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탄자니아탄자니아는 국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이동제한, 종교집회 금지 등의 엄격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탄자니아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00명, 사망자는 10명이라는 통계가 수집되었지만 실제적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도 부족하고 증상이 있더라도 테스트를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이기에 실제적인 감염은 이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잘못된 정보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뜨거운 증기를 흡입하는 것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이라는 잘못된 주장이 탄자니아에서 표면화되었는데요, 탄자니아 대통령이 증기를 흡입하면 코와 입의 바이러스가 제거된다며 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발언을 하여 잘못된 정보들이 탄자니아 주민들 사이에 퍼졌습니다.
    뜨거운 증기를 장기적으로 흡입할 경우 폐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되며 끓는 냄비에서 솟아오르는 수증기는 바이러스에 영향을 주기 힘들지만 이 같은 잘못된 정보로 인해 안 그래도 불안한 탄자니아 사람들을 더욱 힘들게 합니다.
  • 우리는 당장 이번 주에 먹을 음식도 살 돈이 없어요"우리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탄자니아의 중산층 또는 몇몇 특권층에만 쉽게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하루 벌어 먹고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대체 어떡합니까?"
    이는 탄자니아 국회에서 나온 한 의원의 발언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물가가 몇 배 이상 뛰었어요. 사재기는커녕 당장 이번 주에 먹을 음식도 살 돈이 없어요.” 라고 한 주민은 이야기 합니다. 이처럼 코로나19는 당장 생계가 힘든 모든 이들에게 치명적으로 다가왔습니다.
  • 손소독제와 마스크로 최소한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국제아동돕기연합의 사업장이 있는 탄자니아 탕가에서도 확진자가 3명이 나왔습니다. 실제로는 더 많은 감염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많은 가정은 위생적인 식수 시설뿐 아니라 화장실 조차 갖춰져 있지 않은 곳에 살고 있기에 지역사회의 감염이 퍼지게 된다면 걷잡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에서는 오지마을 주민들에게 손소독제 배포와 코로나19 보건교육을 실시하였지만 많은 이들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나눠주기에 힘든 실정입니다.
    탄자니아 탕가시 5세 미만 아동건강관리센터(U-CENTER)를 찾아오는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배포하기 위한 노력에 여러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해피빈] 당장 먹을 음식도 살 돈이 없는데 마스크는 꿈도 못꿔요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71854

 

🔎네이버 콩 모으는 방법
1) 쇼핑: 하루 한 번 텍스트리뷰 또는 포토/동영상 리뷰 작성
2) 블로그: 하루 한 번 PC/모바일 앱/모바일 웹으로 글쓰기
3) 해피빈: 캠페인 미션 참여/콩배너 클릭/해피빈 펀딩 참여
4) 카페: 하루 한 번 PC로 카페 글쓰기/플로팅 콩배너 클릭

 

 

네이버 해피빈에 탄자니아 아이들의 의료보건지원을 위한 모금함이 개설되었습니다.

말라리아로 인해 고통받는 아이들을 비롯해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10대 질병으로 위태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여러분의 콩기부가 절실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해피빈] 약품지원이 절실한 아이들을 위해 여러분의 콩을 모아주세요!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69746

 

🔎네이버 콩 모으는 방법
1) 쇼핑: 하루 한 번 텍스트리뷰 또는 포토/동영상 리뷰 작성
2) 블로그: 하루 한 번 PC/모바일 앱/모바일 웹으로 글쓰기
3) 해피빈: 캠페인 미션 참여/콩배너 클릭/해피빈 펀딩 참여
4) 카페: 하루 한 번 PC로 카페 글쓰기/플로팅 콩배너 클릭

 

 

다치고 아픈 아이들에게 무료진료와 약품을 지급합니다.

다치고 아픈 아이들, 말라리아 치료가 시급한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happybean.naver.com

 

 

  • 1살 일리의 고통
    탄자니아 탕가시 음링가노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일리는 이제 1살입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이 탄자니아 20개 오지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 의사왕진서비스(DOS) 중에 만난 아이인데요, 처음 만난 아이는 작은 몸에 뇌수종으로 머리 위쪽이 부어있는 상태였고 허리 아래쪽에 성인 주먹만한 혹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뇌수종은 뇌실에 뇌척수액이 많이 고여서 머리가 지나치게 커지고 뇌가 눌려서 얇아지는 병입니다. 뇌척수액의 축적은 대부분의 경우 뇌압의 상승으로 이어지며 이로 인한 증상과 뇌 발달의 장애를 일으키며 급격한 뇌압 상승은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뇌수종은 일리와 같이 척추이분열증을 가진 아이들이 많이 동반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사히 끝난 1차 수술
  • 한 달에 10만원의 돈도 벌지 못하는 일리네 집에서 수술을 하기란 막막한 일입니다. 없는 형편에도 일리의 부모님은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 다레살람에 위치한 무힘빌리 병원에도 3번이나 다녀왔지만 다시 병원을 가기에 금전적인 형편이 여의치 않던 중에 국제아동돕기연합에 지원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탕가로 출장을 온 모시의 KCMC(Kilimanjaro Christian Medical Centre) 의사는 일리의 상태를 보고 수술이 시급하다는 판단을 내렸고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지원을 받아 1월 1차 수술에 들어가 엉치에서 자라고 있던 혹을 제거하였으나 상처가 많이 벌어져 다시 봉합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너무나 커져버린 혹으로 인해 바로 누울 수도 없었던 일리에게 일상 속 한가지 큰 장애물이 사라졌습니다.

  • 당장 2차 수술이 시급한 아이
    일리는 여전히 뇌척수액이 뇌실에 많이 고여 현재 머리둘레가 비정상적으로 커지고 있고 이로 인해 안구가 안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수술비는 국제아동돕기연합에서 지원하였으나 뇌척수액을 빼려면 입원하여 2차 수술을 진행해야 하는데 입원비, 수술비, 약값, 회진비, 검진비 외에도 교통비와 숙박비 등 추가로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습니다.

    일리와 같이 고통받고 있는 중증환아들
  •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의료지원서비스를 하고 있는 탄자니아 탕가시 오지마을에는 일리와 같이 복합장애, 질병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뇌전증, 불수의 운동, 안구후퇴증후군 등의 복합장애를 가지고 있는 키시마투이 마을의 4살 자이나부, 내반족을 가지고 태어난 1살 시쿠니,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미곰바니 마을의 마리아와 같이 도움이 필요한 중증 환아들의 의료지원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모금액은 일리를 포함하여 일리와 같은 중증환아 치료에 전액 사용됩니다.

