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는 강남역데이트장소 북카페 유익한공간

 

온스타일러 모임을 마치고...따사로운 주말 모처럼 신랑과 강남역데이트에 나섰답니다.

온스타일러 OT가 강남에 있어서 데이트장소도 강남역으로 고고~!!!

전 그냥 맛있는거 먹고 집에 오고 싶었으나...반쪽님은 예쁜카페를 가는걸 너무나 좋아해서..

밥먹고..카페가서 커피 마시고 하다보면 주머니에 빵꾸날꺼 같아....

밥은 그냥 죠스떡볶이에서...냠냠~~!!! 그리고는 강남역카페 북카페 유익한공간을 가게되었답니다^^

 

홍대부근 카페는 거의 섭렵한 반쪽님...강남역카페는 마니 안가봤지만...

되도록이면...남들이 안가본...곳을 가보고 싶다면서 검색하다....

저~~~~~~~뒷편에 있는 강남역북카페 유익한공간를 찾게 되었어요^^

 

요즘 강남역카페골목이 새롭게등장하고 있는거 같던데.....그 골목 거의 끝이라고 할까?..

겉에서 보면 약간 어수선해 보이기도 한.......그렇지만 행복해지는 강남역데이트장소 유익한 카페랍니다^^

 

 



 

제가 왜 행복해지는 강남역데이트장소라고 했냐구요?....

사실...전 이곳이 왜 이름이 유익한카페인지도 모르고 간건데.....계산하고나서 핸드폰에 뜬걸 보고서야...

알겠더라구요......제가 지금 유익한카페에서 먹는건 국제아동돕기에 사용하는거라고 나오더라구요..

순간...가슴이 울컥......ㅋㅋㅋㅋ^^......아...........이곳이 이런곳이구나^^ㅎㅎㅎㅎ

 

알고보니깐 유익한공간은 국제 아동돕기 연합에서 운영하는 북카페더ㅏ구요^^ㅎㅎㅎ

수익금의 전부를 지구 곳곳의 아동들을 위한 구호자금으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모임을 할수 있는 개별공간도 있어서 그런지 대학생들이 대여섯명이 함께 공부하는것도보였어요~~




 

 

반쪽님은 아메리카노를 주문...향긋한게....맛은 그냥그냥 무난하더라구요^^

 

 



 



 

 

아메리카노를 드시니...달달한 케익도 한조각...ㅎㅎㅎ....

치즈케익인데...요건..살짝....맛이...그냥그냥...ㅎㅎㅎㅎ........다음에 올땐 다른메뉴도 함 먹어봐야겠네요^^

 

 

 



 

 

제가 요즘 자몽쥬스에 홀릭하는중인데요.....카페같은데 가서 커피만 마시다 보니....

집에와서도 커피를 놓지를 않고있는데.....밖에서 까지 ...쩝...

그래서 되도록이면 카페가면 쥬스종류로....ㅎㅎㅎ

요즘은 자몽쥬스가 대세더라구요.......

 

 



 



 

 

아무래도 북카페이다 보니..떠들면 안될꺼 같아서.....조심스레 사진찍어도 되는지 여쭤봤어요^^

찍어도 된다고 하셔서...요기조기 찰칵찰칵...^^;;;;

 

 

옹?....요긴 요리실습장인가?..............요기도 강남역데이트장소 유익한공간의 다른 룸인데요..

요리강습을 할수 있는곳 같더라구요.....ㅎㅎㅎㅎ

쿠킹클래스 요기서 함 좋겠네요~~~

 




 

 

 

3층으로 되어 있는 강남역데이트장소 유익한 공간은 회의나 모임을 할수 있는 개별공간도 요기조기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북카페 답게 책도 엄청많구.....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테라스쪽에 앉아서 책읽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그냥 강남역데이트장소 찾아서 유익한 공간에 온거 뿐인데...

제가 마신 커피가 국제아동돕기에 쓰여진다고 하니깐...나름 뿌듯하더라구요....

얼마 안되는 돈이였지만....저두 오늘 하루 만큼은 보람된 일을 한거 같기두 하구.....

