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 : D


찬바람이 쌩쌩 부는 12월 


하지만 크리스마스가 있어 행복한 12월 


유익한 공간 역삼점에도 크리스마스가 왔어요 !



고고씽


          지금 부터 예쁜 크리스마스 유(익한)공(간) 구경 시켜 드릴게요 !! 



입구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껏 !



요건 요즘 새로 나온 신제품 쿠키 


어서와 한번 잡숴봐요 ♥ (깨알홍보)


응응



                                       

드라이 플라워와 초록나무의


아기자기한 장식이 카페를 더욱 아늑하게 하네요~ 


자 ! 그럼 이번엔 이층으로 한번 올라가 보실까요?


호호




올라가려는 그 순간


예쁜 꼬마 아이가 환한 미소로 반겨 주네요 


"어서와"

 



     


우우~ 밖은 매서운 바람이 쌩쌩 불고 있지만


안에서 보는 하늘풍경은 너무나 아름답네요. 




천사가 꼭 전기줄에 매달려 있는것 같아요 : D





밤이 되자 은은한 조명으로 더욱 운치있는 유공하트3


 

    



찬바람이 쌩쌩 부는 이런날 


따뜻하고, 아늑함이 있는 유익한 공간에서 차 한잔 어떠세요?


올 12월은 유익한 공간 역삼점과 함께 하세요 !


토닥토닥커피한잔해응응



 끝으로, 유익한공간 역삼점 귀염둥이 꽁이(길냥이) 사진 몇 장 같이 투척 할게요 ! : D



  

   

 

사진을 찍는데, 지그시 바라 보는 꽁이


졸리는지 이내 눈을 감아버리네요 


  

      


햇살이 따사로운 날이면


이렇게 앉아서도 존답니다.


헉


      


이렇게  한참 유공을 맴돌며 놀다가 ,,


해가 저물 무렵 


해아래 앉아 


먼산을 바라 보는 꽁이 ... 



꽁이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2012년의 크리스마스를 앞둔 12 22일의 토요일.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는 격월로 사랑나눔 일일카페를 열고 있는 대한항공의 12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Wish! 2013년에게~’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쉽도록 빠르게만 지나가는 2012년이 얄밉기도 하지만 다시 새로운 다짐들로 희망을 말해줄 2013년이 다가오기에 가슴 가득 열정이 다시 피어나기도 하는데요

그 희망과 열정으로 유익한공간을 가득 메웠던 대한항공의 12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Wish! 2013년에게~’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J

 


 

 

 


입구에 그저 발만 놓았을 뿐인데 벌써부터 느껴지는 이 다양하고 즐거운 이벤트의 기운이 느껴지시렵니까? ^^

먼저 유익한공간을 들어서자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한 켠이 궁금해졌는데요

바로 대한항공에서 제작한 선물용 향초와 미니 트리 키트를 비롯해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준비한 쿠키와 연필을 방문객들에게 판매하는 특별한 선물가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 날 판매된 수익금 또한 탄자니아 아동을 위한 아동구호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습니다.

 



 


 

그 옆을 돌아서면 멋진 자태를 뽐내는 크리스마스트리에는 선물교환코너라는 이색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선물교환코너'에서는 본인이 준비한 선물과 다른 방문자가 준비한 선물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선물을 주고받는 기쁨과 더불어 다소 찬바람이 부는 우리들의 마음에

따스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아주 유익한 공간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밖에 방문객들의 2013년 새로운 한 해에 대한 다짐과 기대를 담아 전하는 'UCC 제작 공간'도 마련되어

스마트 시대에 스마트하게 나눔을 즐기는 면모를 보여주셨습니다. ^-^

그리고 2012년 한 해 동안 감사했던 주위 사람들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카드로 나누는 사랑 은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색색의 봉투들과 함께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올 한해 이뤄진 사랑나눔 일일카페마다 매번 대한항공 임직원분들의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그 동안 타잔과 나눔 DJ 대한항공 임직원의 변신은 무죄를 몸소 보여주신 직원분께서 

이번에는 산타로 변신하여 어김없이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새단장한 유익한공간에 가득 흐르는 캐롤과 유쾌한 산타에게서 받는 깜짝 이벤트 선물이 

참가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2012년의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죠..?