    작은 도움으로 바뀌는 한 가정의 긍정적인 변화
  • 팡가니 마을에 사는 알리는 심장 비대증을 앓고 있어 조금만 활동을 해도 숨이 가빠서 다른 아이들처럼 뛰어 놀 수 없었습니다. 알리의 경우도 다른 중증환아들과 마찬가지로 키퍼프로젝트의 일환인 의사왕진서비스를 통해 발견한 아이입니다.
    알리의 아버지는 농사를 짓고 있으나 탄자니아 정부에서도 최저 소득층으로 분류할 정도로 가난한 가정이기에 아이가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알지만 병원 진료를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지원으로 다레살람 무힘빌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알리는 현재 6개월 간 꾸준히 약도 잘 복용한 결과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마을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도 하고 숨쉬는 것도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이 편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알리가 많이 아플때는 알리를 돌보느라 집에서만 생활했던 알리의 엄마는 아이의 상태가 조금씩 호전됨에 따라 가족에게 소액을 지원을 받아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람들에게 팔며 경제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오지마을 중증 환아 치료를 위해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해피빈 기부 동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해피빈 기부 링크 :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54149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탄자니아 오지마을

현재 지구상의 많은 아이들은 영양실조, 말라리아와 같이 간단한 조치만으로 충분히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탄자니아 탕가시의 많은 아이들은 5살을 넘기지 못하고 있는데요. 위와 같은 이유는 약국조차 없는 오지마을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상가상 차량이 접근할 수 없는 길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 마을과 병원과의 거리는 평균 80km, 병원까지 걸어오는 데에는 약 2박 3일이라는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은 탄자니아 오지마을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2013년부터 ‘키퍼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키퍼 프로젝트란 오지마을의 보건관리요원(키퍼)을 선발, 태블릿PC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10대 질병을 예방하고 마을의 보건•환경의식을 개선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총 20명의 보건관리요원들은 1년간의 합숙훈련 후 파견되어 오지마을에 거주하면서 매월 가정 방문을 통해 아동을 관리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취하며 연간 6,000명의 영•유아 질병 예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비위생적인 오지마을 화장실


제대로 된 화장실이 없어 고통받는 사람들

하지만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제공하는 각종 의약품과 백신 제공 등 의료·보건 서비스로도 해결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청결한 위생은 사람이 사는 데 반드시 필요한 기본적인 조건 중 하나이며, 각종 질병율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탕가시의 오지마을에는 제대로 된 화장실이 거의 없습니다. 주민들은 격리되지 않은 장소에서 일을 보게 되고, 비가 많이 오는 우기에는 물이 넘쳐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 아이들은 수인성 질병 노출됩니다. 이처럼 비위생적인 환경에 의해 발생하는 각종 수인성 질병은 5세 미만 아동 사망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이에 2013~15년에 걸쳐 실시한 탕가시의 오지마을 20곳의 위생시설 현황 조사를 통해 사용가능한 공중화장실이 없거나 불결한 위생상태, 환경이 열악하여 범죄 위험성이 높은 오지마을 4곳을 선정하였습니다. 그 중 대상 가구의 약 80%(65가구)가 공중화장실은 있으나 불결한 위생상태로 사용하지 못하거나 집에서 5분 이상 거리에 위치하는 음파파유(Mpapayu) 마을 화장실 건립 지원을 같이가치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아동의 상태를 관찰하는 보건관리요원


오지마을 환경개선을 위한 회의


아동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물해주세요

한 오지마을에서는 ‘키퍼룸’(보건의료시설)이 건설되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완공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곳에서 주민들은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키퍼룸이 지어졌으니 앞으로도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직접 돈을 모아 화장실을 건설하자고 마음을 모았습니다. 비록 모금액은 소액이었지만 마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희망과 바람이 담겨 있었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은 이번 모금활동을 지켜보며 이 사례가 주변 오지마을 주민들의 환경인식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오지마을 주민들의 노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을 화장실이 건축된 이후에도 올바른 화장실 예절 및 관리법, 질병예방법(손씻기, 이닦기), 성 인지 교육 등 기초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할 예정입니다.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바꿉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은 전 세계 아이들의 소중한 삶을 건강하게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탄자니아 오지마을 아이들이 더 이상 질병에 고통 받지 않도록 화장실 건설지원에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으로 탄자니아 아동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오지마을의 위생환경을 변화시키는데 앞장서주세요! :-)



응원, 공유하면 카카오가 대신 기부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43679



  • 탄자니아 오지마을에 사는 아이들
    탄자니아 탕가시에는 수많은 오지마을들이 있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 탄자니아 지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27개 오지마을 중에는 왕복 거리만 해도 5시간 가까이 걸리는 곳도 있습니다. 병원에 쉽게 갈 수 없는 오지마을 아이들이 아프지 않도록 주 3~4번 직접 찾아가서 의사 왕진 서비스(Doctor Outreach Servic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제대로 된 화장실이 없어 고통받는 사람들
    오지마을에는 화장실이라고 부를만한 시설을 갖춘 화장실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공용 화장실은 바닥을 2m 가량 파서 그 위에 굵은 나무와 흙으로 덮어 바닥을 다진 후, 중간에 작은 구멍을 낸 것이 끝입니다. 천장은 없으며 바나나 잎을 얼기설기 엮어 땅에 꽂아두었기 때문에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면 금세 허물어지며, 벌레가 생겨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되기 십상입니다.

    시멘트로 만들어진 화장실은 거의 보기가 힘들고, 있다고 하더라도 바닥만 시멘트일 뿐 울타리는 바나나잎으로 가려둔 형태의 화장실입니다. 특히나 바닷가 근처의 오지마을에서는 절반 이상의 가구가 화장실이 아예 없으며 모든 용변을 해변가에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 있어도 불편하고 이용하기 힘든 곳, 화장실
    우리에게 화장실의 의미는 생각을 정리하고 걱정을 푸는 곳이지만 탄자니아 오지마을 주민들에게는 화장실은 여전히 불편한 존재입니다. 화장실이 건립된다면 4개 마을에 화장실이 없는 약 300여 가구의 1,5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지마을에 파견되어 있는 키퍼가 화장실 이용법, 손 씻는 법 등 기초 보건교육을 실시하며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데 동참할 예정입니다.


  • 더 이상 질병에 힘들지 않도록 함께해주세요
    국제아동돕기연합은 전 세계 아이들의 소중한 삶을 건강하게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지금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하여 돕고 있습니다. 탄자니아 오지마을 아이들이 더 이상 질병에 고통받지 않도록 화장실 건설 지원에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콩 기부’가 탄자니아 아동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오지마을의 위생환경을 변화시키는데 앞장서 주세요!








































해피빈 모금함 바로가기 :








새로운 기부문화 HAPPY BEAN

세상의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나눔커뮤니티

를 소개합니다 !

 

이번 달은 7 11일 해피빈 생일을 맞아 여러분들께 HAPPY BEAN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려고 해요. 여러분, 우리나라 최고의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모두들 이용하시죠? 많은 사람들이 아침마다 기사를 확인하고, 인기검색어를 확인하는 대한민국 최대 포털사이트인데요. 네이버 포털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시라면 해피빈 콩기부에 대해서도 아마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에요. 오늘은 그 해피빈, 새로운 기부문화에 대해 알아봅시다!!!

 

 

1. ?

 

네이버의 사회공헌 파트의 일부분으로서의 해피빈 프로젝트는 온라인 기반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이용자들이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재단법인 해피빈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기부포털입니다.
네이버를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해피빈을 통해 소액으로 쉽게 원하는 단체를 후원할 수 있고, 후원 이외에도 공익단체들의 모금활동 및 자원봉사 모집운영, 네티즌과 소통할 수 있는 "해피로그", 나눔에 관심이 있는 개인이나 기업 누구나 후원주체가 될 수 있는 "해피브랜드", 네티즌 누구나 블로그 카페를 통해 모금을 할 수 있는 "콩저금통" 등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하여 온라인 기부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진 : 네이버 http://happybean.naver.com/introduction/HappybeanIntroduction.nhn>


따라서 해피빈은 네이버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소액결제부터 자원봉사와 같은 재능기부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를 행할 수 있는 새로운 기부문화입니다.  

