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에 무사히 도착한 KCOC 최보람 단원이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쓴 일기에요.



아무래도 탄자니아는 우리나라와 달리 익숙하지는 않은 나라라 

처음 도착했을 때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로운 만큼

현지적응훈련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KCOC 단원이 어떻게 현지 적응 훈련을 받았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스크롤을 내려 


김예은 단원이 첫 현지적응훈련을 마치고 쓴 

PPT 형식의 일기를 한 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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