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동돕기연합(UHIC) 신세용 이사장님의 '13-21 : 인생을 결정짓는 시간'이 출간되었습니다.

더불어 <13-21> 도서 이벤트도 같이 진행중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을 이끄는 힘인 13-21이 있다!

선택앞에 방황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젊.음.지.침.서!


누구에게나 인생을 이끄는 힘인 13-21이 있다!

 

17세 소년의 미국 유학기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나는 한국인이야』의 저자 신세용이

2012년 선택앞에 방황하는 이들에게 새롭게 건네는 젊....!

 

결코 무너뜨릴 수 없을 것 같은 장벽이 앞을 가로막을 때,

           우리는 과연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 벽 앞에 서게 될까?

 

           우리는 허물기 불가능해 보이는 벽 앞에 수도 없이 서게 된다.

           하지만 그 벽을 못 본 척 돌아서거나 방향을 돌린다.

 

그는 과연 어떤 마음가짐으로 벽 앞에 섰을까?

           그리고 어떻게 그 벽을 통과했을까?

 

 

[ 지은이 ]

신세용

영국옥스포드대학정치.경제.철학학사, 석사

()국제아동돕기연합이사장

유이(Unite Earth) 발행인

 

열세살. 어린나이에 가출소동까지 벌이며 미국 유학길에 올랐고

17세에 완성한 에세이 『나는한국인이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옥스포드 대학 정치.경제.철학부를 졸업한 뒤 KAIST 경영대학원에서 금융공학을 공부했다. 금융회사를 창립하여 성장가도를 달리던 그는 ‘더 밝고 바른세상을 위한 일을 하겠다’는 뜻을 더 미룰 수 없어 금융사업을 접었다.

그리고 아동구호단체인 국제아동돕기연합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구에 산재한 문제들과 그 해결책을 다루는 월간잡지 유이(Ue)’를 창간하였고

책자와 동영상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 책속으로 ]


‘밀항!

영화에서 주인공이 배에 몰래 올라타서 모험을 떠나는 것처럼, 나도 그렇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었다.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가서 미국으로 가는 배에 몰래 올라탄다이것이 나의 계획이었다.

나는 전날 밤 써 두었던 편지 한 통을 책상위에 조심스레 올려놓았다

차마 미국에 보내달라고 조를 수 없어서 제 힘으로 가려고하니, 아들 하나 없는셈 치고 10년만 기다려 주시면 

성공해서 돌아와 효도하겠다는 내용의 편지였다

나는 방을 한 번 둘러본 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책가방을 들고 집을 나섰다

내가 가진 것이라곤 옷과 가방, 그리고...

 


나는 밖으로 나가시려는 어머니를 황급히 붙잡았다

그리고 '지금부터 무엇을 할거냐?'는 말을 영어로 무어라고 하는지 그 발음을 한글로 써달라고 부탁했다.

어머니는 그 말에 흠칫 놀라시더니 메모지에 '왓아위고잉투두나우(What are we going to do now)?' 라고 써주셨다.

어머니가 놀라신 것은 내가 영어 한마디 모르는 숙맥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으셨기 때문이었으리라.



“세용아

넌 지금 큰 착각을 하고 있다. 진정한 너의 아버지는 껍데기뿐인 이 아버지의 육신이 아니야.

모든 생명체의 근본인 저 태양이야말로 너의 진짜 아버지란다

너의 어머니는 누군지 아니? 바로 모든 생명이 탄생한 이 지구가 너의 어머니란다.

너는 태양과 지구로부터 생겨난 존재야

그러니 네 앞에 펼쳐진 세상과 그 위에서 살아가는 모든 존재를 널리 이롭게하기 위해 살아가는 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스물 넷. 나는 의문을 가지고 옥스포드를 졸업했다.

어떻게 하면 세상을 지금보다 좀 더 밝고 바르게 만들 수 있을까?’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자금을 모아야겠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금융공학을 공부했고 금융회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밤낮없이 일하며 돈을 벌어들였다.  [중략]

스물 아홉. 나는 과감하게 금융의 장을 떠났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옥스포드를 졸업하던 시절에 가졌던 의문에 답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러다 굶주려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리는 일을 한다면 세상을 보다 밝고 바르게 만들어가는 해답을 찾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아동구호단체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내게 속삭이는 소리가 있다.

“태양 가까이 가지 마라. 너는 결국 추락하고 말 것이다.