 

2.

 

해피빈 기부분야에는 다음과 같이 8개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해 맞춤 기부를 온라인을 통해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분류

내용

인권 및 인식개선

장애인인권, 난민보호, 여성인권, 노숙자 자립, 다문화/이주민인권, 의료지원

아이들에게 희망을

환아/장애아동지원, 아동결식/생활지원, 교육/문화체험지원, 아동입양, 아동인권

어르신 돕기

노인생활지원, 노인건강/의료비지원, 노인교육/활동지원

환경과 동물

환경보호, 멸종위기종보호, 유기동물보호

지구촌 나눔

지구촌재난/재해, 지구촌 빈곤퇴치, 해외아동교육, 해외의료지원, 환경개선/적정기술

더 나은 세상

제도개선 및 연구, 대안/공유경제, 문화보호 및 예술발전

시즌별 이슈

시원한 여름나기, 훈훈한 명절나눔, 따뜻한 겨울나기

 

 

3.

 

우리 국제아동돕기연합에서도 이러한 새로운 기부문화에 동참하고 있는데요! 현재 국제아동돕기연합은 해피빈에 다음과 같은 2개의 모금함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1) 2016 국제아동돕기연합 정기모금함 ( http://me2.do/GuQmEgTE )

è  여러분이 기부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의 다양한 공익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2016 해도 국제아동돕기연합이 힘차게 활동할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2) 탄자니아 오지마을 화장실 짓기 ( http://me2.do/xZ2vRlMM )

 

è  탄자니아의 오지마을에는 우리나라와 같이 제대로 된 화장실이 없어 격리되지 않은 장소에서 배변을 보는 경우가 허다해요. 때문에 비가 많이 오는 우기에는 자연스레 물이 넘치면서 오물들을 그 지역의 하천까지 쓸어내려, 물을 쓰는 아이들과 지역민들이 수인성 질병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은 탄자니아지역 아이들의 소중한 삶을 건강하게 지켜 나갈 수 있도록 해피빈을 통해 모금함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콩!기부가 우리나라의 저소득층 아이들, 질병에 노출된 탄자니아의 아이들의 생활과 생명을 지킬 수 있어요!

4.

 

<방법1> 원하는 모금함을 선택해 기부하기

 

첫째.  http://happybean.naver.com/ 에 들어간다.

둘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을 한다.

셋째.  원하는 모금함을 클릭하여 선택한다.

넷째.  화면의 왼쪽상단에 있는 모금함 기부하기를 클릭한다.

다섯째. 금액을 지정하고 기부를 한다


 

 

<방법 2> 행복검색을 통해 기부하기

 

해피빈에서는 행복검색을 통해 네이버에서 특정한 검색어를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스탬프 5개가 모이면 콩 1(100)으로 교환이 가능하답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로그인을 한 후 네이버에서 지정한 공익적인 사회이슈단어를 검색한다. (검색하면 네이버 유저 아이디 1개당 매일 1개씩의 스탬프를 지급받을 수 있어요)

-        모은 스탬프 5개는 콩1(100)으로 전환이 가능한데, 콩이 모이면 원하는 보유액만큼 기부를 할 수 있어요.

-       해피빈 사이트에 들어가 원하는 모금함을 선택한 후 모금함 기부하기를 눌러 기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11/20일 세계어린이의날]

세계 어린이 날은 어린이에 대한 이해를 장려하고 전 세계 어린이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1954 년 유엔이 제정한 날이에요. 

이것을 시작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UN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이 이루어졌으며,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 등 아동 인권과 관련된 모든 권리를 법으로 규정 되었죠. 




[감소하는 사망률, 하지만 여전히 하루에 1만 7000여 명의 어린이 사망]

21세기라는 풍요로움 속에 살아가는 우리, 하지만 실제 2012년 전세계적으로 5세 미만 어린이 660만 명이 예방이 충분히 가능한 질병으로 인해 사망 했습니다. 

최근 ‘2014 아동 사망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한 해 동안 630만 명의 5세 미만 어린이들이 예방 가능한 이유(설사나 영양실조 초기에 약만 먹어도 가벼운 감기처럼 지나가는 말라리아)들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2012년보다 약 20만 명 감소 했지만 여전히 하루에 1만 7,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웃음보다 아픔을 먼저 배우는 아이들]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탄자니아에서도 10명 중 2명이 5살이 되기 전에 생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남은 8명의 아이들조차 저체중과 발육부진, 면역력 부족으로 인한 각종 질병의 위험을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엄마 품에 안겨 사랑만 받고 자라기에도 벅찰 나이이지만 이 곳의 아이들은 엄마를 향해 환하게 웃는 방법보다 아픈 몸을 기대어 혼자서 버텨내는 방법을 먼저 배우는 듯 합니다




[아이들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어떻게 하면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릴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UHIC는 오지마을 진료를 시작 했습니다. 

이 의사 진료 서비스 팀은 일주일에 네 번 의사 및 간호사, 현지인 담당 스탭, 한국인 담당 스탭이 한 팀이 되어 오지마을 곳곳을 방문하여 아이들의 질병관리 및 영양관리하고 마을 주민 대상으로 건강 보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오지 마을이라 가는 길이 만만치 않은데다 

비까지 많이 내리는 날이면 차가 물웅덩이에 빠져, 머리부터 발끝까지 흙탕물을 뒤집어 쓴 채로 차를 밀어야 하는 날도 있지만 DOS 팀을 기다리며, 엄마와 함께 아픈 몸을 이끌고 먼 길을 걸어왔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어떤 어려운 상황이 있어도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를 선물해 주세요]

기본적인 치료를 받지 못해 죽어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최소의 치료 비용이 없어 내일을 꿈꿀 수조차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오늘을 온전히 살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것은 그것은 지금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내일이 아니라 오늘입니다. 그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오늘입니다. 

오늘을 선물할 수 있는 일은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됩니다.










[의료진료팀을기다리는엄마와아이들]     [자갈밭앉아진료팀을기다리는환아들]


[빗길을달리는dos팀]     [웅덩이에빠진 진료팀차량]


[수줍게 웃는 오지마을 아이들]




그들의 오늘을 선물할 수 있는 일은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됩니다.


 

 

계속해서 부어 오는 환부..
 
탄자니아 오지마을에 사는 프린스는 2살배기 어린아이 입니다.
2살 아직 말도 잘 못하는 어린 프린스에게는 남들이 모를 아픔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선천적 탈장으로 인해 고환부분이 곪고 공기가 차 고환이 계속해서 부어 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스치기만 해도 아픈 환부 때문에 제대로 앉아 있을 수도 없는 프린스는
오늘도 할머니 품에 안겨 울음을 그칠 줄 모릅니다.