 



 

그리고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진행될 때마다 빼놓을 수 없는 우리의 주역들!

바로 대한항공 SNS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인데요

지난 2012년 한 해만 해도 100여명에 달하는 SNS 자원봉사자분들이 함께 해 주신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유익한공간 2012년이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달에도 변함없이 사랑나눔에 동참해 주신 지원자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저희 블로그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나눔의 마음이 

지구 반대편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씨앗으로 전해지고 있음을 기억해 주신다면 

더욱 유익한 하루의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을 듯 합니다^^

 



 

2012년, 나 혼자가 아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 대한항공 임직원 여러분을 비롯해 

사랑나눔 일일카페에 참여해 주신 수 많은 분들에게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이 더욱 유익한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2013에도 저희는 힘차게 달려나가겠습니다!!!

 



 

이번 일일카페 수익금은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으며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은 2013년 계사년에 있을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대한항공‘유익한공간’이 함께한 11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이제 짝수달이 찾아오면 본능적으로 기대되고 찾게되는 일일카페가 있죠?!

바로 이번 10월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회가 거듭될수록 방문객들을 깜놀!하게 만드는 대한항공의 11번째 일일카페.

쌀쌀해지는 가을 분위기에 맞춰 '동행, 마음(따뜻함)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치뤄진 10월 20일, 

그 날의 일일카페 소식 들려드릴께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익숙한 얼굴들이 눈에 띄는데요, 

바로 지난 10번째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함께하는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도 인사드린바 있는 ‘사랑이’‘환경이’가 

이번 달도 반갑게 우리를 맞아주었답니다. 반가워~~


반가운 마음에 큰 소리로 인사해도 우리 ‘사랑이’와 ‘환경이’는 아무 대답도 없습니다…-_-a 

그저 지긋이 우리를 바라보는 두 마스코트를 뒤로 하고 본격적으로 사랑나눔 일일카페 투어에 나서보겠습니다!!


 





먼저 카페에 들어서자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 내부에 한 자리 크게 차지한 DJ 부스가 눈에 띄었는데요, 

‘Sky music box’라는 타이틀을 걸고 대한항공 임직원분들이 일일 DJ가 

되어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솜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일일 DJ를 맡아주신 분들 모두 소싯적 콜라텍과 방송반을 오가던 DJ 실력을 맘껏 뽐내주셨는데요,

덕분에 신청자도 청취자도 좋은 음악과 더불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카페 한 켠에서는 브라질•이탈리아•베트남•케냐 등 대한항공 각 지점에서 공수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커피와

대한항공이 직접 제작한 파란색이 너무나 예쁜 머그컵과 담요를 판매하는 ‘따뜻한 가게’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요즘 부쩍 추워진 날씨와 너무나 어울리는 포근한 담요와 머그컵은 방문객들의 열띤 호응으로 모두 완.판 되었다는 사실! 

다음 일일카페 때에는 모두들 조금 더 서두르셔요!!!




이와 더불어 옆 벽면에는 음료나 식사, 물품을 구입하는 방문객들에게 열매 스티커를 배부하고 붙임으로써 

실시간으로 일일카페를 통한 모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사랑열매 사랑나무’를 설치했는데요, 

특히 30, 50, 100, 150번째 열매 스티커 수령 고객에게는 대한항공이 준비한 깜짝 선물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동행, 마음(따뜻함)을 나누다’라는 주제에 딱 떨어지게 

즐길수록 우리의 마음은 물론 두 손까지 두둑하게 만드는 일일카페가 아닐 수 없죠…?!




그리고 미리 대한항공 SNS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뽑힌 회원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권도윤씨를 특별 초빙해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이 가능한 ‘핸드 드립’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핸드드립 수업을 가까이에서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 참가자들 모두 흡족한 표정으로 수업을 끝마쳤습니다. 

