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 : D


찬바람이 쌩쌩 부는 12월 


하지만 크리스마스가 있어 행복한 12월 


유익한 공간 역삼점에도 크리스마스가 왔어요 !



고고씽


          지금 부터 예쁜 크리스마스 유(익한)공(간) 구경 시켜 드릴게요 !! 



입구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



요건 요즘 새로 나온 신제품 쿠키 


어서와 한번 잡숴봐요 ♥ (깨알홍보)


응응



                                       

드라이 플라워와 초록나무의


아기자기한 장식이 카페를 더욱 아늑하게 하네요~ 


자 ! 그럼 이번엔 이층으로 한번 올라가 보실까요?


호호




올라가려는 그 순간


예쁜 꼬마 아이가 환한 미소로 반겨 주네요 


"어서와"

 



     


우우~ 밖은 매서운 바람이 쌩쌩 불고 있지만


안에서 보는 하늘풍경은 너무나 아름답네요. 




천사가 꼭 전기줄에 매달려 있는것 같아요 : D





밤이 되자 은은한 조명으로 더욱 운치있는 유공하트3


 

    



찬바람이 쌩쌩 부는 이런날 


따뜻하고, 아늑함이 있는 유익한 공간에서 차 한잔 어떠세요?


올 12월은 유익한 공간 역삼점과 함께 하세요 !


토닥토닥커피한잔해응응



 끝으로, 유익한공간 역삼점 귀염둥이 꽁이(길냥이) 사진 몇 장 같이 투척 할게요 ! : D



  

   

 

사진을 찍는데, 지그시 바라 보는 꽁이


졸리는지 이내 눈을 감아버리네요 


  

      


햇살이 따사로운 날이면


이렇게 앉아서도 존답니다.


헉


      


이렇게  한참 유공을 맴돌며 놀다가 ,,


해가 저물 무렵 


해아래 앉아 


먼산을 바라 보는 꽁이 ... 



꽁이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2013년 알비노를 위해 숨은 곳에서 열심히 뛰어 준 아리아띠!


놀고, 쉬기 바쁜 성탄절 날. 가족과 친구들을 대동해 유익한공간에 모두 모여주었습니다.








참 대견하게도 많은 일들을 해왔죠?







이 날 파티는 알비노 아이들과 1:1로 친구를 맺는 목적으로 시작됐어요.


더 큰 책임과 애정을 갖기 위한 아리아띠 친구들의 아이디어!






유익한공간 2층 한 켠에 자리한 예쁜 아이







모든 행사는 단원들이 돌아가면서 사회를 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시현 양이 활약해 주었어요.







신세용 이사장님께서 직접 격려말씀을 해주기도 하셨습니다.








이 멋진 그림들은 김윤전 학생의 작품인데요!


유익한 공간 구석구석에 직접 작품을 가지고 나와 전시를 했습니다.


마지막 그림은 윤전양과 함께 떠나지 않고 유익한공간에 그대로 남아있답니다.


유익한공간 삼성점을 방문하시면 이 그림을 꼭 찾아보세요 ^^








궁준경 학생의 아버님이 잔잔한 클래식 기타 연주로 


분위기를 훈훈하고 차분하게 만들어주셨구요.











선화여고 아마빌레 중창단의 재능기부로 아름다운 화움이 멀리 멀리 퍼져나갔습니다.


이 학생들의 실력이 왠만한 프로 저리가라 더라구요.





아래 링크에서 직접 감상해보세요! > <









이 날 유익한공간에서 식사해주신 금액 전액은 탄자니아 알비노 아동 돕기에 사용되었습니다.

2014년에도 아리아띠의 무궁무진한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캠페인플래너(Campagin Planner)는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는 분들이 모임을 구성해 
기금모금이나 후원자 모집, 어드보커시 등의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능동적인 형태의 봉사활동입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은 캠페인에 필요한 물품과 홍보물 제작을 적극 지원해드리오며, 
캠페인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탁함으로써 국제아동 구호사업에 기여하실 수 있습니다.









 










 


2012년의 크리스마스를 앞둔 12 22일의 토요일.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격월로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열고 있는 대한항공의 12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Wish! 2013년에게~’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쉽도록 빠르게만 지나가는 2012년이 얄밉기도 하지만 다시 새로운 다짐들로 희망을 말해줄 2013년이 다가오기에 가슴 가득 열정이 다시 피어나기도 하는데요

그 희망과 열정으로 유익한공간을 가득 메웠던 대한항공의 12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Wish! 2013년에게~’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J

 


 

 

 


입구에 그저 발만 놓았을 뿐인데 벌써부터 느껴지는 이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의 기운이 느껴지시렵니까? ^^

먼저 유익한공간을 들어서자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한 켠이 궁금해졌는데요

바로 대한항공에서 제작한 선물용 향초와 미니 트리 키트를 비롯해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준비한 쿠키와 연필을 방문객들에게 판매하는 특별한 선물가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 날 판매된 수익금 또한 탄자니아 아동을 위한 아동구호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습니다.