 

 

 

 



 

 

중년부부께서 요 테라스에서 커피와 함께 피자를 드시더라구요...다음에는 꼭 와서 피자 함 먹어봐야지^^

그리고 행복해지는 강남역데이트장소 유익한 공간은 자원봉사자님들이 서빙하시더라구요...

귀요미 학생들이던데....제가 간날 처음 봉사활동을 온거 같더라구요^^

 

혹시라도...행복해지는 강남역데이트장소 유익한공간에 가시면....너무 섭섭해 하지 마세요..

처음와서 일하는 어린 자원봉사자분들이어서 아마 조금은 서투를수 있을꺼 같아요~~ㅎㅎㅎㅎ

 

그냥 데이트삼아 간건데 핸드폰에 찍힌 "국제아동돕기사용" 이란걸 보니깐 뿌듯하네요^^

 

혹시라도 강남역에서 데이트시면서 카페를 찾는 분들이 계시면 맛을 떠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듯 싶어요~~~^^

 

<행복해지는 강남역데이트장소 북카페 유익한공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16-11

070-8256-0744






엄지's 행복충전소♬ | 엄지공주님의 블로그 글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http://umgi98.blog.me/110134586899


눈이 펑펑 쏟아지리라 생각지 못 했던 오전이었습니다.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북카페에 가기로 했어요.

사실 좀 특별한 북카페에요.

 

강남역에서 집으로 갈 때마다 지나다니던 길에 새로 생긴 곳이지요.

사실 처음엔 그냥 국제아동돕기연합 이라고 되어 있어서 스쳐가기만 했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북카페를 오픈했다고 써있기에 꼭 들려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던 참이었어요.

 

 




 

빨간색 마크가 도드라진 여기는 국제아동돕기연합(United Help for International Children) 입니다.

팜플렛에는 아래와 같이 쓰여 있네요...

 

 국제아동돕기연합은 '모든 존재를 널리 이롭게 한다'는 이념아래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추구하는 NGO단체입니다.

 



 

 

북카페에 들어서면 보이는 카운터입니다.

 



 

 

옆에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도 있다고 합니다.

 



 

 

요기에서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어요. 리필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갈 때는 모금함에 3000원을 넣고 가면 된답니다.

 

피자랑 간단한 식사류도 있더라구요.

 

 



 

 

 



 

 

꼭 들려보고 싶었던 이유 한 가지는 밖에서 볼 수 있었던 책 가득한 책장!

두번째 이유는 흑백사진으로 꾸며진 포토월 때문이었지요.

통유리를 통해 보이는 포토월과 책장의 조화가 너무 따뜻하고 편안해 보였어요.

 

 



 

아이들 사진으로 꾸며진 나무모양의 포토월...

 

 



 

 

 



 

 

 



 

 

 

 



 

 

책장에 평소 좋아하던 책이 간간이 보여서 반가웠어요.

'심야식당'도 있었고, '지구에서 즐겁게 살아가기' 그리고 만화책도 있었구요.

앞으로 자주 와야지 하고 마음 먹었답니다.

 

 



 

창 밖은 아직 눈이 쏟아지기 전이네요.

모든 자리가 편하고 안락해 보였어요.

응대해 주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아이들 사진이 하나하나 다 예뻤어요...

 

월간으로 Ue라는 잡지도 발간하고 있는데 북카페 안에서 읽어볼 수 있었어요.

참 유익한 내용도 많고 디자인도 예뻐서 다 사고 싶었답니다.

 


 

아직 이 단체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시민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이 굉장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문화와 감성을 함께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기부활동에 대해 알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기부는 그냥 아무 감흥없이 돈의 이동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기부문화라는 것은 개개인이 자신의 신념 등에 따라 '선택'하는 활동으로

엄연한 문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선택의 기회를 알려주는 것이 이 단체가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Ue잡지를 구독하면서 좀더 이 단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냥 정기구독은 1년에 3만원이지만, Ue의 주주가 되는 방법도 있다고 나와 있네요.

 



환경, 기아, 전쟁, 질병...

지구의 문제들을 알리고 어떻게 풀어나갈 지 이야기하는 유일한 잡지, Ue.

