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에 무사히 도착한 KCOC 최보람 단원이
현지 적응 훈련을 마치고 쓴 일기에요.
아무래도 탄자니아는 우리나라와 달리 익숙하지는 않은 나라라
처음 도착했을 때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로운 만큼
현지적응훈련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KCOC 단원이 어떻게 현지 적응 훈련을 받았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스크롤을 내려
김예은 단원이 첫 현지적응훈련을 마치고 쓴
PPT 형식의 일기를 한 번 읽어보세요~ :)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진희의 DOS 업무 (0) | 2016.04.06 |
---|---|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키퍼룸에 가는 날 (0) | 2016.03.31 |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진희의 탄자니아 첫 ! 주말 (0) | 2016.03.16 |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 2016 월드프렌즈 NGO봉사단 신규단원 3인을 소개합니다! (1) | 2016.03.08 |
[탄자니아에서 온 편지]2016년 KCOC 신규단원 3인, 탄자니아 지부 파견 (0) | 2016.02.15 |