또한 이 수업으로 유익한공간 가득 퍼지는 진한 커피향은 가을의 정취와 일일카페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답니다~




이번 달도 역시나 많은 이벤트와 다양한 준비로 우리의 마음을 가을 곡식마냥 풍요롭고 즐겁게 만들어 준 11번째 사랑나눔 일일카페. 

언제나 마지막은 아쉽지만 나눔의 동행을 함께한 많은 사람들의 얼굴이 곁에 있기에 그리 서운하지만은 않은데요, 

그리고 대한항공 일일카페는 2달마다 저희를 잊지 않고 찾아오잖아요?! 

혹시라도 이번 포스팅을 보고 함께하지 못해 아쉽거나 부끄러움에 참여를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다음 12월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때 좋은 인연으로 만날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나와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나누는 나눔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큰 감동으로 다가오곤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SNS 자원봉사 참여는 

대한항공 페이스북 _ https://www.facebook.com/KoreanAir 및 

UHIC 페이스북 _ https://www.facebook.com/uhiclove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번에도 그 감동을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열심히 준비해주신 대한항공 임직원 및 SNS 봉사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행사도 너무나 고생 & 수고가 많으셨어요!! 




이번 일일카페 수익금은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으며, 

저희 UHIC는 다음 12월에 있을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에서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9월 16일.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 UHIC 캠페인플래너 숙지고등학교 학생들의 '달달한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열렸습니다.

북상하는 태풍 산바가 조금 걱정되긴 했지만 그 전부터 일일카페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온 학생들의 정성을 알기에

산바 따위 쌍콤하게 무시하고 곧 있을 추석을 컨셉삼아 숙지고 학생들만의 일일카페를 만들어 나갔는데요, 

학생들이 준비한 풍성한 추석 구경하러 함께 가보실까요?












먼저 숙지고등학교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 제일의 인재 양성 요람으로 2012년 9월부터 UHIC 캠페인플래너로써 활발한 활동을 예정중에 있습니다. 평화와 봉사정신을 중시하는 학교 인재상에 따라 뜻깊은 일을 함께 해보고자 모인 학생들의 패기와 남드른 마음 씀씀이가 보여줄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번 숙지고 학생들의 일일카페 컨셉은 

바로바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입니다!

저희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도 꽤나 많은 컨셉으로 행사를 진행해 왔지만 '추석'은 굉장히 새로운 주제였는데요,

역시나 첫 행사부터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우리의 숙지고 학생들입니다!!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수원-강남 먼 길을 달려온 학생들은 도착하자마자 유익한공간 이곳 저곳을 

가을 냄새 가득한 추석의 큰 집 느낌으로 꾸며주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미리 준비해온 단풍잎들과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 글쓴이 얼굴만큼이나 크~은 보름달(-_-+)이 걸린 나무까지... 

현장에 있는 사람들 모두 곧 있을 추석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숙지고 학생들의 일일카페!!!

아직 어린 학생들이 많기에 음식을 만들고 서빙하고 치우는 일에 익숙치 않은 모습이었지만 

인상 찌푸리지않고 열심히 해 나가려는 학생들의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어느새 행사 진행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공간 직원과도 피자를 만들면서 부쩍 친해진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언제까지고 이 모습 잃지않고 무슨 일이든 끝까지 해내가는 사람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내심 바래봅니다^^





한편 유익한공간 테라스에서는 숙지고 학생들이 만들어온 '숙지고 주머니'가 수레 가득 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저희 유익한공간에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일일카페를 열어준 캠페인플래너 '원우'가 선보였던 

'원우 주머니'의 연장선상으로 봐주시면 될 듯 한데요,

이 역시 다양한 물품이 무작위로 들어있어 받는이의 마음은 주머니를 열어보기 전까지 '콩닥콩닥'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이 날 만들어진 주머니들도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성황리에 판매되었답니다 :)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들의 정성으로 풍성했던 '달달한 사랑나눔 일일카페'가 그 막을 내렸습니다.

