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아이들에게 전해진 도리나무! (The Dori Tree)

시원한 나무그늘에 앉아 옹기종기 모여 읽는 도리나무의 재미에 푹 빠진 아이들을 보니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전하고픈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지구 자연의 소중함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 줄 도리나무 이야기.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고 생각도 나누는 도리나무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세요.


도리나무 자세히 보러가기




 

 

 

 

 

 

유이의 첫번째 그림책인 <도리나무 (The Dori Tree)>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그림책의 스와힐리어-영어 번역본인 The Dori Tree는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통해 아프리카로 전달됩니다.

 

 


한국의 아이들이 <도리나무>를 읽으며 재미와 감동과 교훈을 얻을 때,
아프리카에서는 태어나서 한번도 동화책을 읽어본 적 없는 아이들이 희망을 선물 받을 수 있습니다.


 

<도리나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블로그(blog.naver.com/uhic_ue)에서 확인 가능하니
독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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