더욱 뜻 깊은 선물 이었는데요 !



          

       



필통에는 태극기 라바등 ,귀여운 다양한 그림 및 문구들이 그려져 있었어요.: )


하하 필통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 할 수 있도록 


예쁜 희망필통 선물 해주신


삼성웰스토리 직원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






 

 

 

 

 " 탄자니아 미혼모와 아이들을 위해 화이팅!! 화이팅!! "

 

 

 

햇볕 쨍쨍!!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운 날씨

 

                               너무나 열심히 활동한 캠페인 플래너 대건청소년봉사단의 활약기 여러분께 전해 드립니다.

 

 

 

지난 7 27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성 마태오 성당에서깊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대건청소년봉사단의 주최로 열린 탄자니아 미혼모 자립 지원을 위한 모금행사였는데요.

 

대건청소년봉사단(이하 "대청봉")은 천주교 수원지구에 속한 학생 봉사단으로 국내.외 자원봉사팀으로 나누어져 활동하고 있답니다.

 

 

 

행사 당일 아침 성마태오 성당에 들어 섰을때는 이미 1부 미사를 마치고 대청봉 학생들이 모금행사를 하고 있었는데요

 

 

 

 

대청봉 친구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자니아 미혼모와 그 자녀들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피켓을 직접

만들었다고 하네요.  너무 예쁘고 멋진 디자인의 피켓이였답니다 ~ ^^ 

 

 

그리고 성당에서 피켓을 들고 미사를 마치고 나오시는 분들께  모금에 동참해 달라고 열심히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금활동에 참여해 주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2부 미사를 마치고, 대청봉 학생 대표가  이번 모금행사에 관한 취지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1부 미사를 마쳤을 때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께서 모금활동에 참여하시고, 관심을 보여주셨다고 하네요

 

 

모금횟수가 늘어날수록!! 대청봉 학생들 모두가 더욱 큰 목소리로 모금을 홍보하였답니다. 

 

 

 

모금활동이 모두 끝나고 단체사진도 찰칵!! 찰칵!!

 

이 날 많은 분들의 참여로 2,287,340원의 기부금 모였습니다.

 

 

 

이 기금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의 탄자니아 미혼모 자립을 돕는 나비프로젝트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대청봉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5월 11일.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이 위치한 강남역에는 때아닌 나눔의 바람이 휘몰아쳤습니다!

바로 진에어의 단독 일일카페인 '진에어와 함께하는 행쇼카페'가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유후~

 

 

지난 포스팅에서도 알려 드렸듯이 2013년 연말까지 국제아동돕기연합은 진에어, 비욘드와 함께

Protect African Albino Children (프로텍트 아프리칸 알비노 칠드런)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진에어의 행쇼카페는 그동안 진에어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을 위한 작은 행사를 마련함과 동시에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PAAC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탄자니아 알비노 아이들을 위한 나눔을 기념하는 의미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직 PAAC 캠페인을 모르신다구요?! 알고싶어요 >0<

 

 

그런만큼 유익한공간 입구에서부터 PAAC의 주인공인 '비욘드 아쿠아 워터 선 베이스'가 우리를 맞아주었답니다.

'비욘드 아쿠아 워터 선 베이스'는 화학 방부제와 색소가 무첨가 되어 더운 여름철에도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순하게 밀착되는 수분 베이스 차단제입니다!

더군다나 여러분이 구매하시는 '비욘드 아쿠아 워터 선 베이스' 수 만큼 탄자니아에서 자외선으로 고통받는

알비노 아이들에게 전해진다고 하니 우리 피부도 지키고 아이들의 생명도 지켜주는 똘똘한 제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유익한공간의 스터디룸에서는 알비노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었고

실내 곳곳에서는 방문객들의 추억도 담고, 가장 예쁜 사진을 뽑는 포토 콘테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진에어의 어린이 기내식인 '지니키즈밀 만들기 경연대회'와 진에어 객실 승무원들이 꾸미는 미니 그린 콘서트까지..

참여한 모두가 신나이벤트들이 계속되면서 지루할 틈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기부를 통해 모두 행복한 가족이 되자는 의미로 시작된 '진에어와 함께하는 행쇼 카페'!

짧은 하루였지만 오늘만큼은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가족으로 재탄생 한 행쇼카페의 모든 참석자분들께 이렇게 외치고 싶네요.