학생들이 함께하는 일일카페는 언제나 저희 또한 새로운 마음가짐과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 만큼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이 만들어내는 나눔의 모습이 어느 때보다 보는이의 마음속에 크게 다가오기 때문일 듯 한데요, 

끼니를 제대로 챙겨먹지도 못할만큼 힘들고 어려운 첫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참여해준 숙지고 학생들과 

선생님께 이 포스팅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숙지고 학생들의 오늘 이 경험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뜻깊은 첫 발걸음이 되었기를 기원하며

앞으로 숙지고 학생들이 보여줄 열정 가득한 나눔의 모습을 UHIC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해지는 강남역데이트장소 북카페 유익한공간

 

온스타일러 모임을 마치고...따사로운 주말 모처럼 신랑과 강남역데이트에 나섰답니다.

온스타일러 OT가 강남에 있어서 데이트장소도 강남역으로 고고~!!!

전 그냥 맛있는거 먹고 집에 오고 싶었으나...반쪽님은 예쁜카페를 가는걸 너무나 좋아해서..

밥먹고..카페가서 커피 마시고 하다보면 주머니에 빵꾸날꺼 같아....

밥은 그냥 죠스떡볶이에서...냠냠~~!!! 그리고는 강남역카페 북카페 유익한공간을 가게되었답니다^^

 

홍대부근 카페는 거의 섭렵한 반쪽님...강남역카페는 마니 안가봤지만...

되도록이면...남들이 안가본...곳을 가보고 싶다면서 검색하다....

저~~~~~~~뒷편에 있는 강남역북카페 유익한공간를 찾게 되었어요^^

 

요즘 강남역카페골목이 새롭게등장하고 있는거 같던데.....그 골목 거의 끝이라고 할까?..

겉에서 보면 약간 어수선해 보이기도 한.......그렇지만 행복해지는 강남역데이트장소 유익한 카페랍니다^^

 

 



 

제가 왜 행복해지는 강남역데이트장소라고 했냐구요?....

사실...전 이곳이 왜 이름이 유익한카페인지도 모르고 간건데.....계산하고나서 핸드폰에 뜬걸 보고서야...

알겠더라구요......제가 지금 유익한카페에서 먹는건 국제아동돕기에 사용하는거라고 나오더라구요..

순간...가슴이 울컥......ㅋㅋㅋㅋ^^......아...........이곳이 이런곳이구나^^ㅎㅎㅎㅎ

 

알고보니깐 유익한공간은 국제 아동돕기 연합에서 운영하는 북카페더ㅏ구요^^ㅎㅎㅎ

수익금의 전부를 지구 곳곳의 아동들을 위한 구호자금으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모임을 할수 있는 개별공간도 있어서 그런지 대학생들이 대여섯명이 함께 공부하는것도보였어요~~




 

 

반쪽님은 아메리카노를 주문...향긋한게....맛은 그냥그냥 무난하더라구요^^

 

 



 



 

 

아메리카노를 드시니...달달한 케익도 한조각...ㅎㅎㅎ....

치즈케익인데...요건..살짝....맛이...그냥그냥...ㅎㅎㅎㅎ........다음에 올땐 다른메뉴도 함 먹어봐야겠네요^^

 

 

 



 

 

제가 요즘 자몽쥬스에 홀릭하는중인데요.....카페같은데 가서 커피만 마시다 보니....

집에와서도 커피를 놓지를 않고있는데.....밖에서 까지 ...쩝...

그래서 되도록이면 카페가면 쥬스종류로....ㅎㅎㅎ

요즘은 자몽쥬스가 대세더라구요.......

 

 



 



 

 

아무래도 북카페이다 보니..떠들면 안될꺼 같아서.....조심스레 사진찍어도 되는지 여쭤봤어요^^

찍어도 된다고 하셔서...요기조기 찰칵찰칵...^^;;;;

 

 

옹?....요긴 요리실습장인가?..............요기도 강남역데이트장소 유익한공간의 다른 룸인데요..

