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단기봉사팀이 탄자니아 탕가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침에는 의사 선생님 알리와 함께 간단한 스와힐리어도 배웠구요. 

음린가노 오지마을로 의사왕진서비스도 다녀왔습니다.


오후에는 퐁궤 초등학교에서 알비니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육활동, 종이접기 그리고 한국&영어 동요 부르기 교실을 하며

알찬 하루를 보냈답니다 

힘이 넘치신 백선욱 교수님, 변지나 교수님! 김영진 연구원, 문나현,박진선, 이수현, 김은수, 임에녹, 박지혜 봉사단원 모두 감사합니다. 

탕가에서 많은 추억 만들고 함께 사랑 나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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