엄마~ 아빠~ ....... -_-a

모쪼록 앞으로도 진에어는 금번 일일카페를 비롯해 거리 응원 메시지 및 각종 온라인 이벤트를 통한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알비노 아이들의 어려움을 알린다고 하니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블로그를 통해 이번 일일카페를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려주신 진에어 임직원 여러분들과

참가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

 

 

 

 (사)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의 UHIC의 '유익한공간'과 함께 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나눔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을 위해 뛰어줄 제 18대 대통령 선거일이었던 지난 12 19.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는 올 한해 소외된 아동들을 돕기 위해 열심히 뛰어주었던

캠페인 플래너 아리아띠친구들의 사랑 나눔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사랑 나눔 바자회또한 국내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도서구입 비용 마련을 위해 아리아띠 친구들이

직접 준비한 행사였는데요, 아리아띠만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그 날의 모습을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아리아띠 친구들이 각자 집에서 가져온 물품들과 어머니들께서 함께 준비해 주신 음식들이 셋팅 되면서

오늘의 본격적인 바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유익한공간 야외 테라스와 내부에 가지런히 물품을 배치하고 어머니들은 맛있는 떡볶이와 부추전, 닭강정 등

보기만해도 아밀라아제 분비가 폭풍처럼 밀려오는 음식들을 준비해 주셨는데요,

만들어지기가 무섭게 팔려나가는 음식들에 우리 아리아띠는 힘든 줄도 모르고 이리저리 바자회를 위해 뛰어다녔답니다.

 

 

추운 날씨의 임시 공휴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 나눔 바자회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친구들과 학부모님들로

유익한공간은 어느새 발 디딜 자리도 찾기 힘들 만큼 북적였습니다.

 

 

또한 유익한공간 한 켠에 마련된 공간에서는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보내는 희망주머니낱말북 만들기도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얼굴 가득 웃음을 띄우고 즐겁게 참여해 주는 모습에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 직원들은 또 한번 감동받았답니다.  (*^-^)

 

4시간에 걸친 바자회를 마치고 국제아동돕기연합은 2012년 한 해 동안 아리아띠

국제아동돕기연합 캠페인 플래너로서 아이들을 위한 모금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해 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추운 날씨에도 변치 않고

자신의 실천과 행동으로 몸소 나눔을 보여준 친구들의 예쁜 마음이 2013년에도 계속되길 바라며,

오늘 있었던 사랑 나눔 바자회를 비롯해 그동안 아리아띠 활동에 참석하며 끊임없는 응원을 보여준 방문자분들께도

이 블로그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세상의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 뵐 캠페인 플래너 아리아띠의 모습도 많은 기대해주세요!

 

* 사랑 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지원하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도서구입 비용으로 기부되었습니다.

 

'아이누리'의 탄자니아 알비노 아동돕기 자선바자회가 열린 가을날



 

(사)국제아동돕기연합의 캠페인플래너 아이누리
고등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국제아동구호활동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영어창작 동화책 출판, 자선바자회, 애드보커시 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봉사팀입니다. 





가을햇살이 따스하던 10월 16일, 방산고등학교 인근의 카페에서 

국제아동돕기연합 캠페인 플래너 아이누리의 '탄자니아 알비노 아동 돕기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올해가 두번째라서 그런지, 

교복에 노란 앞치마를 두르고 분주하게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아이누리 단원들의 모습이 사뭇 프로다웠습니다. 



바자회에서 판매된 음식은 컵에 담긴 맛있는 타꼬야끼! 

타코비 사장님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행사가 더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장소 제공해주신 ‘뜨란의 작은 행복카페’ 사장님께도 더불어서 감사드립니다.



이 날은 마침 방산고등학교의 중간고사가 끝난 날이라 손님으로 와 준 학생들도 한껏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떻게 홍보했냐고 하니, 이 쿠폰을 미리 친구들과 친구들의 친구들에게 나눠주면서 초대했다고 하네요. 

2,000원이라는 돈으로 기부도 하고 맛있는 다코야끼와 코코아도 먹을 수 있으니 참 좋지 아니한가요? 



해맑은 아이누리 팀원들의 모습입니다. 

이 학생들, 봉사활동 하는 것이 너무 즐겁고,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해서 뜻 깊은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합니다.


이 날 바자회로 모인 소중한 성금을 국제아동돕기연합 모금함에 기부하는 모습입니다. 다들 표정이 너무 밝네요. 



바자회 성금 뿐 아니라 김정윤, 권준성 학생이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도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정윤양은 ‘중소기업 중앙회 청소년 글짓기 공모전’에서 동상을, 

준성군은 ‘관세청 투명사회만들기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재주도 많고, 마음씨도 예쁜 학생들입니다.



아이누리는 앞으로도 탄자니아 아동과 탈북자 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학생들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이누리 화이팅!



아이누리의 자선바자회 수익금과 공모전 수상금은 탄자니아 알비노 아동돕기 기금으로 쓰입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캠페인플래너, 아이누리팀

고등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국제아동구호활동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영어창작 동화책 출판, 자선 바자회, 모금 운동 등 다양한 방식의 캠페인 활동을 스스로 기획, 실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아동구호문제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2 3월의 마지막인 331.

UHIC 후원카페인 유익한공간에서는 UHIC 캠페인플래너 아이누리팀의 출판기념회가 열렸습니다.

이 날 출간한 ‘K-food’는 우리나라 한식을 소재로 아이누리친구들이 직접 이야기를 창작해 내고,

영어로 번역하여 묶어낸 책입니다.