요리강습을 할수 있는곳 같더라구요.....ㅎㅎㅎㅎ

쿠킹클래스 요기서 함 좋겠네요~~~

 




 

 

 

3층으로 되어 있는 강남역데이트장소 유익한 공간은 회의나 모임을 할수 있는 개별공간도 요기조기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북카페 답게 책도 엄청많구.....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테라스쪽에 앉아서 책읽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그냥 강남역데이트장소 찾아서 유익한 공간에 온거 뿐인데...

제가 마신 커피가 국제아동돕기에 쓰여진다고 하니깐...나름 뿌듯하더라구요....

얼마 안되는 돈이였지만....저두 오늘 하루 만큼은 보람된 일을 한거 같기두 하구.....

 

 

 

 



 

 

중년부부께서 요 테라스에서 커피와 함께 피자를 드시더라구요...다음에는 꼭 와서 피자 함 먹어봐야지^^

그리고 행복해지는 강남역데이트장소 유익한 공간은 자원봉사자님들이 서빙하시더라구요...

귀요미 학생들이던데....제가 간날 처음 봉사활동을 온거 같더라구요^^

 

혹시라도...행복해지는 강남역데이트장소 유익한공간에 가시면....너무 섭섭해 하지 마세요..

처음와서 일하는 어린 자원봉사자분들이어서 아마 조금은 서투를수 있을꺼 같아요~~ㅎㅎㅎㅎ

 

그냥 데이트삼아 간건데 핸드폰에 찍힌 "국제아동돕기사용" 이란걸 보니깐 뿌듯하네요^^

 

혹시라도 강남역에서 데이트시면서 카페를 찾는 분들이 계시면 맛을 떠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듯 싶어요~~~^^

 

<행복해지는 강남역데이트장소 북카페 유익한공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16-11

070-8256-0744






엄지's 행복충전소♬ | 엄지공주님의 블로그 글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http://umgi98.blog.me/110134586899


눈이 펑펑 쏟아지리라 생각지 못 했던 오전이었습니다.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북카페에 가기로 했어요.

사실 좀 특별한 북카페에요.

 

강남역에서 집으로 갈 때마다 지나다니던 길에 새로 생긴 곳이지요.

사실 처음엔 그냥 국제아동돕기연합 이라고 되어 있어서 스쳐가기만 했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북카페를 오픈했다고 써있기에 꼭 들려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던 참이었어요.

 

 




 

빨간색 마크가 도드라진 여기는 국제아동돕기연합(United Help for International Children) 입니다.

팜플렛에는 아래와 같이 쓰여 있네요...

 

 국제아동돕기연합은 '모든 존재를 널리 이롭게 한다'는 이념아래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추구하는 NGO단체입니다.

 



 

 

북카페에 들어서면 보이는 카운터입니다.

 



 

 

옆에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도 있다고 합니다.

 



 

 

요기에서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어요. 리필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갈 때는 모금함에 3000원을 넣고 가면 된답니다.

 

피자랑 간단한 식사류도 있더라구요.

 

 



 

 

 



 

 

꼭 들려보고 싶었던 이유 한 가지는 밖에서 볼 수 있었던 책 가득한 책장!

두번째 이유는 흑백사진으로 꾸며진 포토월 때문이었지요.

통유리를 통해 보이는 포토월과 책장의 조화가 너무 따뜻하고 편안해 보였어요.

 

 



 

아이들 사진으로 꾸며진 나무모양의 포토월...

 

 



 

 

 



 

 

 



 

 

 

 



 

 

책장에 평소 좋아하던 책이 간간이 보여서 반가웠어요.

'심야식당'도 있었고, '지구에서 즐겁게 살아가기' 그리고 만화책도 있었구요.

앞으로 자주 와야지 하고 마음 먹었답니다.

 

 



 

창 밖은 아직 눈이 쏟아지기 전이네요.

모든 자리가 편하고 안락해 보였어요.

응대해 주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아이들 사진이 하나하나 다 예뻤어요...