Ue의 뜻에 공감하는 주주 여러분, Ue의 뜻과 함께 가는 나눔의 힘을 바탕으로

이 잡지는 어떠한 사회적, 정치적 집단의 입장이나 이익에 좌우되지

않고 오로지 '보다 나은 지구,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목소리를 전합니다.

이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널리 퍼지기 위해서는 더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Ue의 주주가 되어주세요.

여러분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지적인 움직임에 함께 하는 것입니다.

 

- 1주 : 매월 20,000원


- 혜택 

주주 참여 기간 내 Ue 무료 구독. 

생일, 기념일 등을 <이달의 포커스>에 게재. 

주주 참여 후원금에 대해 기부금영수증 발급으로 세제 혜택.

          아동돕기행사 및 환경캠페인 등 참여에 우선권 부여. 


안녕하세요

유익한공간 카페에서 공부는 안하고 왕성한 활동 중인 공부모드 입니다 ㅋㅋ

저번 첫 파티때도 못간 아쉬움에 대전의 잠못이루는 밤 영화찍으며 나날을 보냈지만!!

최근 서울에서 2주에 한번꼴로 교육받으러 올라가기에 이 기회를 타서

유익한공간을 대담히 혼자서 쓸쓸히 비틀즈의 Yesterday느낌의 고독한표정을 지으며 방문하였습니다

 

가는길은 굉장히 낯설었지만 저의 센스있는 육감을 믿고 설명을 보면서

골목에 있는 이쁜 카페들과 미각을 자극하는 커리음식점을 지나며 유익한 공간의 계단을 저벅저벅 올라갔습니다.

어? 이쯤 되면 나올거 같은데 잘 못 온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며 계속 올라갔습니다.

근데! 정말 사진으로 보던 모습과 똑같은 입구가 보여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넓고 분위기도 실제로 보니 사진과는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혼자 왔기때문에 안에 사람이 많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과 문을 끼익~ 하고 열었는데

다행이도(?) 손님이 한분도 안계셨고.. 들어가자마자 너무 배고팠기에; "식사 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한창 저녁식사중이시던 두 분(한분은 ANdy님 한분은 직원?)은 저를 보고

커리가 된다며 강추!!하시고 커리를 만들으러 가셨습니다

음식이 준비될동안 이리저리 구경했는데 정말 책이 많았습니다

북카페같은 곳을 안가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괜히 혼자 폼잡으려고 책도 이것 저것 다 꺼내서 보고ㅋㅋ

 

그러던 와중에 Andy님이 오셔셔 어떻게 오셨냐고 물으시고

저는 주주라며 역시나 아이디 공부모드라고 소개를 했습니다.

닉네임으로 서로 소개하니 굉장히 어색했습니다. ㅋㅋ

그러시더니 "경화씨(편집장님)있나 한번 보고 올게요"라며 갔다 오시고 없다면서 아쉬움을 저한테 다소 강조하셨습니다 ㅋㅋ

근데 정말 아쉬웠었습니다. 좀만 더 일찍올 걸 그랬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_-;

 

그 뒤에 커리가 나오고 첫 숟갈을 떠서 입에 넣었는데!!!

0.0000001초만에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델리에 도착하자마자 허겁지겁 최고급 커리레스토랑에 가서 먹는듯한

느낌이 온 몸에 느껴졌습니다.(Andy님 표현괜찮죠?-_-ㅋㅋ)

저에게 맛이 어떠냐고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하셨는데 저는 초면이라 "아.. 정말 맛있어요 정말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다음엔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ㅋㅋ

 

식사가 끝나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였습니다. 방문기도 쓰고 싶었고

사진기에 정성들여 만든 유익한 공간을 담아가고 싶었기 때문이죵!

