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에서 온 편지'에 해당되는 글 103건
- 2019.01.08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Baby celina의 Bombo 병원 방문기
- 2018.11.28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탄자니아의 꺼지지 않는 횃불 Uhuru Torch Race
- 2018.09.20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탄자니아 루쇼토 지역과 교통수단을 소개합니다!
- 2018.07.26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탄자니아 지부의 보람찬 7월 이야기
- 2018.07.09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탄자니아에서 느껴보는 월드컵 열기 (1)
- 2018.05.31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탄자니아의 먹거리를 소개합니다 (2)
- 2018.04.20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신입 봉사단원의 탄자니아 생활 적응기
- 2018.04.09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지친 일상의 활력소, 탕가시 영화관 나들이
- 2018.02.05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아프리카 대륙의 최고봉, 킬리만자로에 오르다!
- 2017.12.14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사람들이 북적이는 탕가마노(시장)에 가다
- 2017.11.03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바쁘고 보람찼던 다레살람 출장기
- 2017.10.31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마마 러브니스의 병원 가는 길
- 2017.10.17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SODIS 수질검사 의뢰 결과는?
- 2017.10.10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먹고, 웃고, 사랑하라! Eat, Laugh, Love!
- 2017.09.18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생명을 살리는 햇빛, SODIS
- 2017.09.01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지난 6개월을 되돌아보다
- 2017.07.06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탕가 비밀의 섬 샌드뱅크을 가다
- 2017.05.12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현지 대중교통 달라달라를 타다!
- 2017.05.08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탄자니아 음식 필라우 만들기!
- 2017.04.10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2017 샘나단원의 탄자니아 적응기!
- 2017.01.31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잔지바르 속 또다른 섬, 펨바 (2)
- 2016.12.23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letter from Tanzania
- 2016.12.22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탄자니아에서의 10개월 -행복했던 순간-
- 2016.12.01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탄자니아 다레살람의 대중교통!
- 2016.11.30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한국이 그리웠던 힘들었던 시간
- 2016.11.29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키퍼프로젝트
- 2016.11.01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의료팀 보람단원의 업무일기 1탄
- 2016.10.31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백색증 Albinisim 이란?
- 2016.10.28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한국에 돌아가면 그리울 것 같은 행복한 순간
- 2016.10.05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탕가주민의 눈으로 본 다르에스살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