 

 

홀로 경제적 생활을 해야 하는 엄마, 그리고 더 악화 될 수 밖에 없는 아들의 병
 
어느 나라든지, 어머니 홀로 아이를 키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탄자니아 도시 빈민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 중 미혼모의 비중은 25%
미혼모와 그들의 자녀들은 일반 빈민가정보다 훨씬 더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구걸 및 행상, 일용직으로 생활하고 있는 현실이며, 최악의 경우에는 매춘으로 생계를
이어가기도 합니다
홀로 생계를 꾸려나가기도 힘든 사정이라, 아픈 아이를 볼 때 마다 미안한 마음이 그지 없는 엄마
지금 여러분의 작은 나눔으로 프린스 가정에 희망의 등불을 밝혀 주세요.

 

국제아동돕기 연합은 지금,
 
국제아동돕기연합은 오지마을 청년들을 선발, 1년간의 훈련을 통해 다시 마을로 되돌려 보내
오지 마을 아이들의 건강을 관리 하고 사망률을 줄이는 일에 주력 하고 있습니다.
하여 오지마을로 정기적 무상 진료를 다니다 보면 너무 안타까운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어떤 친구에게는 빠른 진료와 처방을 줄 수 있는 반면, 또 어떤 친구들에게는 현실적인 문제로
그렇지 못한 때도 있습니다.
모든 친구들에게 혜택을 주고 싶지만, 그 많은 환아 들에게 수술과 치료를 해 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함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부족한 반쪽을 여러분이 국제아동돕기연합과 함께 채워 주신다면 이순간, 세상은 한층 더 밝아 질 거라 믿습니다.
우리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 에게는 오늘을 살아가는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탄자니아에서 미혼모로 산다는 것은...



탄자니아의 도시 빈민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 중 미혼모의 비중은 25%.

그들은 뿌리깊은 편견때문에 가족과 커뮤니티에서 함께 생활하지 못하고 도시로 왔습니다.

미혼모와 그들의 자녀들은 일반 빈민가정보다 훨씬 더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행상, 일용직으로 생활하고 있는 현실이며, 최악의 경우에는 구걸 및 매춘으로 생계를 이어가기도 합니다.


지금 탄자니아의 미혼모와 그들의 자녀들에게 경제적, 문화적 지원이 절실합니다. 





저희가 아이들을 보호해드릴게요. 살아갈 수 있는 기술을 배우세요.


국제아동돕기연합은 미혼모와 여성가장이 직업훈련과 취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그들의 미취학 자녀들을 돌봐줄 수 있는 주간보호센터(Daycare cente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 20명의 미혼모 자녀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왔지만, 


매년 약 10~20명씩 늘어나는 아이들을 수용하기에는 시설이 매우 열악하고 부족한 상황입니다.





아빠도, 형제도 없는 우리에게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교실을 선물해 주세요.


여러분께서 미혼모 자녀들의 서포터즈가 되어주세요. 

아이들은 싱글맘들의 유일한 희망이고, 데이케어센터는 이 희망을 키우는 보금자리인 만큼 양질의 교육환경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은 2014년 첫번째 캠페인으로 미혼모 자녀들의 교육지원 프로젝트를 마련했습니다.


지금 데이케어센터에 아이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들을 선물해주세요.







<바이올렛은 엄마와 단 둘이 작고 허름한 시멘트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집은 비가 오면 물에 잠겨서 벽돌 징검다리를 밟고 들어가야 합니다.>




<바이올렛 모녀는 여러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복도에는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이 나와 있습니다.>



<바이올렛이 함께 지내는 데이케어센터의 모습입니다. 조명이 없어 실내가 많이 어둡습니다.>




<칠판은 너무 낡아서 글씨를 써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별다른 책이 없어 선생님이 손수 그린 교육교재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보육원이지만 적절한 공간이 없어 센터 한 켠 바닥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아이입니다.>




<가르쳐주면 뭐든 재미있게 잘 따르는 아이들이라 더 마음이 아픕니다.>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아이들에게 밝은 교실과 영양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작은 나눔도 큰 희망이 됩니다.


















웃음보다 아픔을 먼저 배우는 아이들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탄자니아에서는 갓 태어난 아이들 10명 중 2명이 채 5살이 되기 전에 원인조차 알지 못한 채 소중한 생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남은 8명의 아이들조차 저체중과 발육부진, 면역력 부족으로 인한 각종 질병의 위험을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엄마 품에 안겨 사랑만 받고 자라기에도 벅찰 나이이지만 이 곳의 아이들은 엄마를 향해 환하게 웃는 방법보다 아픈 몸을 기대어 혼자서 버텨내는 방법을 먼저 배우는 듯 합니다.


병원 시설은 열악하고, 아픈 아이들은 넘쳐납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의 U-Center가 위치한 탄자니아 탕가시의 인구는 276,716명 정도 입니다. 하지만 주민들이 치료를 위해 이용할만한 보건소는 8개에 불과해 약 34,000명이 한 개의 보건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지 마을에 살고 있어 보건소까지 오지 못하는 아이들, 열악한 보건소 환경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까지 생각해보면 8개의 보건소는 아이들을 지켜내기엔 턱없이 부족한 숫자임이 틀림없습니다.


이런 의료 시설 부족으로 인해 국제아동돕기연합이 탕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U-Center에는 하루에도 수백명의 아이들이 진료를 위해 다녀갑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가 지급할 수 있는 약품 안에서 치료가 가능한 가벼운 증상을 가진 환아들이 존재하는 반면, 보다 기술적이고 시급한 치료가 필요한 수많은 응급 환아들이 있습니다. 


약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아픔

응급 환아들의 경우 증상에 따라 U-Center 안에서 수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만, 수술침대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침대 몇 개만 덩그라니 놓여있을 뿐 이 곳은 수술장비를 비롯해 위생용품 하나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이름뿐인 수술실에 불과합니다. 전문적인 마취요원조차 없는 곳이기에 그 어린 아이들의 생살에 임시 소독한 매스를 들이댈 때마다 들려오는 아이들의 고통 섞인 비명소리는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파고드는 듯 합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안타까운 현실은 이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서 정말 아이들의 상처를 온전히 치료할 수 있는 것인지, 오히려 이 아이들의 상처를 곪게 만드는 것은 아닐지에 대한 걱정입니다.


이 아이들의 지금 당장 아픔을 덜어줄 수 있다면…

열악한 환경이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U-Center를 찾아오는 아이들의 깊은 상처를 볼 때면 이렇게 해서라도 낫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큰 병원에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전까지 상처의 진행을 더디게 하여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스스로에게 되내이곤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파하는 아이들이 많아질수록, 이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세상과 이별하는 아이들이 거듭될수록 깨끗한 시트 한 장, 제대로 소독된 매스 한 자루가 간절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위생적인 의료시설이야 말로 아이들의 사망률은 낮추고 완치율은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채 5살도 되지 않은 이 곳의 아이들이 더 이상 고통 속에서 치료받지 않고 보다 나은 의료 환경에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위생적인 의료시설 마련을 위한 모금에 여러분의 콩으로 도와주세요.







