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3월 12일, 26일 두 날은 유익한공간의 키친이 북적였답니다.


(사)국제아동돕기연합과 강남경찰서에서 함께 주관한 쿠킹클래스 때문이었는데요.


강남구의 청소년들이 직접 유익한공간에 방문해 유익한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번 행사는 강남경찰서에서 신세용 이사장 님이 멘토로 초빙해 주셔서 진행되었습니다.


유익한공간의 오픈 배경과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침을 전하는 신세용 이사장님


그리고 사뭇 진지하고 열정적인 눈빛으로 수업을 듣는 학생들!










요리를 하기에 앞서 중요한 건 준비겠죠?


앞치마를 입고, 머리를 묶고, 손을 씻는 학생들






 


그리고 중요한 재료 손질을 배우는 시간!


위험한 칼을 다루는 게 쉽지가 않네요.




양파를 달달달 볶는 동안... 









학생들은 다음은 피자 도우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것 역시 쉽지가 않네요! 요리에는 생각보다 힘과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을 학생들이 느꼈을 겁니다. 


반죽을 만들기 위해 손을 모은 모습이 예쁘죠?










다음차레는 소스와 토핑 올리기!







커팅을 마지막으로 피자 만들기 수업은 끝이 났답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먹음직스러운 피자가 완성되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모두 세상에서 가장 보람있는 피자를 맛있게 나눠먹었답니다.



1318여러분들에게 모두 유익한 체험이었기를 소망하며,


다음에 유익한공간에 꼭 놀러온다는 약속 지켜주기를 바랄게요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