 

그럼 이제부터 사진이랑 같이 방문기를 감상해 보실까요?ㅋㅋ

 



 

* 제가 밥먹던 창가쪽 자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게끔

  아기자기한 트리를 갔다 놓으셨더라구요^^ 자세히 지켜보니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화려한 조명을 뿜던..ㅋㅋ

 



 

 

* 제가 대머리가 아닐까요.. 라며 추측했던 그림과 옆방에 붙어있던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자마자 그림의 주인공이 이 아이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표정이나 머리스타일이 똑같아서 ㅎㅎ

  사진에는 이 아이말고도 귀여운 아이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 다음은 키친!! 정말 주방같이 않은 주방! 자기집에 이런 주방있으면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알콩달콩 마누라랑 요리하고 밥먹으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 잠시 했습니다. ㅋㅋ

  행복을 불러오는 키친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사진에는 각종 주방용품과 요리할때 필요한 첨가제?라고해야되나요 엄청 많았습니다^^집에 가져가고 싶을 정도로?ㅋㅋ

 



 

* 그리고 저와 Andy님의 사진 . 그러고보니 Andy님은 진짜이름이 Andy인가요?

  왠지 느낌이 영어를 샬라샬라 잘하실 것 같은 ㅋㅋㅋ

  아무튼 요리하는 컨셉을 잡고 찍자는 저의 제의를 받아들이시고

  제가 고무장갑끼고 찍겠다는 생각을 제지시켜주시며 사진 같이 찍어준 Andy님 너무 반가웠고 감사드립니다 :)

  근데 사진 쫌 잘 나오시는듯? 완전 훈남인데요 사진? 괜히 같이 찍었다는 느낌이 살짝... -_-

 



 

이거슨!! 저 가기전 두 분께 부탁드려서 같이 찍은사진 약간은 어색한 분위기 탓인지 경직된 자세. 군대의느낌!!ㅋㅋ

두 분과 많은 대화는 못나눴지만 다음에는 좀 더 친해지길 바래요.

근데 저 혼자 친해지고 싶어하는건 아니겠죵?ㅋㅋ

 

좀 아쉬웠던 점은 제가 장난기가 정말 많은데 초면이고 해서 이렇게 저렇게 사진 못찍은게 아쉽습니다.

편집장님 못 뵌거도 정말 아쉽다고 여기서 한번 더 강조하는 센스-_-

 

협조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리고 다음엔 다이나믹한 사진 찍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연습하고 계세용 ㅋㅋ

 



 

이 사진은 저 가기전 마지막에 유익한공간 배경으로 찍은사진!

저기 혼자서 멋지게 폼잡고 있는 사람이 저입니다

이 사진은 좀 잘 나온듯 하네요.. 누구나 저기 서서 이렇게 찍으면 멋남될 것 같아요 히히

 

어떻게 잘 감상하셨나요ㅎㅎ 사진이 몇개 더 있지만 제가 다 공개해버리면 재미 없잔아요?

안그래도 이미 다 벌써 공개한거 같다구요??

아닙니다. 더 볼거리가 많으니까 꼭 방문하셔서 밥도 먹고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마음의 여유도 느끼시고 하세요~

여자친구나 친구들끼리 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근데 여친이 없는 저와 Andy님은 어쩌죠 -_- 캐롤 틀지 마세요 ㅋㅋ

 

그리고.. 제가 Andy님 연예인 닮았다고 했는데요 그 분은 바로 다음 이시간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공부안하는 공부모드의 유익한 유익한공간 방문기였습니다.

처음 방문이고 혼자여서 약간은 어색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인상깊었던건 지붕위에 U가 생각보다 정말 컸다는 것이였습니다!!ㅋㅋ

 

아 그리고 참고로 신논현역 5번출구로 나오셔서 CGV오른쪽 골목보다

우리은행옆골목으로 쭈욱!~ 올라오시는게 더 가깝겠더라구요. 근데 카페골목은 못 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 진짜로 Bye입니다~



한 여름의 무더위가 몰아치던 지난 6 16.

강남역 인근에 특별한 가 만들어 졌습니다

바로 격월로 저희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 대한항공의 [‘진짜아프리카! ‘진짜사랑 나눔!] 일일카페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아프리카 초원을 연상시키는 동물들과 아프리카 내음이 가득한 그 날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미 TV 광고나 기타 매체를 통해서 잘 알고 계시듯이 다가오는 6 21일에 

대한항공은 국내는 물론 동북아시아 항공사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케냐 직항 노선 취항을 시작합니다

한국-케냐 나이로비 노선은 주 3(..) 운항되며

이로인해 아프리카를 찾는 승객들의 비행시간이 최대 25시간에서 13시간으로 대폭 단축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번 취항을 계기로 우리와는 멀게만 느껴졌던 아프리카가 또 하나의 가까운 이웃으로, 정겨운 친구로 다가갈 수 있을 듯 합니다!

