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5일, 강남에 위치한 후원까페 <유익한 공간>에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기원’ 대한항공 사랑 나눔 일일카페 가 열렸습니다.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원봉사자와 대한항공 관계자 그리고 ‘탄자니아 어린이 구호사업’ 을 위해 방문해 주신 손님들로 카페가 가득 찼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대한항공, 일일 홍보대사인 모태범 이승훈 선수와 함께하는 일일카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 모태범 선수가 일일 홍보대사로 참석했는데요. 두 선수 모두 직접 서빙을 하면서 손님맞이를 했습니다. 선수들이 서빙을 할 때 손님들은 신기하듯 두 선수를 바라보기도 했었죠. 아래 사진은 서빙으로 하고 다시 주방으로 자리를 옮기는 모태범 선수입니다.





모태범, 이승훈 두 일일 홍보대사님들은 손님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





찾아오신 모든 분들께 사인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밖에 많은 우산들이 보이시나요? 궂은 날씨에도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항공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일일카페는 격월로 실시되는 행사이며, 수익금은 전액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아동구호 사업에 쓰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대한항공과 모태범, 이승훈 선수 무엇보다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탄자니아 아동돕기를 위한
대한항공 일일카페가 6/25 (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 공간에서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이어 2달에 한번 열리는 이 행사는 대한항공의 미투데이와 트위터 친구들과 함께 열리는데요. 
이번에는 특별히, 동계올림픽의 영웅 모태범선수와 이승훈 선수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사인회도 같이 진행됩니다. 

이번 주에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저희 카페에 놀러오셔서 모태범, 이승훈 선수 사인도 받고, 맛있는 유익한 공간 커피와 음식도 드시고,국제아동돕기연합이 돕고있는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한 모금행사에도 모두모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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