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필름 페스티벌이 있지만 아직 많은 분들에게 생소한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사회적책임 실천 영상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2012년 시작된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는데요,


이번엔 국제아동돕기연합도 삼성웰스토리와 함께 진행하는 "와타투 프로젝트"와


탄자니아 오지마을 아이들을 위한 의료사업인 "키퍼 프로젝트" 영상 등 2편을 출품했습니다.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 출품된 영상 중 하나인


탄자니아 아동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세 사람의 이야기, 


‘와타투(Watatu)'프로젝트 함께 보실까요?



보러가기 ↓




‘와타투(Watatu)'는 탄자니아 스와힐리어로 ‘세사람’ 이란 뜻으로 

삼성웰스토리와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 카페 ‘유익한 공간’을 찾으시는 손님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입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삼성웰스토리의 건강한 식자재를 씨앗으로 국제아동돕기연합, 그리고 유익한 고객 세 사람의 힘이 모여 마련된 

‘와타투 프로젝트’의 기부금은 탄자니아 아동건강관리센터 3개소 운영 및 25개 오지마을 의료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은 삼성웰스토리와 함께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