 

월간으로 Ue라는 잡지도 발간하고 있는데 북카페 안에서 읽어볼 수 있었어요.

참 유익한 내용도 많고 디자인도 예뻐서 다 사고 싶었답니다.

 


 

아직 이 단체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시민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이 굉장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문화와 감성을 함께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기부활동에 대해 알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기부는 그냥 아무 감흥없이 돈의 이동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기부문화라는 것은 개개인이 자신의 신념 등에 따라 '선택'하는 활동으로

엄연한 문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선택의 기회를 알려주는 것이 이 단체가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Ue잡지를 구독하면서 좀더 이 단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냥 정기구독은 1년에 3만원이지만, Ue의 주주가 되는 방법도 있다고 나와 있네요.

 



환경, 기아, 전쟁, 질병...

지구의 문제들을 알리고 어떻게 풀어나갈 지 이야기하는 유일한 잡지, Ue.

Ue의 뜻에 공감하는 주주 여러분, Ue의 뜻과 함께 가는 나눔의 힘을 바탕으로

이 잡지는 어떠한 사회적, 정치적 집단의 입장이나 이익에 좌우되지

않고 오로지 '보다 나은 지구,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목소리를 전합니다.

이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널리 퍼지기 위해서는 더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Ue의 주주가 되어주세요.

여러분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지적인 움직임에 함께 하는 것입니다.

 

- 1주 : 매월 20,000원


- 혜택 

주주 참여 기간 내 Ue 무료 구독. 

생일, 기념일 등을 <이달의 포커스>에 게재. 

주주 참여 후원금에 대해 기부금영수증 발급으로 세제 혜택.

          아동돕기행사 및 환경캠페인 등 참여에 우선권 부여. 


안녕하세요

유익한공간 카페에서 공부는 안하고 왕성한 활동 중인 공부모드 입니다 ㅋㅋ

저번 첫 파티때도 못간 아쉬움에 대전의 잠못이루는 밤 영화찍으며 나날을 보냈지만!!

최근 서울에서 2주에 한번꼴로 교육받으러 올라가기에 이 기회를 타서

유익한공간을 대담히 혼자서 쓸쓸히 비틀즈의 Yesterday느낌의 고독한표정을 지으며 방문하였습니다

 

가는길은 굉장히 낯설었지만 저의 센스있는 육감을 믿고 설명을 보면서

골목에 있는 이쁜 카페들과 미각을 자극하는 커리음식점을 지나며 유익한 공간의 계단을 저벅저벅 올라갔습니다.

어? 이쯤 되면 나올거 같은데 잘 못 온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며 계속 올라갔습니다.

근데! 정말 사진으로 보던 모습과 똑같은 입구가 보여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넓고 분위기도 실제로 보니 사진과는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혼자 왔기때문에 안에 사람이 많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과 문을 끼익~ 하고 열었는데

다행이도(?) 손님이 한분도 안계셨고.. 들어가자마자 너무 배고팠기에; "식사 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한창 저녁식사중이시던 두 분(한분은 ANdy님 한분은 직원?)은 저를 보고

커리가 된다며 강추!!하시고 커리를 만들으러 가셨습니다

음식이 준비될동안 이리저리 구경했는데 정말 책이 많았습니다

북카페같은 곳을 안가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괜히 혼자 폼잡으려고 책도 이것 저것 다 꺼내서 보고ㅋㅋ

 

그러던 와중에 Andy님이 오셔셔 어떻게 오셨냐고 물으시고

저는 주주라며 역시나 아이디 공부모드라고 소개를 했습니다.

닉네임으로 서로 소개하니 굉장히 어색했습니다. ㅋㅋ

그러시더니 "경화씨(편집장님)있나 한번 보고 올게요"라며 갔다 오시고 없다면서 아쉬움을 저한테 다소 강조하셨습니다 ㅋㅋ

근데 정말 아쉬웠었습니다. 좀만 더 일찍올 걸 그랬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_-;

 

그 뒤에 커리가 나오고 첫 숟갈을 떠서 입에 넣었는데!!!