나는 대답할 것이다.

“그래도 나는 태양을 향해 날 것이다.

나는 세상이 만들어놓은 천 년보다는 내가 만들 1초를 위해, 태양을 향해 날것이다.

 

 

[ 추천사 ]

유학을 가겠다며 가출소동을 벌였던 말썽꾸러기가 세계 최고의 명문 옥스포드를 졸업한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 금융사업가로 고공행진을 하다 어느날 갑자기 세계아동구호단체를 설립하여 운영 8년차를 맞이했다. 그리고 전지구적 이슈를 다루는 월간컨텐츠 발행인까지 겸하고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이자 베스트셀러 『나는한국인이야』의 주인공 신세용이다. 

그가 보낸 13살부터 21살 시절을 들여다보면 선택의 순간마다 일부러 가장 어려운 길만골라서 찾아 다닌듯하다. 신기하리만치 계속되는 우여곡절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소년이 그 장벽을 하나하나 극복해 나간다는 것이다. 

저자는 ‘어떤힘’으로 그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내면의 변화와 성장을 이루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신의 삶을 이끌어온 핵심 역시 바로 그 힘이라고 한다. 세계명문의 관문을 통과하고 금융회사를 설립하여 고속질주 할 수 있었던 원동력, 모두들 박수치던 성공가도를 접고 돌연 아동구호사업을 시작하리라 선택한 결단의 배경. 그가 자신의 13살부터 21살의 모습에서 발견한 그 힘은 무엇일까? 

저자는 29,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는 한국인이야』 출간 당시에는 미처 풀어내지 않았던 13세부터 17세까지의 풀스토리인 Part 1, 그리고 18세부터 21세까지 방황과 좌절을 거듭한 끝에 옥스포드에 입학하기까지를 정리한 Part 2로 이어지는 생생한 경험담과 성찰은 선택과 도전앞에 두려워하고 방황하는 모든이들에게 최고의 젊음 지침서가 될 것이다.

 


[ 목차 ]

-       펴내는 말

-       선택의 기로에서

 

[Part 1. 13-17]

1.     한 여름밤의 꿈

1988+3 너는 누구지?
나도 변할 수 있다! 열세살의 아메리칸 드림

한 여름밤의 꿈
아버지의 약속. 꿈에서라도 믿을 수밖에 없는...
용감한자와 현명한자. 나는 지금 가야만 한다

신세계를 찾아서

2.     겁없는 도전

겁없는 도전. 한순간의 선택
나만의 우주사관학교. 기숙사 조그마한 방
문제아들I cant speak English, sorry.
I take harder leg
빗속에서 부르는 노래

자연에서 배우다

내 마음의 호수

싸우면서 크는 나무

라면소동. 태극기가 걸린 방

담배빵. 지워지지 않는 상처

떠남. 안녕, 슬프고 힘들었던 시간이여.

 

3.     이카로스

지옥에서 천국으로. F 스쿨에 들어가다
내 친구의 필수과목은『플레이보이』
여자이야기. 카오리와 신라면
어디가 천국이고, 어디가 지옥인가

유혹. 미국에서 본 마약의 맨 얼굴
이카로스의 비상. 세상이 만든 천년보다 내가 만들 1초를 위해

 

[Part 2. 18-21]

4.     태양을 향해
나만의 세계
졸업, 그리고 또 다른 시작. G.D.에 입학하다
또 한번의 좌절. 내가 있을 곳은 어디인가
나는 태양을 닮을 것이다. 나의 의미, 존재의 의미

5.     불시착
낙원에서
우주안의 우주. ‘5달러 생활자시절의 일기 중에서...
겨울날의 노숙. 설렘과 두려움의 차이

다시 닫힌 문안에서
불시착 소리없는 발걸음
두 갈래길, 두려운 선택

6.     혼자만의 표류
낙원에서의 고통
안락함, 서서히 나를 죽이는
옥스포드
꿈 그리고 나의 선택

태양
다시 돌아온 곳
It
s time to wake up
보라, 네 안에 있는 또 하나의 위대한 너를

7.     항해의 끝, 새로운 의문
운명의 날
항해의 끝, 새로운 출발
태양을 닮아라. 아버지의 5분강의
나의 어머니. 사위지 않는 불꽃
스카이라인

보물섬을 찾아서
옥스포드의 괴짜들
스물한살, 새로운 의문구름을 뚫는 햇살




Posted by U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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