아이까지도 빈곤의 피해자가 되는 악순환의 시작

탄자니아에는 상당히 많은 수의 미혼모들이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행, 강간 같은 범죄행위들은 어린 소녀들에게 원치 않는 임신을 가져옴으로써 그녀들의 꿈을 송두리째 빼앗는 비극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설령 서로 사랑을 해서 만났던 사이라 하더라도 태어난 아이에게 장애가 있거나 이전에 알지 못했던 가정상의 문제가 나타나면 이 곳의 남자들은 자신의 아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는 핑계로 갓난아이를 가진 여성의 곁을 무책임하게 떠나곤 합니다. 하지만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아직 홀로 자립할 능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버림받는 10대 소녀 미혼모들이 당장 혼자서 아이를 키우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흔한(또는 유일한) 일거리가 바로 ‘매춘’이라는 것입니다. 원치 않던 임신으로 가족에게서도 버림 받는 그녀들이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매춘을 선택하는 순간, 아이 또한 빈곤의 피해자가 되는 악순환은 이미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NABI project. 꿈을 쫓는 아름다운 여성의 힘찬 날개짓

현재 탄자니아 다르살렘에 위치한 NABI 프로젝트 사업장에는 약 30명의 미혼모들이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수공예품 만들기, 천연 염색 천 제작, 재봉기술 등의 직업훈련 교육과정을 이수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NABI 프로젝트의 직업훈련을 모두 이수하고 난 후에는 미혼모들이 교육받은 자신들의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소득원을 창출하며 가정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건실적인 밑바탕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더불어 NABI 프로젝트 사업장 옆에는 자녀로 인해 교육훈련을 지속하지 못하거나 양육 문제로 취업의 기회조차 얻지 못했던 미혼모의 자녀들을 위한 Day care center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엄마들이 자신들의 꿈을 위한 땀방울을 흘리는 동안 NABI 프로젝트 교육생 자녀들(아기나비들)의 기초교육과 함께 결핍된 영양을 보충하며 아이들을 돌봅니다.


여러분의 믿음은 그들을 스스로 일어서게 만드는 용기가 됩니다.

이 곳 NABI 프로젝트 사업장에서 교육을 받는 30여명의 미혼모 여성들의 나이는 평균 20세.

보통은 아이 한 명, 많게는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어린 엄마들이 모여 자신들의 삶과 더불어, 자신이 걸어온 길과는 다르게 살아가길 바라는 아이의 앞날을 위해 매일 값진 땀방울들을 쏟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고된 교육이지만 이 곳의 미혼모들은 “우리에게 이런 기회를 주어서 너무나 감사해요.”라며 웃음을 보입니다.


힘들고 고단한 삶이 희망으로 바뀔 수 있도록 스스로 일어설 능력을 믿어주는 것.

사회적 약자인 미혼모와 여성가장에게 경제적인 자립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그들 자신의 소득과 복지가 향상되는 것뿐만 아니라 그 과정 속에서 자녀의 삶 또한 변화시킬 수 있다는 무한한 기회가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희망을 꿈꾸는 것 조차 사치라고 여기던 현실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꿈을 꾸고 이뤄나가는 탄자니아 여성들의 커다란 나비효과를 바로 지금 여러분의 나눔으로 실현해보지 않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모두들 신나는 여름을 맞이하고 계신가요?

한여름이 저절로 떠오르는 강렬한 햇빛과 함께 100여년만에 찾아온 가뭄이 걱정되는 6월입니다ㅠ

얼른 시원한 빗줄기가 내려 이 따가운 여름과 가뭄 걱정을 한 풀 꺾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해집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은 다음 ‘희망해’에서 6월 온라인 모금함을 운영중에 있는데요,

다음 ‘희망해’의 경우 타 온라인 사이트의 모금과는 달리 시작 전에 500여명의 희망서명과 전문기관의 심사를 거쳐야만 모금이 시작될 만큼 엄격한 절차를 거쳐야만 하는 모금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신청자들이 서명을 받지 못해 원하는 곳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서명이 어렵사리 완료되더라도 심사에서 통과되지 못하는 일도 잦답니다…흑..ㅠ 


하.지.만.

험난한 절차를 거치고 우리 UHIC의 '알비노 아동 돕기 모금'이 희망모금에 선정되었다는 사실...^^v

(이 모든것이 다 여러분 덕택입니다. 감사드려요~ >0<)

그런데, 이렇게 어렵사리 서명과 모금을 통과한 모금함에 모금이 되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OTL 이겠죠..?

그래서 큰 돈 들이지 않고, 여러분의 손가락 관절 운동만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조그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UHIC에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자, 모두 손가락 풀 준비 되셨나요?!?!



일단 가지고 계신 다음 ID로 로그인을 하신 다음, ‘더보기를 눌러 희망해로 들어가시면 당신은 이미 절반의 성공을 가진 능력자~!!!





















희망해 메인 화면에서 희망모금 쪽으로 눈을 돌려보시면,

국제아동돕기연합님이 하시는 알비노 아동 돕기 모금함이 보입니다. 향후 다른 사안으로 모금함이 시작되더라도 .......만 보이면 딱~!!! 릭해 주시는 겁니다잉?

일단 클릭을 하고 모금함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실시하는 모금함의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시고,

아이들을 위한 이 뜻깊은 모금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여러가지 기부 방법들을 모~두 실행에 옮겨주시면 됩니다^^


1. 희망댓글 달기



모금함 아랫쪽에 위치한 희망댓글 달기에 댓글 1개를 달아주시면 100이 기부됩니다.

아쉽게도 1개의 ID 1번씩만 참여 가능하셔요…^^;


2. 희망 모금함 위젯 달기


다음 블로그와 카페,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및 다른 사이트에 위젯을 달아주시면 무려 1,000이 기부됩니다

블로그를 들러주는 방문객들과 카페 회원들과 모금을 공유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진 아~주 유용한 모금 방법이죠?^^ 

많은 퍼가기 부탁드립니다~ (^-^)(_ _)


3. 요즘 / 트위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여러분들이 사용하시는 각종 SNS 채널을 이용하면서도 기부를 하실 수 있답니다!

요즘과, 트위터, 페이스북에 이 모금함 정보를 보내주시면 각 채널별 100씩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4. 다음 카페 / 다음 블로그 담기


여러분이 활동하고 있는 카페와 블로그에 모금함 정보를 게제함으로써 기부에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카페에 한 번 퍼가시면 이 또한 다음측에서 모금함으로 100원이 기부됩니다!


5. 희망통장으로 기부하기



희망통장은 카페회원들과 함께, 카페 이름으로 모금에 참여할 수 있는 신개념 모금위젯입니다

통장을 퍼간 후 첫 기부시 다음측에서 1,000을 후원합니다.



위 사진은 주간 희망통장 모금 베스트’ 1위를 하신 이승기군 카페 캡쳐본입니다!^^

카페를 운영하시거나 희망통장을 보유하신 카페 운영자분들 저희 단체의 모금함을 위한 모금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다음 희망통장 기부 혹은 uhiclove@uhic.org로 문의 메일 언제든! 보내주셔요~*^^*


6. 현금 기부하기






















마지막으로 

휴대폰과 신용카드, 계좌이체등을 통한 현금기부가 가능하십니다

최소 금액은 1,000부터이며, 가지고 계신 다음 지식 마일리지로도 기부가 가능하시니 나도 모르게 갖고 있었던 마일리지 혹은 커피 한 잔 금액으로 나눔에 동참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까지 다음 희망해에서 가능한 모금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클릭만으로 가능한 기부부터 지하철 1회 사용금액보다 적은 1,000원 기부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모금에 참여하실 수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으신가요..?^^

마지막 현금 기부를 제외한 희망클릭만을 수행하셨을 경우에도 1,600원의 후원이 가능하시며 

이는 탄자니아에서 저체중으로 인해 많은 질병과 영양부족으로 아파하는 아이들에게 우유 4개를 전해주실 수 있는 금액입니다.