 



 


 

그 옆을 돌아서면 멋진 자태를 뽐내는 크리스마스트리에는 선물교환코너라는 이색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선물교환코너'에서는 본인이 준비한 선물과 다른 방문자가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선물을 주고받는 기쁨과 더불어 다소 찬바람이 부는 우리들의 마음에

따스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아주 유익한 공간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밖에 방문객들의 2013년 새로운 한 해에 대한 다짐과 기대를 담아 전하는 'UCC 제작 공간'도 마련되어

스마트 시대에 스마트하게 나눔을 즐기는 면모를 보여주셨습니다. ^-^

그리고 2012년 한 해 동안 감사했던 주위 사람들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카드로 나누는 사랑 은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색색의 봉투들과 함께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올 한해 이뤄진 사랑나눔 일일카페마다 매번 대한항공 임직원분들의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그 동안 타잔과 나눔 DJ 대한항공 임직원의 변신은 무죄를 몸소 보여주신 직원분께서 

이번에는 산타로 변신하여 어김없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새단장한 유익한공간에 가득 흐르는 캐롤과 유쾌한 산타에게서 받는 깜짝 이벤트 선물이 

참가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2012년의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죠..?

 



 

그리고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진행될 때마다 빼놓을 수 없는 우리의 주역들!

바로 대한항공 SNS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인데요

지난 2012년 한 해만 해도 100여명에 달하는 SNS 자원봉사자분들이 함께 해 주신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유익한공간 2012년이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달에도 변함없이 사랑나눔에 동참해 주신 지원자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저희 블로그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나눔의 마음이 

지구 반대편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씨앗으로 전해지고 있음을 기억해 주신다면 

더욱 유익한 하루의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을 듯 합니다^^

 



 

2012년, 나 혼자가 아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 대한항공 임직원 여러분을 비롯해 

사랑나눔 일일카페에 참여해 주신 수 많은 분들에게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이 더욱 유익한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2013에도 저희는 힘차게 달려나가겠습니다!!!

 



 

이번 일일카페 수익금은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으며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은 2013년 계사년에 있을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아~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코 앞에 둔 12월의 중순!

국제아동돕기연합은 국내 CNSC(국내아동영양지원센터) 중 하나인 인천의 구월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겨울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바로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한 실내 테마 파크에서 공부방 아이들과 즐겁게 눈썰매도 타고

맛있는 음식도 나눠먹으며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미리 느껴보기 위해서였는데요,

입구부터 늘어선 크리스마스 장식과 퍼레이드가 아이들의 들뜬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스노우파크에 들어서자 아이들은 정신 없이 눈썰매 튜브에 온 몸을 맡긴 채 동심으로 푹 빠져들었습니다. 기존의 야외 눈썰매장에서 보았던 썰매의 모습이 아니라 긴 슬로프에서 튜브를 타고 빠르게 내려오는 썰매에

아이들 모두 처음엔 조금 의아해 하기도 했지만,

역시 아이들의 적응력은 LTE보다도 빨라서 금새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

 

 

세 명이 한 조가 되어야 탈 수 있는 눈썰매를 타기 위해 아이들 여럿이서

옹기종기 몰려 다니는 모습이 꽤나 사랑스러웠는데요,

빨리 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을 텐데도 다른 아이들과 달리 차례로 줄을 서고 양보할 줄 아는 모습에

지켜보는 저희의 어깨가 괜히 으쓱으쓱 해졌답니다 :) 참 잘했어요!!

 

 

눈썰매가 조금 지겨워질 쯤이면 아이들은 입구에 자리잡은 조그만 눈 언덕 위에서 눈싸움을 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함께 나선 국제아동돕기연합 직원들도 아이들 덕분에 머나먼 십여년(?) 전 그날처럼

아이들과 동화되어 정신 없이 눈싸움 삼매경에 빠졌는데요^^

역시나 놀이에 빠진 아이들의 강철 체력은 비루한 20대 저질 체력에겐 버거웠답니다…;;

눈 언덕 위에서 동굴도 파고, 서로에게 눈도 던져가며 즐겁게 뛰노는 모습을 보니

학교와 집에서 책과 컴퓨터로 여가시간을 보내던 아이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아무 걱정 없이 그저 맘껏 웃으며 지낼 수 있기를 내심 바래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복이 내일도 모레도 항상 계속될 수 있기를요

 

눈과 함께 다이나믹한 하루를 마친 우리 아이들!