7가지 한식에 대한 아이누리친구들의 기발한 창작력과 이야기에 걸맞는 알록달록 삽화들이

아이누리친구들의 한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책출간을 하기까지의 노력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는 듯 합니다.

 

 

 

오전 10. 맑은 날씨만큼이나 많은 분들이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 날 행사는 아이누리의 팀장 권준성군의 사회를 시작으로 팀원들이 준비한 소감과 책 설명, 축하케익 소등 등을 하며 출판기념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이누리팀이 이번에 출간한 ‘K-food’의 판매 수익금은 UHIC(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액 기부되며,

이외에도 필리핀 Kanawan Elementary School(까나완 초등학교)

UHIC의 국내 결연후원기관인 구월공부방과 사랑의 집에 각각 50부를 기증해 주었습니다.

아이누리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다른 아이들에게도 전해지도록 UHIC가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K-food – INURI

 

[ Contents ]

 

The Story of Their Harmony – Bibimbap / Ye Rim Kim

 

A Red-bean Porridge – Dongji Patjuk / Hyun Soo Oh

 

Picky Julie – Kimchi / Guy Hoon Lee

 

Rice Pancake with Flower / Hye Rin Kim

 

KOKO’s Trip – Samgyetang

 

The Beauty of Cooperating with Others – Bulgogi / Hee Sung Cho

 

The Hidden Beauty of Little Toen – Doenjang / Ji Ho Park

 

 


(사)국제아동돕기연합 캠페인플래너로서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뜻있는 학생들이 뭉친 아이누리팀
거리모금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 캠페인플래너란?
자체적으로 모임을 구성하여 캠페인을 기획하고 국제아동돕기연합을 위한 기금 모금행사를 진행하는 활동입니다.
캠페인의 내용으로는 행사, 파티, 바자회 등으로, 국제아동돕기연합은 캠페인플래너의 성향에 맞게 자유로운 방식으로 국제아동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개최 시 국제아동돕기연합은 로고, 회원가입서, 모금함, 장비, 자원봉사자, 홍보, 부분 비용 또는 스폰서 등 필요 사항들에 대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팀원 모두 스스로 기획하고 직접 거리에 나가 모금을 하였습니다.
보람도 느끼고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해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에 행복이 가득하죠? ^^




아는분 에게도 직접 찾아가 모금을 하였습니다.
선뜻 후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아이누리팀 ( 권준성, 김예림, 김혜린, 조희승, 이기훈, 박지호 )

다음날 아이누리팀이 (사)국제아동돕기연합이 운영하는 후원카페 '유익한공간'
에 찾아와 모금액을 전달 하였습니다.

처음엔 쑥쓰러워 하였지만 곧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답니다 ^^ 

아이누리팀은 앞으로 창작동화를 통한 기금조성과 바자회를 준비중 입니다.

 아이누리팀의 거리캠페인 수익금은 탄자니아 아동영양센터 구호기금으로 쓰입니다.


 2011년 08월 13일 (토)

루미스채피 한인학생들(단체명:PIA)이 함께 마음을 모아 탄자니아 아동 들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자선음악회의 뜨거운 열기의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 루미스채피란?

미국 Connecticut,Windsor(코네티컷주,윈저) 에 있는 Loomis Chaffee School 1914년에 개교하였고,32개국 약670명의 학생들이
함께하는 동부 최고 명문 보딩 스쿨 중하나이다




그동안 연습하고 준비 했던 재능을 발휘하기 위해 리허설 할때도 본 공연처럼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비장하죠? :) 

루미스채피 학생들은 " The best self and the common good (스스로와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라)"
는 미션을 가지고 일생을 배움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 한다고 하네요! 


 


이날 비가 많이와서 오시는 길도 힘들고 예상보다 인원이 적었다고 합니다.
다음번에는 꼭 날씨가 좋아 야외에서 공연을 했으면 하네요! ^^
비가 오는 와중에도 한분한분씩 오셔서 객석을 꽉 채워 주셨습니다~

 



8시 공연시작!
공연을 시작하기 전에 (사)국제아동돕기연합의 황명성 선생님께서
간단히 홍보영상과 단체소개를 하였습니다.
엄숙한 분위기 에서 다들 집중하여 어려운 아이들에 대해서 귀 기울여 주셨습니다.

 

 

  


 모두 너무 멋진 공연을 하였고 마지막 합주곡으로 같이 부르고 연주했던'아리랑'은
힘들었던 우리 민족의한 을 달래 주었던것 처럼, 지금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고통 받고 있는 탄자니아 아동들이
 절대로 자신들이 혼자가 아님을 알고 희망을 잃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연주하였다고 합니다.



 



  자선음악회의 수익금은 탄자니아 5세미만 아동들을 위한 구호기금으로 쓰입니다.

좋은 공연과 따뜻한 기부로 아이들의 내일을 밝혀준 루미스채피 자선음악회를 함께한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 함께 해 주신 분 -
( 승지환,이규민,이우진,이지현,윤지희,정민용,김재원,김세윤,임정연,조현주,전시온,정수연,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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