혹시 이제까지는 잘 몰라서 마음만으로만 넘쳐나던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이번 희망클릭에서부터 시작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지금 이 순간 당신의 행동으로 시작된 나눔이 

지구 어느 한 편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가득찬 지금 이 순간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사람과 자외선이 두려운 하얀 흑인 아동들의 슬픈 이야기"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알비노 발병률이 높은 나라, 탄자니아

국제아동돕기연합(UHIC, United Help for International Children) 탄자니아에 있는 장애학교를 돕고 있습니다. 학교에는 71명의 알비노 어린이 환자가 다니고 있습니다. 알비노는 선천적인 색소결핍으로 피부와 , 등에서 백색 증상이 나타나는 희귀병이자 불치병입니다. 세계적으로 2 1명꼴로 나타나는데, 세계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은 나라가 148 1명이 발병하는 탄자니아입니다. 알비노는 몸에서 멜라닌 색소가 생기지 않는 증상으로 유전에 의해 발생합니다. 몸속에 멜라닌이 없으므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쉽게 화상을 입어 피부암을 유발합니다. 또한 시력도 점차 약해져서 장님으로까지 악화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하지만 더욱 안타까운 것은 현재까지 알비노를 치료할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알비노 환자들이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있는 조치를 취했을 경우 수명을 연장시킬 있다는 전부입니다. 현재 탄자니아의 알비노는 10살이 되기 자외선으로 피부가 손상된 이들이 40세까지 생존하는 비율은 불과 2% 그치는 실정입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에서는 알비노 아동들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합니다.”

 

 

 

 

 미신으로 고통받는 알비노 아이들

탄자니아 지역의 잘못된 인식과 미신이 알비노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주술사들이 알비노 환자들의 신체를 부적으로 사용하거나 인육을 먹으면 다른 질병에 효험이 있고 부자가 된다는 황당한 속설을 퍼뜨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항할 힘이 없는 어린 알비노 환자들의 목을 베어 피를 받아 마시거나 도끼로 알비노 갓난아기의 사지를 절단해 나눠 갖는가 하면 잘린 신체를 부적으로 사용하려는 주술사에게 팔아넘기는 사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1년에 30 이상의 알비노 환자 어린이가 납치되어 끔찍하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화상과 피부암 등으로 병원을 찾아야 하는 알비노 어린이들은, 공격의 위험으로 인해 꼼짝할 없는 상황입니다. 탄자니아 장애학교에서는 사람들의 위협으로부터 알비노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질병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은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입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기적, 그리고...

흑인인 탄자니아 사람들은 자신들과 다르게 피부색이 백색을 알비노를 향해 저주받은 '유령'이라고 위협합니다. KBS 2TV <세계는 지금>에 따르면 탄자니아 전체 인구 4천만 27 명이 고통 속에 있다고 합니다. 알비노에게 자외선은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집니다. , 자외선 차단제가 그들에게는 기적이 되는 것이죠. 알비노에게 자외선 차단제는 몸에 바르는 약품과도 같습니다. 여름철 피서를 즐기기 위해 온몸에 바르는 우리와는 무척 다른 이유로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흔한 자외선 차단 크림 통이지금 순간알비노 어린이의 생명을 살릴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만큼 시급한 것은 탄자니아 알비노 어린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알비노와 관련된 보건교육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무지와 잘못된 인식으로 아동의 생명을 무참히 끊어 버리는 일이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 동참이 필요합니다.

“고통 받는 알비노 아이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탄자니아 현지 구매 가능한 자외선 차단제 가격 1

탄자니아 장애학교에 있는 알비노 71명에게 300 자외선 차단제를 선물하기 위해

300만원 지원 필요합니다.

 

 

"탄자니아 알비노 이야기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세요"

 

우리들의 작은 정성 모인다면

알비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치료받으며

오래 건강하게 있게 됩니다.

 

 

 

 

 

 

 

 

http://happylog.naver.com/uhic/rdona/H000000065416

 


<< 클릭시 UHIC 해피빈 모금함으로 이동합니다 >>





작년 11월부터 일주일에 2회씩이니 한 달이면 8회씩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 치료할 때는 걷는 것, 뛰는 것, 앉는 것 그리고 먹는 것을 잘 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조금씩 먹을 수도 있고 앉거나 걸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처럼만 된다고 해도 좋습니다. 아프지 않아서…….

그렇지만 저로 인해 힘들어 하시는 아빠, 엄마 생각만 하면 슬퍼집니다.

빨리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저는 빨리 나아져서 기쁨의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음껏 친구들과 놀고 싶습니다!


- 스네하의 인터뷰 中 -





인도 케스또뿔이라는 작은 마을에 살고있는 스네하 쇼르깔은

무허가 땅에 대나무로 간이 집을 지어 아빠, 엄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가난하지만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던 스네하의 집안은 2011년 8월

스네하가 혈액암 진단을 받고 나서부터는 그 작은 행복마저 느끼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스네하가 힘든 혈액암 치료 과정을 이기기 위해선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고 의사는 지시합니다.

인도 서민들이 잘 먹지 못하는 우유, 육류(주로 닭고기와 염소 고기)그리고 생선을 골고루 잘 섭취해야

피가 몸 안에서 잘 돈다고 하는데,

현재 스네하의 가정은 그런 음식은 상상을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피를 받는 은행에도 늘 피가 준비되어 있지 않고 피가 많이 있는 기간에 대량으로 필요한 피를 확보 할 수 있기에

담당 의사도 많이 아쉬워하고 있는 사정입니다.





지난 7개월 간 스네하의 치료를 위해 빌린 병원비가 1.5(한화로 약 380만 원 정도)입니다.
앞으로 그 정도의 비용이 더 들어가야 하는데 릭샤 벤을 운전하여
한달에 4만원이 채 안되는 월급을 받는 스네하의 아버지로서는 엄청난 병원비와 생활고를 홀로 감당하기 힘이 듭니다.

스네하의 혈액암 치료비는 하루에 병원비가 2,000루피(한화 6만원)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진 스네하의 아빠,엄마가 친척들과 주위 아는 사람들에게 조금씩 빌려 약간의 병원비를 감당했지만
더 이상 병원비를 충당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스네하의 아버지는 스네하를 살려달라고 간절히 울부짖었습니다.

 


스네하는 현재 병원비를 지불하지 못해서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을 모릅니다.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한 마음과 더불어 어찌하든 이 아이가 빨리 집으로 돌아 올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의사가 되어 가난한 인도의 어린이들을 치료해 주고 싶어 하는 스네하의 꿈이 펼쳐 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이미지 클릭시 '국제아동돕기연합' 네이버 해피빈 사이트로 자동 이동됩니다.



