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만든 착한 동화책인 "니로와 뽀로의 땅속 여행"과 "보리와 무지개 공장"에 대한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성북구 다문화센터를 통해 영어/한국어/베트남어 동화책을 각각 전달하여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수익금 전액이 기부가 되는 동화책은 현재 꾸준하게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탄자니아 아이들의 보건의료지원사업에 보탬이 될 예정인데요,  착한 선물이 될 "니로와 뽀로의 땅속 여행" 그리고 "보리와 무지개 공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링크를 클릭해주시면 보실 수 있으며, 벌써부터 내년에 나올 예정인 "공룡마을의 먼지 대소동"(가제)이 기대가 됩니다! 

 

기사 보기>>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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