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유익한 공간 강남점에서 일일카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일일카페는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한 기금 모금을 위해 세아상역 22기 사원분들이 소중한 시간 마련해 주셨습니다.


열기가 가득했던 일일카페 현장을 공개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일일카페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여 주셨는데요. 

키친에서는 즐거운 일일카페를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오늘의 메뉴!









오픈 하자마자 많은 손님들께서 방문해 주셨는데요.









오늘은 내가 요리사!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음식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많은 손님들을 위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집중하시는 모습! 역시 열정이 가득합니다! 그만큼 손님들이 식사도 맛있게 하셨겠죠?!











좋은 마음을 행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실천으로 일일카페에 참여해주신 세아상역 22기 여러분들과 카페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탄자니아의 아이들에게 전해졌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일일카페를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습니다.

뜻 깊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세아상역 22기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금번 일일카페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UHIC 탄자니아 아동구호기금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 세아상역 22기의 사랑나눔 활동 또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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