사진 클릭시 '신한 아름人 포인트 기부'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아직 산타가 있다고 믿고있는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 산타가 되어요.

모두가 행복해져야 하는 날,
행복한 것 보다 살아있는 것을
...
감사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우리 함께 작은 행복을 선물해볼까요?! :)




     쪼~기 아래 귀여운 아이를 클릭하시면 국제아동돕기연합 네이버 해피빈으로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당신 덕분에 세상은 더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가난과 질병으로 굶주리는

탄자니아 탕가시 아이들을 위해

영양죽을 선물해주세요.!!!!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 탄자니아 탕가시 퐁궤라는 시골마을에

ECHC(만 5세미만 아동건강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만 5세미만 아동들을 위한 질병관리 및 진료, 영양관리, 건강.보건 교육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영양죽 파우더

밀가루, 땅콩, 녹두, 대두, 쌀, 수수의

곡물 6가지를 이용해 만든 처방식 영양식

 

자 그러면 ECHC의 저체중 아동관리 사업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내 해드릴께요~

 

[ECHC의 저체중 아동 관리 사업]

 

1단계: 몸무게를 측정

 제대로 된 체중계가 없어 헝겁에 아이몸을 올려놓고 체중을 잽니다. ㅠ.ㅠ

나이에 비해 몸무게가 적으면 현지의 보건위생관리원들이 ECHC로 보내어 진료를 보게 합니다.

 

 

2단계: 저체중아동의 처방식으로

영양죽 파우더를 지급

 

영양죽은 밀가루, 땅콩, 녹두, 대두, , 수수 6가지 곡물로 만들어졌구요.
아이들은 매주 치료와 병행하여 영양죽파우더를 먹게 됩니다.
파우더 외에도 계란, 바나나도 나눠주죠..

 

 

 

3단계: ECHC의 현지 보건위생관리원들의 영양지도

마을에 거주하는 저체중아동의 가정을 방문하여 재방문일자를 전달, 확인하고, 엄마가 아동에게 영양죽 파우더를 적절하게 제공하고 있는지 확인 및 영양지도도 하고 있습니다.

 

 

4단계: 저체중아동의 기록카드 관리 

 카디야 클리니키 야 모토토 라고 하는 그래프와 환자의 정보를

기록등을 적는 그린카드를 작성합니다.

 

 

*** 그래프 설명) 그래프는 0개월부터 59개월까지 매월 몸무게를 기록하도록 되어있고 녹색, 회색, 적색으로 나눠 녹색은 체중이 좋은 상태, 회색은 미달상태, 적색은 매우나쁜상태를 의미합니다. 저희 ,ECHC에서 관리하는 저체중아동은 적색부분, 회색부분, 그리고 녹색부분과 회색부분의 경계선으로부터 1KG이상의 범위에 속하는 아동을 관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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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돕기연합 저체중아동을 위한 영양죽 시식 캠페인 행사]


 

국제아동돕기연합에서 2009년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저체중아동관리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지만 여전히 가난으로 많은 아이들이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매번 저체중아동 시식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 아이들의 고통을 나누고 전달하고 있지만, 여전히 굶주리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저희 홈페이지(www.uhic.org) 공식블로그(http://uhic.tistory.com) 에 도 놀러 오시면 더 많은 정보가 있어요~~

 

어디선가 저희 캠페인을 보신다면

한번 오셔서 시식 하고 가세요~

 

 

 

 

[후원문의]

             [정기후원]신청을 원하시면 을 눌러주세요~ 꾹]

             [ARS 후원]060-701-1007 (한통 2,000원)

 

[국제아동돕기연합과 친구가 되시려면!]

                               홈페이지: www.uhic.org

                               티스토리 블로그: http://uhic.tistory.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uhiclove 

                               트위터: @uhiclove

                               문의사항은 02-3453-0744로 전화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This is the Moment>



'언젠가' 가 아닌 '지금 이순간'
바로
 그 아이들을 도울 가장 적당한 때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표현해주세요~~~

 

저체중 아동을 위한 콩 기부하기 http://happylog.naver.com/uhic.do 

 

 





 

여러분...지금 이순간 부터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후원해주세요!!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은 새로운 길을 가는 젊은 아동구호단체로,

기존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신선한 기부문화의 환한 불을 피우겠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에 대해서 설명드릴께요.

 

국제아동돕기연합은 200411월 사단법인 형태로 출범. “This is the moment” 이라는 모토아래 사라져가는 수 많은 아이들의 생명을 언제가가 아닌 지금 이순간지키고 있습니다. 의료/교육/기본적인 생활환경 제공과 더불어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인 생명을 살리는 일에 집중하여 아동의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구호활동을 전세계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세계아동구호사업은 젊은이들이 주체가 되어 모든 고정관념을 버리고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나눔의 기쁨과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자.. 국제아동돕기연합이 어떤 단체라는 거 확실히 아셨죠!!

 그럼, 국제아동돕기연합만의 사명선언문 공개합니다. 

   

보셨다시피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 모두는 이런 사명감을 가지고 세계아동구호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의 차별성]

 

젊은 조직이라는 것입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곳, 도전정신이 있는 곳으로, 카페 유익한 공간도 후원과 직원 힘으로 직접 만들었습니다. 카페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자재와 기술은 모두 기부를 통해 해결했고 직원모두가 직접 작업을 하였기에 뿌듯함과 애착심이 더 큽니다.

 

종교색이 없다는 것입니다.

구호활동으로 하다 보면 사소한 것으로 인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저희는 도움의 뜻만을 가지고 나가고 있으며, 그래서 단체후원금 2%만으로 운영을 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결연/정기/운영후원으로 조성되는데 조직운영비는 주로 이사회에서 모금되는 운영후원금만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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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돕기연합의 독특한 문화 후원사업]

 

선진국에서는 기부문화가 뿌리박혀 있는 반면에, 아직 우리나라의 현실은 그러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은 문화후원사업을 통해 조금 더 자연스럽고 문화적인 기부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후원카페 '유익한 공간' 과 인간의 생명뿐 만 아니라 지구의 생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전지구적인 이슈를 다루는 월간잡지 'Ue'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카페 유익한 공간

 

강남역 7번출구 또는 신논현역 5번출구에서 도보10분

<카페 주소 :  http://cafe.naver.com/uhicanue>

 구호활동과 모금에 대한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보다는 카페에 오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기아와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해서 시작했고 카페곳곳에 아이들 사진과 구호사업에 대한 내용을 전시해놓았습니다. 젊은이들의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방법으로 내가 주문하고 마신 식.음료가 가난한 어린이를 돕는 밀알이 된다는 것도 느낄 수 있도록 수익금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카페 수입금 중 재료비 구입비용 빼고 남은 돈은 모두 단체 후원금이 됩니다. 이 공간을 공연장으로 일일카페로, 콘서트장으로 대여하는 것도 기부문화 확산에 대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 입니다.

 

 

 

유익한공간에서는 수시로 후원 및 모금을 위한 파티와 2달에 1번 대한항공 일일카페 행사 그밖에 키친 대여, 촬영장소 대여를 하여 수익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왕 커피 드시는 거 저희 후원카페 유익한 공간에서 드시면 좋은일도 하시면서 맛있는 커피와 식사도 하실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도우실 수 있는거겠죠!!!