여러분, 우리 함께 아프리카로 떠나요




이 날 후원카페 ‘유익한공간’ 테라스에는 실제 크기의 아프리카 대표 동물들이 포토존을 꾸며 주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입구에서부터 펼쳐지는 아프리카 초원 모습에 조금을 놀라셨을텐데요,

다들 처음엔 낯설어 하시다가도, 돌아가실 때는 꼭 이 포토존에 다시 들러 멋진 추억들을 만들어 가셨습니다. ^-^

특히 사파리 탐험가, 얼룩말, 원주민 등 ‘아프리카’하면 떠올려지는 캐릭터로 변신한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유익한공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방문객들과 사진을 찍는 포토 이벤트는 방문객들을 더욱 기쁘게 해 주셨답니다.

또한 카페 내부에서는 각종 아프리카 동물들을 진열하고 아프리카 전통 음악을 잔잔하게 틀어주어 

도심 속 아프리카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이 날 가장 인기는 카페 곳곳에 숨겨놓은 QR 코드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였는데요,

카페에 있는 QR 코드를 모두 찾아 클리어하는 재미와 함께 

‘모의 여권’ 구매 금액을 아프리카 아동들을 돕는데 기부하는 나눔을 더해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UHIC도 이 날 판매된 물품들을 구매하였습니다!! 

아프리카 동물 인형은 워낙 소량 판매였던데다가 그 자태가 너무나 앙증맞아 순식간에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품.절.ㅠ

아쉬워하는 저희를 위해 저희 신세용 이사장님께서 겨우 구해주신 호랑이의 모습이 어떠신가요?^^

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따라서라면 세렝게티 표범도 무섭지 않을거예요~>0<

이 밖에도 아프리카 일러스트가 새겨진 텀블러와 케냐산 커피도 함께 판매되었답니다~!!




여느때처럼 나눔의 행동을 실천해주시기 위해 모여주신 대한항공 임직원 여러분과 

SNS 자원봉사자 그리고, 참석해주신 많은 방문객들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한번 전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를 마지막으로 부서이동을 아시는 조형철 과장님. 그동안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론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기장님이 아닌 고문님으로 자주 뵐 수 있겠죠..?^^

이렇게 강남역에 한복판에 차려진 작은 아프리카의 해가 저물었습니다

마치 한 여름밤의 꿈처럼 금방 사라져버릴 서울의 작은 아프리카였을지라도 그 추억만큼은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 가슴속에 남아 

지구 반대편에서 우리들의 도움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것입니다





대한항공의 케냐 직항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진짜아프리카! ‘진짜사랑 나눔!] 일일카페

다른때보다 풍성한 이벤트들과아프리카 동물들로 북적댔던 행사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진 않으신가요

벗뜨!! 

대한항공에서는 격월로 저희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 매번 색다른 주제로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열고 있다는 사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의 대한항공 SNS 채널을 통해 자원봉사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니 

8월달 행사의 주인공이 되어보시는 건 어떤가요?

 


대한항공 페이스북 : www.facebook.com/KoreanAir

UHIC 페이스북 : www.facebook.com/uhiclove

UHIC 페이스북에서도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SNS 자원봉사자 모집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4 21 대한항공 임직원분들과 SNS 자원봉사자분들이 함께하는 일일카페가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항항공 분들께서는 격월로 저희 유익한공간에서 일일카페를 열어주시고 계시는데요

4월에는 식목일도 있고 만물이 피어나는 계절이니만큼 

초록빛 봄 나들이라는 제목으로 싱그러움이 가득한 행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유익한공간카페 내부 곳곳에 초록빛이 가득한 모습을 보니

 매일 드나드는 저희 UHIC 직원들의 마음마저 상쾌해 지는듯 했답니다.^^





이번 4월 일일카페에서는 SNS 회원들로부터 기증 받은 꽃, 씨앗, 화분이 판매되었습니다. 

