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플래너 아리아띠 학생들에 의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아동인권포럼이 지난 7월 20일 국제아동돕기연합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포럼의 시작은 계충무 고문님의 격려사로 시작되었는데요, 오랜 기간 저희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통해 많은 아이들을 돕는데 큰 힘을 보태준 캠페인플래너 학생들에게 감사인사도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본격적인 인권포럼 개최 전에 지난 사랑나눔 걷기대회 때 모아진 후원금과 아동인권보호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전달식이 끝난 후 인권포럼이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주제는 "장애아동의 인권"이었습니다. 캠페인플래너 학생들은 각자 관심있는 소주제를 정해 발표하면서 장애 아동의 인권에 대한 현실과 해외 사례, 인권침해 사례 등의 심도깊은 내용들을 다함께 논의하였습니다.

 

많이 변화되고는 있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뿌리깊게 남아있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모인 아리아띠 학생들도 이번 포럼을 준비하면서 장애인의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의 인식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래봅니다.

 

 

 

또한 이번 아동인권포럼에서는 아이와 함께 탄자니아 유센터(5세미만 아동건강관리센터)를 찾아오는 엄마들과 아이들을 위한 전통 손거울 만들기를 진행했는데요, 캠페인플래너 학생들이 한국 전통 문양을 직접 그리고 색칠하고, 마무리로 비즈를 붙여 완성된 손거울은 탄자니아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문양 손거울이 아프리카, 그것도 탄자니아에 살고 있는 엄마와 아이들의 손에 들려져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다들 열심히 만들어주었답니다:)

 

 

 

어떻게 보면 참으로 빨리 지나가는 학창시절에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나누며 더 나은 세상, 더불어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캠페인 플래너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엔 어떤 주제로 인권포럼이 개최될 지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U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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