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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부터 일주일에 2회씩이니 한 달이면 8회씩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 치료할 때는 걷는 것, 뛰는 것, 앉는 것 그리고 먹는 것을 잘 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조금씩 먹을 수도 있고 앉거나 걸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처럼만 된다고 해도 좋습니다. 아프지 않아서…….

그렇지만 저로 인해 힘들어 하시는 아빠, 엄마 생각만 하면 슬퍼집니다.

빨리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저는 빨리 나아져서 기쁨의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음껏 친구들과 놀고 싶습니다!


- 스네하의 인터뷰 中 -





인도 케스또뿔이라는 작은 마을에 살고있는 스네하 쇼르깔은

무허가 땅에 대나무로 간이 집을 지어 아빠, 엄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가난하지만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던 스네하의 집안은 2011년 8월

스네하가 혈액암 진단을 받고 나서부터는 그 작은 행복마저 느끼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스네하가 힘든 혈액암 치료 과정을 이기기 위해선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고 의사는 지시합니다.

인도 서민들이 잘 먹지 못하는 우유, 육류(주로 닭고기와 염소 고기)그리고 생선을 골고루 잘 섭취해야

피가 몸 안에서 잘 돈다고 하는데,

현재 스네하의 가정은 그런 음식은 상상을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피를 받는 은행에도 늘 피가 준비되어 있지 않고 피가 많이 있는 기간에 대량으로 필요한 피를 확보 할 수 있기에

담당 의사도 많이 아쉬워하고 있는 사정입니다.





지난 7개월 간 스네하의 치료를 위해 빌린 병원비가 1.5(한화로 약 380만 원 정도)입니다.
앞으로 그 정도의 비용이 더 들어가야 하는데 릭샤 벤을 운전하여
한달에 4만원이 채 안되는 월급을 받는 스네하의 아버지로서는 엄청난 병원비와 생활고를 홀로 감당하기 힘이 듭니다.

스네하의 혈액암 치료비는 하루에 병원비가 2,000루피(한화 6만원)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진 스네하의 아빠,엄마가 친척들과 주위 아는 사람들에게 조금씩 빌려 약간의 병원비를 감당했지만
더 이상 병원비를 충당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스네하의 아버지는 스네하를 살려달라고 간절히 울부짖었습니다.

 


스네하는 현재 병원비를 지불하지 못해서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을 모릅니다.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한 마음과 더불어 어찌하든 이 아이가 빨리 집으로 돌아 올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의사가 되어 가난한 인도의 어린이들을 치료해 주고 싶어 하는 스네하의 꿈이 펼쳐 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Posted by U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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