0.0000001초만에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델리에 도착하자마자 허겁지겁 최고급 커리레스토랑에 가서 먹는듯한

느낌이 온 몸에 느껴졌습니다.(Andy님 표현괜찮죠?-_-ㅋㅋ)

저에게 맛이 어떠냐고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하셨는데 저는 초면이라 "아.. 정말 맛있어요 정말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다음엔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ㅋㅋ

 

식사가 끝나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였습니다. 방문기도 쓰고 싶었고

사진기에 정성들여 만든 유익한 공간을 담아가고 싶었기 때문이죵!

 

그럼 이제부터 사진이랑 같이 방문기를 감상해 보실까요?ㅋㅋ

 



 

* 제가 밥먹던 창가쪽 자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게끔

  아기자기한 트리를 갔다 놓으셨더라구요^^ 자세히 지켜보니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화려한 조명을 뿜던..ㅋㅋ

 



 

 

* 제가 대머리가 아닐까요.. 라며 추측했던 그림과 옆방에 붙어있던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자마자 그림의 주인공이 이 아이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표정이나 머리스타일이 똑같아서 ㅎㅎ

  사진에는 이 아이말고도 귀여운 아이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 다음은 키친!! 정말 주방같이 않은 주방! 자기집에 이런 주방있으면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알콩달콩 마누라랑 요리하고 밥먹으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 잠시 했습니다. ㅋㅋ

  행복을 불러오는 키친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사진에는 각종 주방용품과 요리할때 필요한 첨가제?라고해야되나요 엄청 많았습니다^^집에 가져가고 싶을 정도로?ㅋㅋ

 



 

* 그리고 저와 Andy님의 사진 . 그러고보니 Andy님은 진짜이름이 Andy인가요?

  왠지 느낌이 영어를 샬라샬라 잘하실 것 같은 ㅋㅋㅋ

  아무튼 요리하는 컨셉을 잡고 찍자는 저의 제의를 받아들이시고

  제가 고무장갑끼고 찍겠다는 생각을 제지시켜주시며 사진 같이 찍어준 Andy님 너무 반가웠고 감사드립니다 :)

  근데 사진 쫌 잘 나오시는듯? 완전 훈남인데요 사진? 괜히 같이 찍었다는 느낌이 살짝... -_-

 



 

이거슨!! 저 가기전 두 분께 부탁드려서 같이 찍은사진 약간은 어색한 분위기 탓인지 경직된 자세. 군대의느낌!!ㅋㅋ

두 분과 많은 대화는 못나눴지만 다음에는 좀 더 친해지길 바래요.

근데 저 혼자 친해지고 싶어하는건 아니겠죵?ㅋㅋ

 

좀 아쉬웠던 점은 제가 장난기가 정말 많은데 초면이고 해서 이렇게 저렇게 사진 못찍은게 아쉽습니다.

편집장님 못 뵌거도 정말 아쉽다고 여기서 한번 더 강조하는 센스-_-

 

협조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리고 다음엔 다이나믹한 사진 찍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연습하고 계세용 ㅋㅋ

 



 

이 사진은 저 가기전 마지막에 유익한공간 배경으로 찍은사진!

저기 혼자서 멋지게 폼잡고 있는 사람이 저입니다

이 사진은 좀 잘 나온듯 하네요.. 누구나 저기 서서 이렇게 찍으면 멋남될 것 같아요 히히

 

어떻게 잘 감상하셨나요ㅎㅎ 사진이 몇개 더 있지만 제가 다 공개해버리면 재미 없잔아요?

안그래도 이미 다 벌써 공개한거 같다구요??

아닙니다. 더 볼거리가 많으니까 꼭 방문하셔서 밥도 먹고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마음의 여유도 느끼시고 하세요~

여자친구나 친구들끼리 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근데 여친이 없는 저와 Andy님은 어쩌죠 -_- 캐롤 틀지 마세요 ㅋㅋ

 

그리고.. 제가 Andy님 연예인 닮았다고 했는데요 그 분은 바로 다음 이시간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공부안하는 공부모드의 유익한 유익한공간 방문기였습니다.

