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오지마을 의료지원을 위한 컬러링북 <꿈꾸는 탄자니아> 출시

안녕하세요!

봄기운이 완연한 오늘,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나무와 꽃들도 싱그러운 바람을 맞으며 컬러를 입히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께 컬러링북 색칠방법 및 사용 Tip을 전하려고 합니다.

(주)유이에서 출시된 컬러링북 <꿈꾸는 탄자니아>는

탄자니아의 다채롭고 생생한 풍경, 동식물을 담고 있어 다른 컬러링북과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요.

 

여기서 잠깐! 컬러링북이 무엇인가요?

컬러링북이란 정교하고 복잡하게 그려진 패턴의 밑그림에 자신만의 색을 칠해나가는 색칠공부인데요.

초기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성인들의 안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책으로 주목 받으면서 더욱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일상 속 지친 분들을 위한 힐링북 <꿈꾸는 탄자니아> 한번 색칠해볼까요?

 

 

tip. 컬러링북 색칠하는 방법

 

1. 여백을 고려하면서 색칠하라

보통 면안을 모두 꽉 채우려는 의지로 색칠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항상 여백을 고려하면서 색칠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림을 그려놓았을 때 의외로 그림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은 흰색과 검은색이다.

여백과 검정이 살아있으면 가득 채우지 않아도 그림에 밀도가 생긴다.

밝게 할 곳은 미리 남겨두는 식으로 칠을 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입체감 살리기에도 좋다.

 

2. 때로는 색연필이 아닌 수채화물감을 이용하라

넓은 면은 수채화 물감을 이용하면 손쉽게 색칠할 수 있다.

붓이 지나간 자리에 자연스럽게 얼룩이 지면서 자연스러운 톤이 생긴다.

 

3. 프레임을 버려라

사과는 무조건 빨간색이라는 편견은 버려라.

나만의 색깔과 나만의 디자인으로 사과의 모습을 새롭게 바꿀 수 있다.

그림의 주인공은 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편견을 깨자.

1단계 (여백 고려하기)	2단계 (색칠하기)	3단계 (컬러링 완성)

 

<꿈꾸는 탄자니아>는 그림마다 절취선이 있어

컬러링북을 완성하고 나면 절취선을 따라 가위 또는 칼로 오려주세요~

 

 

완성된 나만의 그림을 액자로 넣어 친구, 연인, 가족에게 선물할 수 있어요^^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컬러링북, 1석 2조인 듯 하네요!

 

 

전문가들은 이런 컬러링북에 대해 색을 칠하며 몰입하는 것만으로도

명상과 유사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을 정도로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을 때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면

<꿈꾸는 탄자니아>를 통해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컬러링북 <꿈꾸는 탄자니아> 판매수익금은

100% 전액 국제아동돕기연합의 탄자니아 아동구호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구매하러가기> 1.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uhic.org 2. 온라인서점 바로가기▶ http://me2.do/5CdkpvLk, http://me2.do/5wK2Hh6q 3. 유익한공간 삼성점에서 방문하여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