썰매장을 나서기 전 맛있는 저녁식사도 마쳤기에 썰매장을 뒤로하고 나서는 발걸음은 더욱 가벼워 보였는데요,

이 곳에서 저희가 함께 해 줄 수 있는 건 비록 오늘 하루뿐이었지만

아이들 모두에게 즐거웠던 2012년 겨울 추억’을 함께했던 좋은 사람들로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UHIC에게도 멋진 추억을 남겨준 구월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이번 겨울방학도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따뜻한 방학 보내기를 바랄게요!!

 

 



지난 6 30
국제아동돕기연합과 원우가 함께하는 프로젝트가 여러분께 첫 선을 보이는 일일카페가 열렸습니다

원우(OneWoo)는 대학생의 위치에 맞게 해외봉사활동의 개념을 새로이 해석하고자 하는 

자발적/주체적 문화활동 봉사단체로 2012년 두번째 프로젝트를 국제아동돕기연합(UHIC)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원우의 일일카페 주제는 바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아침 일찍부터 원우 친구들 모두 출동하여 잠잠하던 유익한공간에 활기를 불어넣는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원우가 직접 준비한 현수막과 실내 데코 작품들까지

미술쪽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은 팀이라 그런지 이 날 하루종일 원우의 손길이 닿은 유익한공간은 

그야말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그 자체였습니다.



원우(Onewoo)는 각 분야의 학생들이 모여 음악, 미술, 모임, 해외여행 이 네가지 분야를 해외봉사와 접목시켜 

그들이 만나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문화활동을 보여주는 단체입니다

여러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들이 모인만큼 오늘 훈내 넘치게 진행될 '유익한공간' 일일카페 모습도 기대 가득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일일카페의 금전 부분을 담당하는 친구들의 포스기 확인과 시원한 맥주냉침

그리고 일일카페를 알리는 포스터까지 붙이고 나면… 

이제 진짜 원우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가 시작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에 나서는 원우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커피를 내거나 음식을 만들어보는 게 처음인 친구들도 있었음에도 모두들 능수능란하게 주문과 서빙을 해나갔는데요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준비하느라 힘들만도할텐데 모두들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에 저희 UHIC는 또 한번 감동 받았답니다ㅠ 

모두들 정말 고마워요~



이 날 일일카페에서는 원우 친구들이 준비한 '원우 주머니'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원우 주머니는 안에 다양한 물품들을 무작위로 집어넣어 일괄적으로 5,000원의 가격을 매겨 판매하는 주머니입니다

주머니 안에 어떤 물건이 얼마만큼 들어있는지 모르기에신의 한수가 필요한 원우 주머니’. 

저 주머니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위한 작은 음악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바깥 날씨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들의 음악소리가 이 날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더랬죠

기타 선율, 피아노 소리와 함께 울려펴지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남아있는 듯 합니다.



예술적 재능이 충만한 학생들이 모인 원우이기에 이 날 방문객들에게 그림을 그려주는 이벤트도 진행되었는데요

연필을 휘젓는 일일화가 친구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림은 받은 이와 그림을 그린 이, 그리고 지켜보던 UHIC 직원 모두 만족스런 미소를 띄었다는 후문이



원우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일일카페를 위해 

이 날 정말이지 많은 분들께서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을 찾아주셨습니다

친구들이 만들어내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원우의 기특한 마음까지 더해져 

다녀가신 분들 모두에게 행복함은 전해주는 만족스런 행사가 되었길 바래봅니다.



조만간 원우는 아프리카 친구들을 위한 또 다른 이벤트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특히 다음에 시작될 이벤트를 위해 원우와 국제아동돕기연합 모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요,

일일카페에서 보여준 원우팀의 열정만큼이나 앞으로 다이나믹하게 계속될 그들의 행보...

그 발자국에 UHIC도 함께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후원으로 열린 소망의 집 아이들과 함께 한 Christmas Party!
자원봉사자분들과 후원자분들,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 직원들이 함께 했고요,
후원물품으로 들어온 옷과 베지밀, 성인용 기저귀, 어린이 옷, 노트북 등과
직원들이 열심히 포장한 선물꾸러미들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2012년에도 매일이 신나는 크리스마스인 것 처럼 아이들의 미소가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산타가 있다고 믿고있는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 산타가 되어요.

모두가 행복해져야 하는 날,
행복한 것 보다 살아있는 것을
...
감사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우리 함께 작은 행복을 선물해볼까요?! :)




     쪼~기 아래 귀여운 아이를 클릭하시면 국제아동돕기연합 네이버 해피빈으로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당신 덕분에 세상은 더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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