처음 방문이고 혼자여서 약간은 어색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인상깊었던건 지붕위에 U가 생각보다 정말 컸다는 것이였습니다!!ㅋㅋ

 

아 그리고 참고로 신논현역 5번출구로 나오셔서 CGV오른쪽 골목보다

우리은행옆골목으로 쭈욱!~ 올라오시는게 더 가깝겠더라구요. 근데 카페골목은 못 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 진짜로 Bye입니다~



지난 4 21 대한항공 임직원분들과 SNS 자원봉사자분들이 함께하는 일일카페가 

UHIC  후원카페 유익한공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항항공 분들께서는 격월로 저희 유익한공간에서 일일카페를 열어주시고 계시는데요

4월에는 식목일도 있고 만물이 피어나는 계절이니만큼 

초록빛 봄 나들이라는 제목으로 싱그러움이 가득한 행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유익한공간카페 내부 곳곳에 초록빛이 가득한 모습을 보니

 매일 드나드는 저희 UHIC 직원들의 마음마저 상쾌해 지는듯 했답니다.^^





이번 4월 일일카페에서는 SNS 회원들로부터 기증 받은 꽃, 씨앗, 화분이 판매되었습니다. 

또한 식목일을 기념하여 최근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 및 국내 공항 고객들에게 배포한 ‘미니 텃밭 재배 Kit’도 함께 판매가 되었습니다.





저희 UHIC도 일일카페에서 화분과 씨앗을 구입해 사무실 곳곳에 올려 놓았답니다

조만간 사무실 마당에 씨앗도 심어 파릇파릇 피어나는 새싹의 모습도 생생하게 전해드리도록 할께요~





또한 카페 한편에는 세계 아동과 대한항공 그리고 봄에게 하고 싶은 메시지를 남겨보는 

‘사랑 나눔 나무’ 코너도 마련되었습니다. 

일일카페를 찾아주신 분들께서 작성한 메세지가 나무를 가득 채우고나니

이 메세지들이 지구 반대편까지 전달되어 우리 아이들의 마음까지 희망으로 가득 채워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행사를 끝마친 후에는 대한항공 측에서 이 ‘사랑 나눔 나무’를 ‘유익한공간’에 기증해 주셨는데요,

대한항공 일일카페를 찾아주신 분들이 나눠 주신 사랑을 더해 저희 유익한 공간에서도 그 사랑을 더욱 키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일카페 행사가 끝난 후에는 저희 UHIC가 준비한 ‘감사패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대한항공에서는 작년 2011년 4월부터 격월로 저희 ‘유익한공간’에서의 일일카페를 매번 다른 컨셉으로 정성스레 준비해 주셨으며, 

행사 때마다 수익금 전액을 저희 UHIC 아동구호기금으로 기부해 주셨습니다. 

지난 1년간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앞으로 만들어갈 ‘대한항공’ ‘유익한공간’의 인연도 계속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번 대한항공의 사랑나눔 일일카페 - 초록빛 봄 나들이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아동구호 기금으로 전액 기부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60여분이 참석하여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나눠 주셨기에 

더욱 뜻 깊은 4월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또한  매번 행사 때마다 물품을 전해주시는 SNS 기부자 분들께 저희 UHIC 또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__)


'대한항공에서는 격월로 이러한 행사를 매 회 다른 주제와 컨셉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SNS를 통한 자원봉사자 신청과 행사 진행 과정도 지켜보실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저희 UHIC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uhiclove)에서도 

유익한 공간에서 열리는 행사 내용 확인이 가능하니 좋아요와 함께 마구 마구 들러주thㅔ요!!!!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유익한 공간에서는 

각종 스터디팀 및 여러 동호회 분들의 일일카페와 같은 행사 장소를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행사 수익금 전액은 UHIC의 아동구호기금으로 후원되며,
서로간 문화생활을 통한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UHIC의 '유익한 공간'과 함께하셔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최소한의 생명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도움의 행동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