또한 식목일을 기념하여 최근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 및 국내 공항 고객들에게 배포한 ‘미니 텃밭 재배 Kit’도 함께 판매가 되었습니다.





저희 UHIC도 일일카페에서 화분과 씨앗을 구입해 사무실 곳곳에 올려 놓았답니다

조만간 사무실 마당에 씨앗도 심어 파릇파릇 피어나는 새싹의 모습도 생생하게 전해드리도록 할께요~





또한 카페 한편에는 세계 아동과 대한항공 그리고 봄에게 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겨보는 

‘사랑 나눔 나무’ 코너도 마련되었습니다. 

일일카페를 찾아주신 분들께서 작성한 메세지가 나무를 가득 채우고나니

이 메세지들이 지구 반대편까지 전달되어 우리 아이들의 마음까지 희망으로 가득 채워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행사를 끝마친 후에는 대한항공 측에서 이 ‘사랑 나눔 나무’를 ‘유익한공간’에 기증해 주셨는데요,

대한항공 일일카페를 찾아주신 분들이 나눠 주신 사랑을 더해 저희 유익한 공간에서도 그 사랑을 더욱 키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일카페 행사가 끝난 후에는 저희 UHIC가 준비한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대한항공에서는 작년 2011년 4월부터 격월로 저희 ‘유익한공간’에서의 일일카페를 매번 다른 컨셉으로 정성스레 준비해 주셨으며, 

행사 때마다 수익금 전액을 저희 UHIC 아동구호기금으로 기부해 주셨습니다. 

지난 1년간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앞으로 만들어갈 ‘대한항공’ ‘유익한공간’의 인연도 계속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번 대한항공의 사랑나눔 일일카페 - 초록빛 봄 나들이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아동구호 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60여분이 참석하여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나눠 주셨기에 

더욱 뜻 깊은 4월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또한  매번 행사 때마다 물품을 전해주시는 SNS 기부자 분들께 저희 UHIC 또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__)


'대한항공에서는 격월로 이러한 행사를 매 회 다른 주제와 컨셉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SNS를 통한 자원봉사자 신청과 행사 진행 과정도 지켜보실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저희 UHIC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uhiclove)에서도 

유익한 공간에서 열리는 행사 내용 확인이 가능하니 좋아요와 함께 마구 마구 들러주thㅔ요!!!!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국제아동돕기연합에서 운영하고 있는 후원북까페 "유익한 공간"을 소개해 드립니다!
두둥~


여기가 바로 "유익한 공간"의 전경입니다. 3층짜리 가정집을 개조해서 테이블과 내부 인테리어 등 봉사자 분들과 함께 꾸민
아기자기한 공간입니다. 1층은 사무국이고요, 2,3층이 북까페입니다.



자, "유익한 공간"의 문을 열면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곳입니다. 저 안쪽엔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고요,
만화책도 있답니다^____^


여기서는 작은 소모임도 열 수 있어요~ 이런 공간이 2층에 한곳, 3층에 한곳. 총 2개의 방이 있답니다.


자리에 앉으셨다면 커리, 파스타, 피자 등 먹을거리와 마실거리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실 수 있으니 함께 즐겨보세요~
주문과 계산은 여기서 해주시면 된답니다!


여기는 키친 스튜디오입니다. 이곳은 여러분들도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사용가능하시고요..
인원에 관계없이 3시간 대여에 7만원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두루 갖춰진 조리도구와 식사도구 및 다양한 양념이 모~~두 있고요, 필요하시다면 오븐도 사용가능하세요.
연인, 가족, 친구들과의 이벤트나 소모임 장소로도 참~ 좋습니다. 예약문의는 070-8256-0744 로 해주세요~


여기는 3층 발코니에서 바라본 1층 테라스입니다. 날씨 좋은 날은 밖으로 고고씽!


야경 또한 분위기도 있습니다^____^
"유익한 공간"의 모든 수익금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아동구호사업에 쓰입니다.
많이 많이 들러주세요!

그럼, 장소 안내 들어갑니다!!


찾아오시기 힘들다..하시면! "유익한 공간"으로 전화 주세요!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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