행사, 파티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 자원봉사 원하시는 분들 저희랑 페북친구, 트윗친구 되시면 다양한 행사 정보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아래 바로 조인해주세요..

 [국제아동돕기연합과 친구가 되시려면...]

홈페이지: www.uhic.org

티스토리 블로그: http://uhic.tistory.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uhiclove 

트 위 터: @uhiclove

 

[카페 대표메뉴] 일본식카레/스파게티/피자 & 각종 음료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곧 획기적인 메뉴를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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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기아, 질병, 환경을 주제로 한 유익한 월간잡지 'Ue'

카페주소: http://blog.naver.com/uhic_ue

 

국제아동돕기연합은 Ue(유이)라는 월간잡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전쟁. 기아, 질병, 환경을 주제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지향하기 위해  지구의 생명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유도하자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잡지는 후원금이 아니라 주주를 별도로 모아 잡지발행 비용을 모금한 뒤 자원봉사자들이 작성한 기사를 종합적으로 심사해서 편집, 발간합니다.

우리 단체 사업 홍보성 내용은 가급적 게재하지 않고, 상업적 광고도 없이 만듭니다. 처음 만들 때는 과연 얼마나 발행될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고, 주변의 우려도 많았는데 벌써 4년 차 입니다. 잡지 기사를 모아서[Heal the world]라는 단행본을 냈는데 스테디셀러가 될 만큼 반응이 좋았습니다. 요즈음 들어 환경이나, 전쟁, 기아 같은 주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 저희가 선구적인 역할을 한 것이 아닌 가 합니다. 그 밖에 사랑의 대한 필독서, THE PINK BOOK’ 8월에 발간하였으며, 자기계발서와 ‘Heal the World 2’ 도 곧 발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월간잡지 유이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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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아동돕기연합의 '나눔' 이란?

 

나눔에 대한 저희가 생각하는 정의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음이란 그릇에 자신의 입장을 비우고 사랑으로 가득 채워 그것을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것의미합니다. 도움의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돈은 그 마음이 전달되는 매개체이지 그 마음의 척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길가에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준다면 그 돈이 과연 어떻게 쓰일까를 걱정을 합니다.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얼마만큼의 진심을을 담았느냐가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국제아동돕기에 콩을 기부해주세요.
복 받으실겁니다.. ^____^

http://happylog.naver.com/uhic.do



 

* 소망의 집

 

소망의 집은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장애우공동생활시설로, (사)국제아동돕기연합과는 지난 2006년부터 인연을 맺어오고 있습니다.
이 곳의 원생들은 1년에 평균 2-3명 가량이 병을 못 이긴 채 사망할 만큼 뇌병변, 정신지체 등의 중증 장애인들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돌봐주고 계시는 시설장님과 보육교사분들

 

 

 

* "소망의 집" 아이들 ♡

 

민희, 오경이, 재영이, 은혜..그 외에도 많은 천사같은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어요~

 

 


최근 소망의 집에는 큰 걱정거리 하나가 생겼습니다.

바로 내년 5월에 지역 재개발로 인한 강제 이주가 결정났기 때문입니다.

늘 방안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장애아동들을 위한 넓직한 마당이 있는 공간을 어디서 구할 수 있을지,

시설장님의 마음은 요새 천근만근이 따로 없습니다.

 

몸은 불편해도 언제든 원하면 마당으로 나가 꽃도 보고, 하늘도 보고, 시원한 바람을 즐기던 아이들이 어쩌면 하나밖에 없는 정들었던 곳에서 떠나 지금보다는 힘든 생활을 시작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저희도 마음이 무겁기는 마찬가지이지만

지금의 터에서 맞는 마지막 크리스마스일지도 모르기에 더 힘을 내서 준비하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에 필요한 물품들을 마련하는데 쓰입니다.

 

 

그 외에도 후원물품이나 개인적으로 후원금을 보내주실 분들의 도움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소망의 집에 필요한 것들: 성인용 기저귀, 긴팔 옷, 베지밀 등 

-후원물품 보내실 곳: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16-11 (사)국제아동돕기연합

-후원금 계좌번호: 우리은행 1005-700-958140(예금주: 국제아동돕기연합)


 

네이버 해피빈 "소망의 집" 모금함으로 바로가기
http://happylog.naver.com/uhic/rdona/H000000056755

* 국제아동돕기연합과 친구가 되시려면!

홈페이지: www.uhic.org

티스토리 블로그: http://uhic.tistory.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uhiclove 


문의사항은 02-3453-0744로 전화주세요~

 

*여러분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함께 했던 지난 크리스마스


 AC Day Care & Orphanage Centre

[탄자니아 아루샤]

 

 

 

킬리만자로와 세렝게티가 펼쳐진 아름다운 땅, 탄자니아.

하지만 이땅에도 부모의 그늘 없이 자라나는 고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손끝으로 사랑을 전해주세요.

국제아동돕기연합은 여러분의 사랑을 모아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내일을 선물하겠습니다.

 

 

Tomorrow for Children

국제아동돕기연합

 

 

1. 고아원 소개

AC Day Care & Orphange Centre

AC Day Care & Orphange Centre는 탄자니아 아루샤 지역에 위치한 고아원 입니다. 2007년 Angela 선생님께서 설립하신 이 고아원에는 12명의 고아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70여명의 아이들이 낮 시간동안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국제아동돕기연합, UHIC(United Help for International Children)에서는 결연후원 프로그램을 통하여 약 50여명의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매월 각 후원아동에게 송금되는 2-3만원 가량의 후원금은 아동의 식비와 교육비, 의료지원비 등으로 값지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아원 곳곳에는 아직도 후원자님의 따스한 관심을 기다리고 있는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2. 고아원에 꼭 필요한 것들

 

 01 식수 공급 시설 _ 100,000원

 

  AC Day Care & Orphanage Centre에는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고아원 내에 식수공급시설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임시로 마련한 물탱크도 비가 오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현재 근처에 있는 숙박시설에서 양동이로 물을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 비용도 많이 들고 필요한 물을 충분히 구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간이 생활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인 식수공급시설을 마련할 수 있다면,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02 중고차 _ 500,000원

  고아원 아이들 중에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고, 대중교통도 없어서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중고차를 마련 할 수 있다면 아이들이 매일 아침, 힘들지 않게 학교에 가서 학업에 열중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아이들이 아프면 즉시 병원으로 데리고 갈 수 있는 운송수단으로 소중히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03 닭 10마리 _ 70,000원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또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영양공급일 것입니다. Angela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고아원 예산으로는 1개에 250원이나 하는 계란을 충분히 구입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Angela 선생님께서는 고아원에서 직접 닭을 기르기 시작하셨습니다. 1마리에 7,000원인 닭을 살 수 있다면 아이들에게 매일 맛있는 계란후라이를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국제아동돕기연합의 후원에 대해서 좀 더 정보를 원하시면  www.uhic.org 를 방문해주세요~
 후원문의: 02-3453-0744 또는 ARS 후원: 060-701-1007 (1통당 2,000원) 
                                                   후원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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